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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 사망 위험 더 크다… 이유는?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 사망 위험 20% 높아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이 1인 가구와 다인 가구로 나눠 평균 6년 동안의 사망률을 추적 관찰했습니다. 분석 결과,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당뇨병 환자에 견줘 20%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 가구 당뇨병 환자의 높은 사망 위험은 다른 동반 질환에서도 확연했습니다.

 

좋지 않은 생활 습관, 외로움이 건강에 악영향

왜 1인 가구로 생활하는 당뇨병 환자들의 사망 위험이 더 높은 걸까요? 

연구 저자인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 교수는 “1인 가구의 상당수는 소득이 적은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건강한 식습관을 영위하지 못한다”며 “규칙적인 운동이 부족하고 음주, 흡연 등의 비율이 높은 점도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적인 고립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외로움이나 우울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은 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면역기능이나 신체의 항상성을 저해해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혈당지수 고려해 식사하고, 주당 150분 이상 운동을

1인 가구라 하더라도 규칙적인 운동, 금연, 금주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 사망 위험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식단 구성은 필수입니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패스트푸드나 초가공식품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운동은 주당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 이상으로 하면 좋습니다. 쉬운 방법으로,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주 5회 30분씩, 혹은 주 3회 50분씩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1인기구라도 건강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될거 같네요

패스트푸트 절식하고 잘 갖추어 먹고 운동도 잘해주고요.

그리고 우울과 스트레스 해소위해 전문의와의 상담도 고려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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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팔망미인
    1인가구 많은데
    신경써야겠어요
  • 로블ㅎ
    혼자 살면 옆에서 돌봐주는
    가족이 없으니 더 외롭고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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