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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먹는 매일견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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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높으면 치매 위험… 매일 '이것' 암기해 보세요

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힌다. 당뇨병 환자라면 치매를 막으려는 노력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보다 뇌의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헬스조선 DB ◇알츠하이머는 '뇌에 생기는 당뇨병' 높은 혈당이 어떻게 치매와 관련이 있을까. 먼저, 치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다. 알츠하이머의 경우 당뇨병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진 않지만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 실질에 침착되는 병으로, 2형 당뇨병이 췌장에 아밀로이드가 침착되는 현상과 비슷하다. 이 때문에 알츠하이머를 '뇌에 생기는 당뇨병'이라 부르기도 한다. 혈관성 치매는 동맥경화, 뇌졸중 등에 의한 뇌 손상 후유증으로 발병될 수 있다. 이는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다. 노원을지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진택 교수는 "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병"이라며 "당뇨병 치료법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당뇨병 환자가 점점 오래 살게 되는 현실을 비추어 볼 때, 이들의 치매를 막는 게 중요한 이슈가 됐다"고 말했다. ◇인지 기능 지키는 두뇌 활동을  꼭 치매가 아니더라도, 높은 혈당이 뇌의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스토니브룩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50~80세의 성인 2만 명을 분석했더니,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보다 뇌 노화가 26% 더 빨리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는 같은 연령의 당뇨가 없는 사람에 비해 뇌 집행기능과 처리속도가 각각 13.1%, 6.7% 더 빨리 감소했고, MRI 분석으로 뇌 구조 및 활동을 비교한 결과, 뇌 선조체의 회백질이 6.2%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뇌 기능 저하는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더 두드러졌다. 다만, 모든 당뇨병 환자가 인지 기능 저하를 겪는 것은 아니다. 꾸준히 혈당 건강에 신경을 쓰면 예후가 좋아진다. 김진택 교수는 "평소 주기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을 유지해 혈당을 철저히 관리하는 게 우선"이라며 "혈압, 콜레스테롤,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금연도 필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십자말 풀이·초성 퀴즈·단어 암기하기·독서와 같은 간단한 두뇌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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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높으면 치매 위험… 매일 '이것' 암기해 보세요

견과류·통곡물 챙겨 먹으면, ‘이 장기’ 보호 효과

지중해식 식단은 신선한 채소, 과일, 통곡물, 견과류 등에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먹는 식습관이다. 지중해식 식단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식단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지중해식 식단이 당뇨병 환자의 신장 기능 저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스페인 코르도바대와 마이모니데스 생물 의학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540명을 약 5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지중해식 식단(탄수화물 최대 50%, 지방 35%, 단백질 15%로 구성) ▲저지방 식단(탄수화물 55% 이상, 단백질 15%, 지방 30% 미만) 섭취 그룹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체중, 체질량지수(BMI),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트리글리세라이드, 공복혈당 및 인슐린,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다.  추적 관찰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한 사람은 저지방 식단을 섭취한 사람보다 혈중 유해 화합물 수치가 낮았다. 특히 최종당화산물(AGEs)이라는 당독소 수치가 낮았다. 최종당화산물은 혈액 속 당분이 혈중 단백질과 결합해 생성되는 독성 물질로, 체내에서 염증 및 산화 반응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고 신장 기능을 저하시킨다. 최종당화산물은 단백질 식품을 고열로 가열할 때 생기기 때문에 식품을 섭취해 체내로 들어오기도 하고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한다. 최종당화산물은 일반적으로 소변을 통해 배출되지만 고혈당에 의해 신장 기능이 저하된 당뇨병 환자는 체내 최종당화산물 수치가 정상인보다 더 높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이 신장의 유해물질 해독 과정을 더 활성화시킨다고 분석했다. 지중해식 식단의 주재료인 버진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 체내 염증 반응을 줄이고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한다.  연구를 주도한 엘레나 유베로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은 신진대사를 조절해 신장의 해독 과정을 활성화시키고 최종당화산물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당뇨병 환자의 지중해식 식단 실천이 체내 유해 물질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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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통곡물 챙겨 먹으면, ‘이 장기’ 보호 효과

젊은데 대사질환 걱정된다면, 간식으로 ‘이것’ 추천

대사증후군은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이상이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으로 이를 예방해야 한다. 미국 밴더빌트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가 24.5~34.9인 22~36세 성인 84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6주간 무작위로 고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과 견과류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두 그룹 모두 간식 칼로리는 하루 필요 열량의 15~20%에 해당됐다.  분석 결과,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한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감소했다.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추가 신체활동이나 칼로리 섭취량 변화 없이 허리둘레가 평균 2.2cm 감소했고 내장지방이 줄어들었다. 연구를 주도한 하이디 실버 박사는 “견과류를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 섭취량이 늘어나는데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달리 체내에서 빠르게 산화돼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E·비타민K,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롤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견과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으로 구성된다. 견과류를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섭취하면 이러한 성분들이 포화지방이나 설탕 등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영양소를 대체해 전반적인 식단 질을 향상시킨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젊은 성인들이 짧은 기간동안 견과류를 섭취하자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는데 의의가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공인 영양사 줄리아 줌파노는 “아무리 젊더라도 견과류 등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섭취된 간식을 틈틈이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건조하거나 볶은 제품으로 다양하게 섭취하면 된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피칸 등 다양한 견과류를 섭취하되 설탕이나 소금이 함유되지 않은 무염 견과류를 고르는 게 좋다. 견과류는 지방이 포함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기보다 하루 주먹 한 줌 양을 먹는 게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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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걱정될 때, 어떻게 먹어야 할까?

◇20분 미만 빠른 식사 속도 20분 미만으로 허겁지겁 식사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과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규슈대 연구 결과, 식사 속도가 20분미만으로 빠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체질량지수(BMI) 평균 차이는 1.78kg/㎡다. 게다가 과식을 하면 음식물이 위에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돼 위 점막이 자극되면서 위장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국내 성인 1만89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속도가 5분 미만으로 가장 빠른 사람은 식사 속도가 15분 이상으로 가장 느린 사람보다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더 높았다. 빠른 속도로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위 대사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체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늦은 시각에 식사하기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하루 중 아침이나 점심에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체중 증가나 과도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신체 일주기 리듬에 맞춰 체내 포도당 등이 적절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아침이나 점심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은 저녁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보다 비만 위험 및 체질량 지수가 낮다는 브라질 연구 결과가 있다.  ◇혈당 급격히 높이는 식사하기 혈당지수(GI)가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하면 식후혈당을 빠르게 높여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혈당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보통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되는 식품일수록 혈당지수가 높으며 흰 쌀밥, 밀가루, 설탕 등 탄수화물 식품이 대표적이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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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당뇨병 전 단계… 이대로는 안 돼”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의 성과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연구 ▲비만인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경희대병원을 비롯해 총 12개 병원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 사회를 맡은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한국인의 식사,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진행하고 있는 한국인당뇨병예방연구사업의 현황과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정밀의료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는 “매년 당뇨병 전 단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사실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당뇨병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상현지 교수가 코로나 이후 증가한 당뇨병 유병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인한 대혈관 및 미세혈관합병증 위험을 증가했다. 당뇨병 연령표준화 사망률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낮아지는 반면, 치매로 인한 사망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현지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생활습관이 중재되지 않아 당뇨병 유병률이 높아졌다”며 “코로나와 당뇨병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세션에서는 순천향대병원 병리학교실 류성호 교수가 엑소좀을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장암·비만·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의 혈액·소변 내 엑소좀을 단일오믹스 분석을 통해 바이오 마커들을 발굴했다. 류성호 교수는 “당뇨병 합병증이 개인마다 다르게 발생하는 이유와 치료법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고 있다”며 “기술 개발을 통해 당뇨합병증 조기진단·예방 등과 함께 적절한 치료방법 제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비만인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이 발표됐다. 비만은 당뇨병의 근본 발생 원인인 만큼, 비만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 및 당뇨병 진행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는 성인 비만 치료를 위해 개발된 항비만 약제가 당뇨병 발생 측면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당뇨병 예방에 대해 소아청소년비만의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이캔 연구를 통해 향후 성인에서의 만성질환 발생 예방에 대한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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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많이 먹으면 고혈압? 연구해보니 ‘반전’

감자 섭취가 당뇨병·고혈압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 보스턴대 연구진이 프레이밍햄 자손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2523명을 1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 동안 약 1만6000개의 식이 기록이 수집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평균 2.7개의 감자를 먹었으며 튀긴 감자보다 튀기지 않은 감자를 더 많이 섭취했다(구운 감자 36%, 튀긴 감자 28%, 으깬 감자 14%, 삶은 감자 9%). 참여자들 중 감자 섭취량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25% 더 높았다. 섭취 방식에 따른 분석 결과,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간의 당뇨 발병 위험은 차이가 없었다. 또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모두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식단이나 생활 습관이 대사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같은 양의 튀긴 감자를 먹어도 신체 활동을 많이 한 사람은 신체 활동이 적은 사람보다 당뇨 위험이 24% 더 낮았다. 또 튀긴 감자를 많이 먹지만 붉은 고기를 덜 먹는 사람은 붉은 고기를 더 먹는 사람보다 중성지방이 26% 더 낮았다.  연구진은 “튀긴 감자를 많이 먹을수록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며 “오히려 감자 외에 섭취하는 정제 탄수화물 양이나 건강에 해로운 습관 등이 대사 문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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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많이 먹으면 고혈압? 연구해보니 ‘반전’

야식 먹으면 살찐다? ‘의학적’으로 따져보니…

야식은 건강 최대의 ‘적’이다. 밤늦게 과식·폭식을 하고 곧바로 잠드는 습관은 만성 소화불량, 비만, 역류성 식도염, 불면증, 당뇨병 등 셀 수 없이 많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야식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생체시계 교란돼 혈당 올라 야식은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늦게 음식을 먹으면 생체시계가 교란돼 포도당 과민증이 일어날 수 있다. 포도당 과민증은 혈당 수치를 높여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1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야식을 먹은 사람과 먹지 않은 사람으로 나눠 혈당 변화를 2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야간에 음식을 먹은 사람은 혈당치가 올라갔지만,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은 혈당치에 큰 변화가 없었다. 또한, 야식을 먹은 사람은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췌장의 베타 세포 기능도 떨어졌다. 한밤중에 먹는 야식이 중앙 생체시계와 내인성 포도당 일주율 사이의 정렬을 흐트러뜨린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당뇨로 이어지기도 한다. 야식을 먹으면 식욕 관련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며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비만은 당뇨의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기상 후 렙틴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 수치는 평균 34% 높았다. 질문지를 통한 조사에서도 야식 먹은 그룹에서 ‘음식이 아주 먹고 싶다’고 대답한 비율이 훨씬 높았다. ◇당뇨병 환자에겐 ‘독’ 인슐린 호르몬은 대부분 오전에 가장 많이 분비되고, 저녁에 분비량이 떨어진다. 인슐린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하게 된다.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적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땐 조금만 먹어도 지방으로 잘 축적된다. 혈당도 잘 내려가지 않는다. 그래서 밤에 먹는 음식이 혈당에 안 좋은 것이다. ◇피로감 높이고 기억력 떨어뜨려 야식은 비만 관련 합병증뿐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이나 수면장애도 일으킨다. ▶피로감=야식을 먹으면 다음 날 몸이 더 피곤해진다. 야식 섭취로 인해 수면 시간 동안 이뤄지는 컨디션 회복이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수면 중 피로 물질을 배출하고 숙면 호르몬을 분비하는 등 회복에 집중한다. 그러나, 야식을 먹을 경우 위장 운동, 호르몬 분비 교란, 위산 역류 등으로 인해 회복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지 않아 잠을 얕게 자게 돼 피로감이 커진다. ▶역류성 식도염=야식은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을 높인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있는 내용물이 조금씩 식도로 역류하는 과정이 반복돼 식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본래 위와 식도의 연결 부위에 있는 '하부식도 괄약근'은 평소엔 닫혀 있다가 음식을 삼킬 때만 열려 음식물이 식도를 타고 위로 내려가게 한다. 이때 하부식도 괄약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경계 부위가 닫히지 않고, 위로 들어갔던 음식물과 위산이 다시 식도로 올라온다. 이로 인해 식도 점막이 자극받고 염증이 발생한다. ▶기억력 저하=야식은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수면 시간에 섭취한 음식이 뇌의 해마 부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에 먹이를 먹은 그룹의 쥐들은 낮 동안 먹이를 먹은 그룹보다 새로운 사물이나 사건을 경험한 뒤 그것을 기억해내는 능력과 장기 기억력이 떨어졌다. ◇아침식사 거르지 말아야  이미 습관화된 야식을 마음대로 끊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은 세 끼 식사를 일정한 시각에 먹는 것이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아침에 먹으면 야식을 먹게 될 위험이 줄어든다. 저녁 식사는 가볍게 먹으면 된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샐러드가 좋다. 매일 아침 30분~1시간 운동하면 왜곡된 바이오리듬이 바로잡혀 밤에 야식을 먹지 않아도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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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으면 살찐다? ‘의학적’으로 따져보니…

아침 공복에 고구마? 당뇨 환자 ‘아침식사’ 추천 메뉴는

아침 공복에 고구마? 당뇨 환자 ‘아침식사’ 추천 메뉴는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위해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특히 아침에 먹는 음식이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침식사 메뉴가 중요하다.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과일 주스 또한 혈당을 올리기에 피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 자주 거르면, 당뇨병 생길 위험↑ 당뇨 환자라면 아침 식사 메뉴가 중요하다. 아침에는 수면으로 오랫동안 공복을 유지해 혈당이 낮은 상태인데, 이때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이 갑자기 들어오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밤새 간에서 만들어 낸 혈당과 뱃살에서 나오는 지방산으로 버틴 몸이 아침에 들어온 음식물을 마구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아침을 많이 먹고 저녁을 적게 먹어야 건강하다’는 옛말이 과학적으로 맞는 말인 셈이다. 당뇨 환자가 아니더라도 아침을 거르면 안 된다. 아침을 자주 거르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 상태가 길어지며 점심 식사 후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대폭 증가한다. 이는 식후 인슐린 감수성을 낮추고 당뇨병의 위험을 높인다.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침 식사를 한 사람보다 당뇨 전단계일 가능성이 약 1.26배 높았다. 또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먹지 않은 그룹의 당뇨병 발생률이 아침을 먹은 그룹보다 21% 높았다. 아침을 거르면 간식 섭취·식사 속도·허리둘레·체중·혈당·혈압·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  ◇주스, 고구마 피해야  고구마는 아침식사로 적절하지 않다. 고구마에는 아교질, 타닌 등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나오도록 촉진하는 성분이 많이 들었다. 오랜 공복 끝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공복에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 고구마는 점심이나 저녁식사 때 먹는 게 낫다. 과일 주스 또한 혈당을 올리기에 피해야 한다. 과일 주스에 들어 있는 과당이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 환자에게 안 좋다. 과일 주스는 평균적으로 250mL 당 7스푼 정도의 설탕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세계 보건기구(WHO)가 하루에 권장하는 설탕량인 6스푼보다 많은 양이다. 특히 과일 주스는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아 과일만큼의 영양가가 없어 굳이 먹지 않아도 된다. ◇단백질 위주로 먹어야  아침으로 밥, 국, 반찬 등을 차려 먹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어 공복 상태만 면하면 된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아침 식사는 ▲고체 형태라 천천히 씹어서 먹을 수 있고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이다. 채소 위주의 샐러드, 삶은 달걀, 묽지 않은 요거트, 견과류 등이 좋다. 식빵에 잼을 발라 간단히 끼니는 해결하는 경우도 있지만, 단순당으로 이뤄진 음식은 한두 시간 안에 혈당이 높아졌다 급격히 낮아져 좋지 않다. 고체 형태에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4시간 이상 혈당을 원만하게 유지시킨다. 샐러드에는 섬유소가, 달걀과 요거트에는 단백질, 견과류에는 지방이 풍부하다. 시리얼에 우유 대신, 견과류를 그릭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좋다. 식빵에 잼을 발라 먹었다면 식빵 대신 삶은 고구마·단호박을, 잼 대신 삶은 달걀이 좋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잡곡·현미밥 위주 한식을 차려 먹는다. 포도즙·오렌지주스 같은 주스류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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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고구마? 당뇨 환자 ‘아침식사’ 추천 메뉴는

오늘도 건너뛴 양치질… 혈당이 위험하다

오늘도 건너뛴 양치질… 혈당이 위험하다 잇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클립아트코리아 ◇입속 세균이 염증 반응 일으켜 잇몸 질환을 앓고 있으면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전신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 치아 세균이 혈액을 타고 돌다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면 혈관 기능이 떨어지면서 포도당 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세균이 혈관을 타고 췌장으로 이동해 인슐린 분비 세포를 파괴할 위험도 있다. 이대서울병원 연구에 따르면 51세 이하 성인 중 하루에 양치를 한 번 하는 사람의 당뇨병 위험은 두 번 하는 사람보다 10%, 세 번 하는 사람보다 14% 높았다. 연구팀은 양치를 하지 않아 잇몸 염증과 충치가 많아지면 입속 세균이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또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잇몸병이 있는 6만4379명을 3~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잇몸병이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26% 더 높았다.  ◇꼼꼼한 양치질 필수 양치질을 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서 입속 세균을 없애야 한다. 일반 칫솔 외에도 치간 칫솔과 치실을 함께 사용하는 게 좋다.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경계 위를 꼼꼼하게 칫솔질해야 치석을 제거할 수 있다.  매일 꼼꼼히 양치질을 하더라도 치은염, 치주염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3~4개월 간격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게 좋다. 치실까지 사용해도 일반인의 손으로는 완벽히 치석을 제거하기 어렵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야 잇몸병이 재발, 악화하는 걸 막을 수 있다. 대한치주과학회가 발표한 ‘3.2.4 수칙’을 기억하는 것도 좋다. ▲하루 3번 이상 칫솔질하기 ▲일 년에 2번 스케일링하기 ▲4이사이 치간 칫솔 사용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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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너뛴 양치질… 혈당이 위험하다

당뇨 환자가 ‘미세 먼지’를 아주 조심해야 하는 이유

◇혈당 상승 위험 미세 먼지에 노출되면 혈당이 높아진다. 서울 강동보건소 연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상승할 때마다 혈당이 약 1.22배 높아졌다. 초미세먼지는 미세 먼지보다 지름이 더 작은 먼지로 유해성이 더 크다.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임산부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혈당이 높고, 임신성 당뇨 발병 위험이 2.3배 더 높다는 이대목동병원 연구도 있다. ◇인슐린 저항성 때문 미세 먼지가 몸에 들어오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건국대 연구팀이 2012~2014년 성인 5717명을 분석한 결과, 미세 먼지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졌다. 체내에 유입된 미세 먼지는 잘 배출되지 않고 쌓여 염증을 일으킨다. 이 체내 염증이 혈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마스크 KF80 이상 착용 따라서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실외활동을 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성능을 인정한 ‘KF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 먼지 차단율이 높다. KF80은 평균 86.1%, KF94는 평균 95.7%, KF99는 평균 99.4%의 차단율을 가지고 있다.  ◇물·도라지차·생강차 마시기 기관지와 기관지 섬모를 촉촉하게 유지하면 체내 미세 먼지 배출에 효과적이다. 기관지는 마스크로 다 걸러지지 않은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도라지나 생강 등을 달여 차로 섭취하는 게 좋다. 기관지가 촉촉해야 기관지 섬모 운동이 촉진돼 미세 먼지 등 이물질이 기침, 가래와 함께 밖으로 잘 배출된다.  ◇미세먼지 배출 식품 섭취를 미세 먼지 배출을 돕는 식품 섭취도 좋다. 김, 파래 등 해조류에는 몸속 미세 먼지, 독소 등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알긴산 성분이 풍부하다. 도라지, 인삼 등에 풍부한 사포닌은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해 미세 먼지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 이외에 혈액을 맑게 하는 미나리, 케일 등의 채소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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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식사 후 입에 ‘이것을

◇단백질·식이섬유 섭취량 늘리기 식사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면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주는 영양소다. 단백질은 콩류, 달걀, 살코기 등에 풍부하고 식이섬유는 통곡류, 과일, 채소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식후 무설탕 껌 씹기 식사를 하고 난 뒤에 군것질을 참을 수 없다면, 무설탕 껌을 씹어보자. 식후 15분 내로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군것질 욕구가 줄었다는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 연구가 있다. 껌을 씹으면 음식을 씹을 때와 마찬가지로 포만중추가 자극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탄산음료 섭취 자제 군것질을 줄이려면 콜라, 사이다를 비롯한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뇌의 시상하부가 자극돼 과식을 유발하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된다. 탄산음료가 당길 때는 물이나 얼음을 컵의 반 이상 섞어 당분을 중화해 먹는 게 좋다. 이외에 탄산이 함유돼 있지만 당분이나 카페인이 없는 탄산수를 대신 마시는 방법도 있다.  ◇짠맛 섭취 줄이기 짠 음식을 적게 먹는 것도 군것질을 피하는 한 방법이다.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단 음식이 당기기 때문이다. 짠 음식은 소화·흡수가 빨라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높여 인슐린 분비가 늘어난다. 이때 인슐린이 혈중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전부 바꾸면, 몸에 당이 부족해지면서 자연스레 단 음식을 찾게 된다.  ◇탄수화물 덜 먹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단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한다. 이러한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단맛이 당겨 끊임없이 단 음식을 찾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이나 ‘단맛 중독’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지우 기자 c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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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지방 쌓이는 것 막으려면 ‘이 기름’을 먹어라

혈관에 지방 쌓이는 것 막으려면 ‘이 기름’을 먹어라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기름 속 지방이 혈관에 쌓이다보면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내 당뇨병 환자가 곁들여 먹기 좋은 기름도 있다. 적정량 먹으면 오히려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름의 종류는 무엇일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올리브를 압착 또는 추출해 얻은 식물성 기름이다. 자연 그대로의 기름인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과정을 거친 퓨어 올리브유로 나뉜다.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에 의하면,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스푼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 더 낮았다. 단, 버진 올리브유는 다른 기름보다 발연점이 낮아 고온조리에 부적합하다. 섭씨 170도 이상 열이 가해지면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트랜스지방 등이 생성된다. 버진 올리브유는 가급적 샐러드 등 채소에 뿌려 먹는 게 좋다. 채소 속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K 등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포도씨유 포도씨유는 포도씨를 압착해 얻은 기름이다. 포도씨유에 함유된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지방 축적을 막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국제식품과학영양저널에 의하면, 포도씨유를 섭취한 비만 여성의 체중이 감소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졌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높아 볶음이나 구이요리에 적합하다. 단, 기름 자체의 열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포도씨유를 고를 땐 제품 뒷면의 기름 배합률을 확인하는 게 좋다. 포도씨에서 기름을 추출할 때 많은 양의 포도가 필요해 콩기름, 옥수수기름 등을 혼합해 판매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카놀라유 카놀라유는 유채씨에서 추출한 기름이다. 카놀라유 속 리놀렌산은 혈액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에 의하면, 식사에 카놀라유를 곁들여 먹은 사람은 당화혈색소 수치가 낮아졌다. 발연점이 섭씨 240도로 높아 볶음, 튀김 등 고온 요리에 적합하다. 단, 지나치게 오래 가열하면 트랜스지방이 생성돼 주의해야 한다.  ◇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를 압착해 짜낸 기름이다. 불포화지방산이 80% 이상 함유돼 있고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이 들어있지 않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의 눈 건강에 좋다. 발연점이 높아 구이, 튀김 등에 사용가능하다. 단, 칼로리가 한 큰 술 당 125로 높아 과다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아보카도 오일은 산화가 잘 돼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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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지방 쌓이는 것 막으려면 ‘이 기름’을 먹어라

당뇨 환자, ‘이것’ 많이 먹을수록 혈당 조절 잘 된다

당뇨병 환자의 과일 섭취가 많을수록 혈당 조절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클립아트코리아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윤은주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을 주당 과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세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별 혈당 조절 상태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과일 섭취가 가장 많은 그룹의 당화혈색소가 7% 미만일 가능성이 과일 섭취가 가장 적은 그룹보다 3.6배 높았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다. 연구 저자 윤 교수는 “신선한 과일 섭취가 건강에 이로운 것은 잘 알려졌지만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은 그동안 불분명했다”며 “과일 섭취가 한국인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한편, 적당한 과일 섭취는 당뇨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과일에는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E와 플라보노이드 등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다만 주스나 통조림 등 가공된 과일이 아닌 생과일을 아침이나 점심 중에 한두 번만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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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이것’ 많이 먹을수록 혈당 조절 잘 된다

전 세계 당뇨 환자 ‘13억 명’ 예상… 이유 뭔가 봤더니

전 세계 당뇨 환자 ‘13억 명’ 예상… 이유 뭔가 봤더니 미국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 연구팀은 1990~2021년의 세계질병부담연구 데이터를 이용해 세계 당뇨병 환자의 유병률을 종합 분석했다. 연구 결과, 2050년 세계 당뇨병 환자는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3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당뇨병 유병률도 현재 6.1%에서 9.8%까지 올라갈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특히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의 당뇨병 유병률이 2050년에는 16.8%,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당뇨병 유병률도 11.3%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당뇨병 발병 요인으로는 16가지가 추려진다. 그중, 체질량지수(BMI)는 52.2%를 차지해 최대 요인으로 꼽혔다. 이어 식단(25.7%), 환경 또는 직업적 위험(19.6%), 흡연(12.1%), 운동 부족(7.4%), 음주(1.8%) 순이었다. 향후 30년간 늘어나게 될 당뇨병 환자의 약 절반은 인구 고령화, 나머지 절반은 급증하는 비만율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저자 리란 옹 박사는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을 크게 높인다”며 “당뇨병 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보건당국에 큰 도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낮추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섭취 열량을 줄이는 식사 조절이 필수다. 또한, 체중의 5%만 감량해도 당뇨병 예방 가능성이 30~50%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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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양파볶음

• 기본 재료: 가지 2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또는 홍고추 1개 (선택) • 가지 절임용: 소금 1/2큰술 • 양념 재료: 진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올리고당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선택),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조리 순서 1. 가지 절이기  • 가지를 반으로 가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 썬 가지에 소금 1/2큰술을 뿌려 고루 섞은 후 15분~30분간 절여둡니다.  • 절여진 가지는 손으로 꾹 짜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줍니다 (이 과정 덕분에 식감이 쫄깃해집니다). 2. 부재료 및 양념장 준비  •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 그릇에 진간장, 굴소스, 다진 마늘, 올리고당, 고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3. 재료 볶기  •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둔 양파를 먼저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 이어서 물기를 짠 가지를 넣고 함께 1분간 더 볶아줍니다. 4. 양념 넣고 마무리  • 준비한 양념장과 대파, 고추를 한꺼번에 넣고 강한 불에서 30초~1분간 빠르게 볶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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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쩡

식사량이 줄어도 영양은 골고루 챙겨야 해요

위고비를 사용하면 식욕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감소할 수 있어요. 그런데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한두 가지 음식만 먹는 습관이 이어지면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식사량이 줄었다면 달걀이나 두부,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에 채소를 곁들여 영양을 보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체중이 지나치게 빠르게 줄거나 심한 피로감과 근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영양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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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트홀릭

당뇨병 아녀도 혈당 높으면 ‘심혈관’ 이상

당뇨병 아녀도 혈당 높으면 ‘심혈관’ 이상  당뇨병 없어도 혈당 높으면 심혈관 건강 주의!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았더라도 혈당이 높으면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① 혈당이 높으면 혈관에 부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으면 혈관 기능이 나빠질 수 있어요. ② 당뇨병 전단계도 주의 당뇨병 전단계에서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③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해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정기적인 혈당 검사가 도움이 돼요. 한줄 총평 :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혈당이 높다면 심혈관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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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수분 균형과 혈압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물 음식뿐 아니라 김치, 장류, 가공육, 즉석식품에도 나트륨이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식품을 구매할 때는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고, 조리할 때 소금이나 간장 사용량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이 실천하기 좋습니다 외식할 때는 소스를 따로 요청하거나 국물 섭취를 줄이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혈압 변화는 나트륨 섭취 외에도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으므로 식단 조절과 함께 처방된 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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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어지러운 당뇨병 환자, ‘이곳’ 기능 점검을

어지러운 당뇨병 환자, 귀의 평형 기능도 확인하세요 당뇨병 환자가 자주 어지럽다면 혈당뿐 아니라 귀의 전정기관 기능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① 전정기관이란? 귀 안쪽에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기관이에요. ② 당뇨병과 어떤 관계일까요? 당뇨병은 신경과 미세혈관에 영향을 줘 평형 기능 저하와 관련될 수 있어요. ③ 어지럼증 원인 확인하기 저혈당이나 혈압 변화도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검사를 받아보세요. 한줄 총평 : 당뇨병 환자의 어지럼증은 혈당뿐 아니라 귀의 평형 기능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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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관리는 무리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식단이 중요해요

혈압을 낮추려고 특정 식품만 집중해서 먹기보다는 평소 식사 구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게 좋아요.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견과류를 적절히 활용하고 나트륨이 많은 가공식품은 먹는 횟수를 줄여보세요. 처음부터 식단을 전부 바꾸기 어렵다면 국물을 조금 덜 먹거나 가공식품 대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다만 신장질환 등으로 칼륨이나 수분 섭취에 제한이 있다면 일반적인 식단 권고보다 개인별 의료 지침을 우선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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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우엉 들깨조림

두부 우엉 들깨조림 재료: 두부 150g, 우엉 100g, 들깨가루 1큰술,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두부는 깍둑썰기하고 우엉은 얇게 썰어주세요. 냄비에 물과 우엉을 넣고 끓여줍니다. 우엉이 부드러워지면 두부와 간장을 넣어주세요. 들깨가루를 넣고 자작하게 조리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두부의 단백질과 우엉의 식이섬유를 함께 챙기는 겨울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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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살 콩나물 들깨탕

대구살 콩나물 들깨탕 재료: 대구살 150g, 콩나물 100g, 들깨가루 1큰술, 대파 약간 만드는 방법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냄비에 물과 콩나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대구살을 넣어 완전히 익혀주세요. 들깨가루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이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담백한 대구살과 고소한 들깨를 함께 즐기는 따뜻한 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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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연근 생강국

소고기 연근 생강국 재료: 소고기 우둔살 120g, 연근 100g, 생강 2쪽, 대파 약간 만드는 방법 연근은 얇게 썰어주세요. 소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과 연근, 생강을 넣고 끓여주세요. 소고기를 넣어 완전히 익힌 뒤 대파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연근의 식이섬유와 소고기의 단백질을 함께 챙기는 겨울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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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은 서로 다른 정보를 보여줘요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은 괜찮게 나왔는데 식사 후 혈당은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어요 두 수치는 측정하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한쪽만 확인해서 혈당 상태를 모두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공복혈당은 밤사이 공복 상태에서의 혈당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고, 식후혈당은 식사 후 혈당 변화가 어떤지 확인하는 데 활용돼요 검사 결과를 볼 때는 측정 시점과 당화혈색소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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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안심 무말랭이 볶음

닭안심 무말랭이 볶음 재료: 닭안심 120g, 무말랭이 40g, 양파 1/4개,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무말랭이는 물에 충분히 불려주세요. 닭안심과 양파를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팬에 닭안심과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무말랭이와 간장을 넣고 모두 충분히 익히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무말랭이의 쫄깃한 식감과 닭안심의 단백질을 함께 즐기는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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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콜라비 맑은탕

소고기 콜라비 맑은탕 재료: 소고기 우둔살 120g, 콜라비 120g, 대파 약간, 국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콜라비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주세요. 소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과 소고기, 콜라비를 넣고 끓여주세요. 재료가 충분히 익으면 국간장과 대파를 넣어 완성합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콜라비의 아삭한 식감과 소고기의 단백질을 함께 즐기는 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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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배추 연어 된장찜

겨울 배추 연어 된장찜 재료: 연어 150g, 알배추 150g, 된장 1작은술, 다진 마늘 약간 만드는 방법 알배추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된장과 마늘을 물에 풀어줍니다. 냄비에 배추와 연어를 담고 된장물을 넣어주세요. 뚜껑을 덮어 연어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찌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연어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을 배추와 함께 즐기는 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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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봄동 겉절이

소고기 봄동 겉절이 재료: 봄동 150g, 소고기 우둔살 100g, 고춧가루 1작은술, 식초 1큰술, 간장 약간 만드는 방법 봄동은 깨끗하게 씻어 썰어주세요. 소고기는 팬에서 완전히 익혀줍니다. 고춧가루와 식초, 간장을 섞어주세요. 봄동과 소고기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겨울 봄동의 아삭함과 소고기의 단백질을 함께 즐기는 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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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닭안심 된장수프

시래기 닭안심 된장수프 재료: 삶은 시래기 100g, 닭안심 120g, 된장 1작은술, 양파 1/4개 만드는 방법 시래기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닭안심과 양파를 작게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과 된장을 풀고 재료를 넣어주세요. 닭안심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이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시래기의 식이섬유와 닭안심의 단백질을 함께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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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브로콜리로 채소 준비 부담을 줄여봐요

매끼 채소를 준비하기 번거롭다면 냉동 브로콜리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냉동 채소는 보관하기 편하고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바쁜 날 식단을 구성할 때 유용해요. 냉동 제품이라고 해서 영양적으로 무조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소스나 소금이 첨가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전자레인지나 찜으로 간단하게 익힌 뒤 두부나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한 끼를 보다 균형 있게 구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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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에다마메

냉동 에다마메 풋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챙길 수 있는 간식이에요. 삶거나 쪄서 소금을 적게 넣어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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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과자

현미 과자 현미로 만든 과자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탄수화물이 많을 수 있으니 한 번에 먹는 양을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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