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민트비치'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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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있는데 수액 맞아도 괜찮나요?
독감이나 장염에 걸렸을 때 사용하는 수액은 주로 기초 또는 영양수액제입니다. 기초 수액제는 수분·필수전해질·포도당이, 영양 수액제는 기초 수액제에 비타민이나 단백질 같은 성분이 추가된 것입니다. 고농도의 영양 성분이 혈당을 갑자기 올릴 수 있어서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맞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고혈당이 지속된 탓에 혈관이 약해져 있는 당뇨병 환자라면 단시간에 수액이 몸속으로 주입되면서 자칫 혈관에 무리를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고열이나 설사 탓에 탈수 증세가 심하다면 수액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심한 탈수 증세가 저혈당이나 반대로 혈당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진료하는 의사에게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꼭 알리세요. 혈당 관리 상태와 독감·장염 등 질환의 상태를 따져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독감이나 장염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뒷받침돼야 빠르게 회복됩니다. 입맛이 없더라도 죽이나 먹기 쉬운 음식으로 조금씩, 잘 챙겨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애초에 탈수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보리차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때문에 새치가 많아지기도 하나요?
새치가 나는 데에는 유전적 요인이나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게 새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혈당 변동 폭이 크면 몸속 산화 스트레스가 많아지는데요. 이는 멜라닌 생성 세포에 직접 작용해 그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산화 스트레스는 또, 뇌하수체에 이상을 일으켜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멜라닌 색소 생성이 잘 안 되게 만들기도 합니다. 색소가 생성되지 않으면 검은 머리카락이 아닌 흰 머리카락이 자라게 됩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 안 나던 새치가 나거나, 새치의 양이 많아졌다면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부터 점검하세요.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새치가 안 나게 하려면 혈당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합니다. 열량이 높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세요. 비타민B와 오메가3 영양소도 중요합니다. 새치가 고민이어도, 잦은 염색은 삼가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피부 감염에 취약합니다. 잦은 염색 탓에 두피가 손상되면 여러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고, 새치도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3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고 염색하길 권합니다.
로블ㅎ
아침식사 전 공복혈당이 계속 오르는 이유가 뭔가요?
공복혈당 80~130 내외면 정상… 상승 원인별 대처법 달라 당뇨병 환자의 공복혈당 조절 목표는 80~130입니다. 공복혈당이 이 범위 내에서 상승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공복혈당이 130 이상으로 상승했다면 원인을 찾아 교정해야 합니다. 짧은 아침 시간 동안 공복혈당이 계속 오르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혈당은 음식물 섭취 외에도 여러 호르몬의 작용을 받습니다. 쉽게 말해, 기상 후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호르몬 분비의 변화가 혈당을 높일 수 있는 것이죠. 혈당을 낮추는 대표적인 호르몬은 인슐린이고 혈당이 너무 낮아지는 것을 막는 호르몬은 글루카곤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호르몬 분비가 불균형하거나 호르몬이 장기에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체내에서 인슐린과 글루카곤 작용이 불충분한 경우, 공복임에도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일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기상 전후로 증가 양상을 보이는데 당뇨병 환자는 그 증가폭이 더 크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질문을 주신 분의 경우 약제의 작용 시간이 하루 동안의 혈당 변화를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양인지 투약 용량을 점검해보면 좋겠습니다. 한편, 공복혈당이 평소보다 더 높게 측정됐다면 새벽 저혈당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새벽에 혈당이 70 미만으로 떨어지는 저혈당이 발생하면 글루카곤, 코르티솔 등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이 과잉 분비돼 아침 혈당이 높아집니다. 이때는 현재 복용중인 당뇨약이 저혈당을 유발하는지 확인하고 약제 용량을 감량하거나 종류를 변경해야 합니다.
로블ㅎ
당뇨병으로 체중 많이 줄었는데 정상인가요?
당뇨병을 진단받고 치료 시작 전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아마 진단 시점에 고혈당이 매우 심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혈당이 심하면 소변으로 당이 배출되면서 칼로리 소모 및 탈수가 발생해 체중이 줄어듭니다. 만약 질문자께서 당뇨병 진단 전 식습관이 매우 불량했다면 진단 후 식습관을 바꾸고 신체활동량을 늘리면서 체중이 크게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단 당시 환자의 고혈당이 심한 경우, 메트포르민과 다른 약제를 병합하는 2제 요법으로 치료하는데요. 당뇨병 약제 중 SGLT-2 억제제와 GLP-1 수용체 등은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납니다. 생활습관 변화와 처방된 약제의 효과가 더해져 체중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체중이 됐거나 극단적인 단식으로 체중을 감량해 요요현상이 우려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체중을 되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체중과 혈당은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체중을 많이 감량할수록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며 초기 당뇨병 환자에서는 관해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의 체중 감소는 혈당 관리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단, 당뇨병 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고혈당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한 것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혈당이 당화혈색소 6.5~7.0% 미만으로 조절되지 않거나 저체중이 될 정도로 빠졌다면 고혈당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병원에 내원해 건강상태를 점검해 보는 게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외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 암 등 기타 질환이 동반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급격한 체중 감소 이후 겪은 탈모는 대개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양을 섭취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탄수화물을 총 섭취 칼로리의 50~60%로 조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일상적인 활동량을 유지하는 경우, 적정 체중×30kcal를 하루 필요 에너지양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로블ㅎ
식후 운동하니 소화 불량 겪는데, 안 하면 혈당이 안 내려가요. 어쩌죠?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소화 불량 위험이 더 큽니다. 고혈당이 지속돼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소화 기능이 저하됩니다. 자율신경은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데 손상될 경우 ▲위 배출이 지연되고 ▲위장관 운동이 느려지며 ▲역류성 식도염 ▲위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병 환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소화가 되고 난 이후인 식후 30분~한 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식사 후 일정시간이 지난 뒤 운동을 했는데도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걷기보다 체위 변동이 적고 복부 내부 압력이 증가하지 않는 천천히 걷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여유롭게 잡아 우리 몸이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소화 불량 증세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복용 중인 당뇨 약제를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약물 중 메트포르민을 고용량 복용하거나 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은 소화기 증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방 중인 약물 용량을 감량하거나 중단한 뒤 소화기 증상이 나아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위산 억제제, 소화제 등의 추가 처방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로블ㅎ
혈당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체중 늘리는 방법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 중 체질량지수가 정상(23)보다 낮을 경우 ‘마른 당뇨’로 분류합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마른 당뇨’에 해당하는데요.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근육 손실이 원인입니다. 체내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을 손실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혈당도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 악화와 근육 손실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이때는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게 목표가 아닌, ‘근육량’을 늘리는 걸 목표로 두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근력운동을 필수로,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단순히 높은 열량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든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건강한 간식도 곁들여야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생선, 콩류, 계란 등의 고단백 식품을 매 끼니 포함시키세요. 이때 탄수화물은 혈당 변동성에 영향을 적게 주는 통공물로 선택하면 충분히 먹어도 혈당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간식은 견과류, 그릭요거트, 우유 등을 추천합니다. 필요에 따라 주치의와 상담해 중간에 단백질 및 아미노산을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당뇨병 환자는 유산소운동보다 근력운동을 권장합니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건강하게 체중을 증가시키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와 같이 큰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개인 신체 능력에 맞춰 틈틈이 하세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하고 실천하다가 그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셔야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실시하세요. 7~8시간의 숙면과 금주·금연의 건강한 생활습관도 필수입니다!
로블ㅎ
임신 준비하려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다파글리플로진 반드시 중단하고 인슐린으로 약제 변경해야 질문주신 분처럼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임신 전 당뇨병’으로 분류됩니다. 임신성 당뇨병보다 훨씬 예후가 불량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임신 전 당뇨병이 있으면 임신 준비 기간에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조절해야 임신 초기에 고혈당으로 인한 기형아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앞서 임신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인 인슐린으로 변경이 필요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제 중 다파글리플로진은 임신 시도 시작 때부터 중단해야 하는 약제이며 메트포르민은 임신이 된 후부터 중단을 권고합니다. 여러 임상연구에서 임신 중 메트포르민 복용이 산모나 태아에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바 있으나, 메트포르민이 태반을 통과한다고 알려져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상담 후 모든 경구약제를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임신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다가 임신 확인 후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다파글리플로진 외에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GLP-1 유사체, 티아졸리딘다이온, 일부 설폰요소제(글리벤클라마이드, 글리부리드) 등도 임신 중 권고되지 않습니다. 신생아 저혈당 및 거대아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로블ㅎ
식후 운동하니 소화 불량 겪는데, 안 하면 혈당이 안 내려가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소화 불량 위험이 더 큽니다. 고혈당이 지속돼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소화 기능이 저하됩니다. 자율신경은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데 손상될 경우 ▲위 배출이 지연되고 ▲위장관 운동이 느려지며 ▲역류성 식도염 ▲위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병 환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소화가 되고 난 이후인 식후 30분~한 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식사 후 일정시간이 지난 뒤 운동을 했는데도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걷기보다 체위 변동이 적고 복부 내부 압력이 증가하지 않는 천천히 걷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여유롭게 잡아 우리 몸이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소화 불량 증세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복용 중인 당뇨 약제를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약물 중 메트포르민을 고용량 복용하거나 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은 소화기 증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방 중인 약물 용량을 감량하거나 중단한 뒤 소화기 증상이 나아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위산 억제제, 소화제 등의 추가 처방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로블ㅎ
혈당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체중 늘리는 방법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 중 체질량지수가 정상(23)보다 낮을 경우 ‘마른 당뇨’로 분류합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마른 당뇨’에 해당하는데요.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근육 손실이 원인입니다. 체내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을 손실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혈당도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 악화와 근육 손실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이때는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게 목표가 아닌, ‘근육량’을 늘리는 걸 목표로 두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근력운동을 필수로,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단순히 높은 열량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든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건강한 간식도 곁들여야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생선, 콩류, 계란 등의 고단백 식품을 매 끼니 포함시키세요. 이때 탄수화물은 혈당 변동성에 영향을 적게 주는 통공물로 선택하면 충분히 먹어도 혈당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간식은 견과류, 그릭요거트, 우유 등을 추천합니다. 필요에 따라 주치의와 상담해 중간에 단백질 및 아미노산을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당뇨병 환자는 유산소운동보다 근력운동을 권장합니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건강하게 체중을 증가시키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와 같이 큰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개인 신체 능력에 맞춰 틈틈이 하세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하고 실천하다가 그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셔야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실시하세요. 7~8시간의 숙면과 금주·금연의 건강한 생활습관도 필수입니다!
로블ㅎ
구아검가수분해물, 혈당 관리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먼저 구아검과 구아검가수분해물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기사에서 언급한 구아검은 식품첨가물로, 냉수 속에서도 잘 팽창하고 점도가 높아 아이스크림·과자 등 가공식품의 점도를 높이기 위해 첨가되는 물질입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의 경우 구아콩의 배유 부분만을 가수분해시킨 물질로, 위에서 언급한 구아검과는 조금 다릅니다. 섬유질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혈당 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등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구아검가수분해물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을 하루 4.6g 먹어도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며, 9.9g 이상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혈당 상승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구아검가수분해물은 당뇨병 등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닌 평상시 혈당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보조’ 용도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지방 성분에 녹지 않는 점성 성질을 지닌 만큼,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이나 소화 불량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해 혈당을 관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혈당 관리는 물론 합병증 예방에 더 이롭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 등푸른 생선, 견과류, 올리브유 등을 챙겨 먹고, 꾸준히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로블ㅎ
혈압이 높다면 계단 오르기도 운동이 될까요?
❤️ 혈압이 높다면 계단 오르기도 운동이 될까요? 계단 오르기는 심폐 기능과 하체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혈압이 심하게 높거나 조절되지 않는다면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해요. 자신의 체력에 맞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고혈압 환자, 겨울철 장갑이 필요한 이유!
❤️ 고혈압 환자, 겨울철 장갑이 필요한 이유! 추운 날씨에는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갈 수 있어요. 외출할 때 장갑과 목도리로 체온을 유지하면 갑작스러운 추위 노출을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추운 날에는 준비운동 없이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고혈압 환자, 감기약도 아무거나 먹으면 안 돼요!
❤️ 고혈압 환자, 감기약도 아무거나 먹으면 안 돼요! 일부 코막힘 완화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일 수 있어요. 특히 고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감기약 선택에 주의해야 해요. 약을 구입할 때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약사에게 알리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상처가 늦게 낫는 이유가 있어요!
🩸 당뇨병 환자, 상처가 늦게 낫는 이유가 있어요! 혈당이 오랫동안 높으면 면역 기능과 혈액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 때문에 작은 상처도 회복이 늦어지거나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특히 발에 생긴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면 빠르게 진료받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소변에 거품이 많다면 확인하세요!
🩸 당뇨병 환자, 소변에 거품이 많다면 확인하세요! 소변에 거품이 생긴다고 모두 신장질환은 아니에요. 하지만 거품이 지속된다면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당뇨병은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기적인 소변 알부민 검사와 신장 기능 검사가 중요해요. 작은 변화도 오래 지속된다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목욕할 때도 주의하세요!
❤️ 혈압이 높다면 목욕할 때도 주의하세요! 너무 뜨거운 물에 오래 들어가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압이 크게 변할 수 있어요. 특히 욕조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적당한 온도의 물로 목욕하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세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은 사람, 코피가 나면 더 위험할까요?
❤️ 혈압이 높은 사람, 코피가 나면 더 위험할까요? 코피가 난다고 반드시 고혈압 때문인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혈압이 매우 높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코피가 멈추기 어려울 수 있어요. 코피가 반복되거나 출혈이 심하다면 진료가 필요해요. 평소 혈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혈압약을 먹는데도 혈압이 높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혈압약을 먹는데도 혈압이 높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약 복용을 빠뜨리거나 짠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수면무호흡증이나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약을 임의로 늘리기보다 의료진과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아침식사 전인데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나요?
자는 동안, 그리고 일어난 뒤에 음식 섭취가 없어도 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혈액 속 포도당이 전적으로 식사로 들어온 당분에 의해서만 높아지는 게 아니기 때문인데요. 이전 식사를 통해 몸에 들어온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으면 간과 근육 등에 당원(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됩니다. 보통 식사를 사흘 간 굶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저장돼 있는데 공복 시에는 이 저장된 당이 혈액 속으로 방출돼 일정한 혈당을 유지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인슐린과 글루카곤이 균형을 이루며 이 과정을 조절하지만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있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글루카곤이 상대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당원이 분해돼 포도당이 혈액으로 나오면서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외에 경구약을 아침 한 번만 복용하는 경우, 약효가 새벽에 떨어지면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저녁에 주치의와 상의해 약을 추가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 성장 호르몬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소모기 현상이나 여명현상으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으며 이 경우엔 인슐린 용량이나 주사 시간을 조정해야 합니다. 한편, 공복혈당이 300~400 이상의 스파이크를 만들지 않는 한, 공복혈당 상승으로 인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취침 전 혈당치와 비교해서 40~50 정도만 높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이상의 혈당 변화가 있거나 1주일 동안 매일 공복혈당이 높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면 됩니다.
로블ㅎ
당뇨병이 있으면 잘 붓나요?
당뇨병 자체가 부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 속 나트륨과 수분 균형이 깨져 부종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부기 심해집니다. 스트레스가 많아도 부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돼 부종이 심해집니다. 코르티솔은 콩팥 위에 있는 부신에서 분비되며, 체내 염분 대사를 방해해 얼굴을 붓게 만듭니다. 신장이 좋지 않아도 몸이 자주 부을 수 있습니다. 정상 신장은 하루 500mL에서 최대 10L까지 소변을 배출시킬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나트륨을 빼내지 못하면서 몸에 수분도 축적돼 부종이 생깁니다.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줄고, 손발이 잘 붓는다면 단백뇨 검사를 권장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도 잘 붓습니다. 유독 손과 발, 눈 주위가 붓고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돼 신진대사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려지며 체내 각 기능이 점차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약물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로블ㅎ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요. 당뇨랑 상관있나요?
당뇨가 있다면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운 증상을 방치해선 안돼요. 당뇨병의 ‘악화 신호’일 수 있어요. 당뇨가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피부가 건조해져요. 혈액 속 당 성분이 염증을 일으켜 신경을 손상시키기도 하는데요. 이로 인해 피부 기능이 떨어지고 과민해져 약한 자극에도 가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라고 해요. 당뇨병 발병 후 10~15년이 된 환자의 대부분에서 나타나는 합병증이에요. 보습제나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발랐는데도 피부 가려움증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당뇨병성 신경병증 진단을 받았더라도 약물 치료를 하면 상당수가 증상이 호전돼요. 한 줄 요약 : 보습제 발라도 가렵다면 당뇨병성 신경병증 확인하세요!
로블ㅎ
동물성과 식물성 중 어떤 단백질이 더 좋나요?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매우 중요해요.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 식품에는 각각 필수 아미노산 종류가 다르게 들었고, 체내 소화 속도도 달라요.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줄고 면역 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특히, 당뇨 환자는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을 먹기를 권합니다. 붉은 살코기(안심 등), 흰 살코기(닭 가슴살), 생선, 두부 같은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세요. 만약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당뇨 환자라면 식물성 단백질만이라도 매 끼니마다 제대로 섭취하도록 신경 쓰세요. 대두, 두부, 병아리콩, 버섯, 호두, 피스타치오, 호박씨 등에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한 줄 요약 : 붉은 살코기, 흰 살코기, 생선, 두부 등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로블ㅎ
저혈당 간식으로 초콜릿 어떤가요?
초콜릿은 지방이 다량 함유된 식품이라서 저혈당 간식으로 부적합해요. 같은 이유로 빵도 추천하지 않고요. 섬유질이 많아 빠르게 흡수되지 않는 과일도 저혈당 대비 간식으로는 안 좋습니다. 저혈당 대비 간식은 단순당 함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식품이어야 해요. 그래야 혈액 속 당 수치를 빠르게 올릴 수 있거든요.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면 혈당을 측정해보고, 70mg/dL 이하라면 당질 15g을 섭취하는 게 원칙이에요. 당질 15g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은 각설탕 4~5개나 사탕 3~5알이나 꿀 한 숟갈이나 주스나 콜라 반 잔 정도에 해당해요. 이보다 많이 먹을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혈당이 치솟아 추후에 고혈당 위험을 높이기만 합니다. 한 줄 요약 : 저혈당 왔을 땐 각설탕, 사탕, 꿀, 주스, 콜라 등을 먹기를 추천해요!
로블ㅎ
당뇨병이 요실금도 유발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요실금을 포함해 빈뇨, 잔뇨감, 급박뇨, 야간뇨 등 각종 배뇨 문제를 겪기 쉬워요. 높아진 혈당이 신경에 손상을 일으켜 방광을 민감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흔한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데요, 간과하거나 미리 예방하지 않는다면 삶의 질 저하는 물론 당뇨발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식사 관리, 운동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세요. 혈당 관리를 잘 하면 신경 손상 합병증을 막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당뇨합병증 중 흔한 증상이에요.
로블ㅎ
혈압약 복용 중 어지럼증이 나타날 때
혈압약을 복용하는 동안 어지럼증이 생긴다면 혈압 변화나 약물 부작용 등 여러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앉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설 때 어지럽다면 자세를 천천히 바꾸고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혈압 측정 기록과 약 복용 시간을 정리해 처방한 의료진에게 알려 주세요. 혈압이 낮게 측정되더라도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하린80
발이 저린데, 신발 바꿔야 할까요?
당뇨 환자는 발이 불편하면 안 됩니다.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은 당뇨 환자 15~25%가 겪는 대표적 합병증인데요. 혈류가 차단되는 혈관병증이나 신경이 손상되는 신경병증으로 인해 발이 괴사되는 병이에요. 심하면 발을 절단할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합니다. 발이 시리거나,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졌거나, 피부색이 변했을 때 꼭 주치의와 상의하셔야 해요. 당뇨발 위험이 큰 당뇨병 환자는 발을 자극하지 않는 편안한 양말과 신발을 착용하는 게 좋아요. 그렇다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어선 안 돼요. 발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죠. 운동화를 추천하고, 새 신발을 살 땐 발볼이 넓고 깔창이 푹신한 것을 고르세요. 한 줄 요약 : 새 신발 고를 때, 발볼이 넓고 깔창이 푹신한 신발이 좋아요!
로블ㅎ
살빼기 위해 수술까지 해야 하나요?
비만은 사실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질병이에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그야말로 꾸준하고 성실하게 실천해야 하는데, 우리 몸의 주요 장기들의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불균형해진 탓에 쉽지가 않죠. 그래서 물리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생활 개선만으로 어려울 때는 수술을 고려해보세요. 수술을 마지막이거나 극단의 단계로 생각하지 말고, 당뇨 치료법의 한 축으로 여기는 추세예요. 그렇다고 비만한 당뇨 환자가 무조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미국당뇨병학회는 “2형 당뇨를 앓는 성인 비만 환자가 비수술적 치료로는 비만이나 동반 질환이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일 때 비만수술을 고려하라”고 합니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도 비만수술을 고도비만 환자의 당뇨 등 동반 질환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말해요. 만약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이면서 당뇨가 동반돼 있다면 비만수술 시 의료보험이 적용돼요. 체질량지수가 30 미만이어도, 내과적 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당뇨 환자(체질량지수 27.5 이상)라면 선별 급여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 고도비만 환자는 혈당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수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로블ㅎ
저녁에 혈당이 고공행진해요. 왜일까요?
점심 때 먹고 높아진 혈당이 저녁식사 시간이 다 될 때까지도 떨어지지 않는 ‘황혼현상’이라는 게 있어요. 당뇨를 보는 의사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현상인데요. 상하이 연구팀이 2형 당뇨를 앓는 348명의 환자를 분석했는데요. 27.3%인 66명의 환자가 황혼현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들을 살펴보니 특징이 있었어요. 인슐린 저항성이 황혼현상을 겪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높았고, 평균 당화혈색소도 7.1%로 6.7%인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는 거죠. 황혼현상이 있는 걸 모른 채 저녁을 먹으면 혈당이 과도하게 오릅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혈당 조절이 더 안 이뤄져 결국 합병증 위험이 올라가고요. 황혼현상이 있다면 식사 패턴을 먼저 바꿔보는 게 좋아요. 아침식사는 부실하게 하면서 점심 땐 너무 거하게 먹는 건 아닌지 점검해봐야 해요. 점심식사 후 가벼운 산책 등 운동을 하는 것도 황혼현상을 줄여줍니다. 이렇게 해도 황혼현상이 지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혈당 약을 아침과 저녁 두 번 복용하는 환자라면 점심에도 약을 써야 해요. 한 줄 요약 : 합병증 위험을 낮추려면 황혼현상을 막아야 해요!
로블ㅎ
혈당은 언제 재는 게 가장 좋나요?
혈당은 매끼니 식사 전, 식후 2시간(식사 시작 시점부터), 취침 전에 반드시 재야해요. 다회 인슐린을 주사하는 경우 하루 3회 이상(공복 혈당, 식후 2시간 혈당) 검사해야 하고요. 경구약, 인슐린주사, 병합요법을 하는 경우는 혈당이 목표범위보다 높다면 적어도 하루 2회 이상 (공복 혈당, 식후 혈당) 검사하길 권해요. 주 1회 정도는 매끼 식전, 식후를 포함해 하루 4~7회 정도 집중적으로 혈당을 측정해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게 좋습니다. 혈당이 목표 범위에 도달한 경우라면 적어도 하루 1회 이상 측정하고, 한 달에 1~3일은 식전, 식후를 포함해 하루 4~7회 측정해서 혈당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약물요법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주 1회 이상 혈당을 측정하길 권해요. 식후혈당은 아침, 점심, 저녁 식후를 번갈아 측정하면, 식사로 인한 혈당조절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뷔페에서 먹어도 괜찮은 음식들 뭐가 있나요?
당뇨 환자도 뷔페에 갈 수 있어요.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음식을 담을 때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채소→고기→면·밥·빵’ 순서로 먹는 거예요. 샐러드나 채소볶음 같은 메뉴로 먼저 배를 조금 채우세요. 그 다음, 메인 메뉴인 갈비나 스테이크를 먹는 거예요. 배가 부르다면 여기서 멈추면 가장 좋아요. 조금 아쉽다면 면·밥·빵 중 정말 먹고 싶은 한 가지만 맛있게 드세요. 위(胃)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채우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비단 뷔페에서뿐 아니라 평소에도 이런 순서로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답니다. 한 줄 요약 :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드세요!
로블ㅎ
위고비로 체중 감량 중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체중이 빠르게 줄거나 식사량이 크게 감소한 뒤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급격한 체중 변화와 영양 부족은 일시적인 탈모와 관련될 수 있으며, 체중 감량 치료 중에도 이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단백질과 철분 등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무리하게 식사량을 제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탈모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약물과의 관련성뿐 아니라 다른 원인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진과 상담해 보세요.
블루베리
임신성당뇨를 진단 받았어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저항성이 다소 높아져요. 일부는 이로 인해 임신성당뇨병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태아의 혈당에도 영향이 줍니다. 이는 자궁 내 혈류의 높은 혈당이 태아의 저산소증, 산화적 스트레스, 염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면 건강한 산모와 비교해 태아 합병증 위험에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관리해야 해요. 임신성당뇨 치료 목표 혈당은 공복 95 미만, 식후 1시간 후 140 미만, 식후 2시간 후 120 미만이에요. 식이요법은 전문 영양사와 영양상담 후 시행하는데요, 자신의 체중에 30~35를 곱한 수치가 적절한 하루 필요 열량입니다. 만약 식이와 운동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의 처방 아래 인슐린 투여도 가능해요. 임신성당뇨는 임신 중에만 일시적으로 생기는 질환이지만, 추후 당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해요.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사와 운동습관을 유지하세요! 한 줄 요약 :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