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민트비치'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마르지 않는 민트비치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당뇨 동반 고혈압 기준 140 식단 추천 핵심을 알아두기
바로 <식단 관리>인데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세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실천하면 도움이 됩니다. ① 염분 섭취 줄이기 짠 음식은 혈압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물 요리 / 가공식품 / 외식 메뉴 등은 되도록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② 탄수화물 조절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기에 정제된 탄수화물보다는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③ 균형 잡힌 식사 단백질 / 채소 / 지방을 골고루 포함하는 식단이 중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식사가 안정적인 관리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사 방식은 혈당과 혈압을 동시에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로블ㅎ
혈당관리영양제 보조적인역할로활용됩니다
대표적으로는 ▶ 식후 혈당 조절 보조 ▶ 당 흡수 관리 ▶ 생활 관리 보완 목적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당화혈색소 6 수치를 본 뒤 건강기능식품을 찾아보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이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현재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필요한 관리 방향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보조적인 역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과 영양제
당뇨병과 영양제 당뇨병과 일부 미량영양소 결핍과의 관련성이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영양결핍이 없는데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에 대한 이점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항산화 비타민이나 크롬, 마그네슘 등의 미량영양소를 약제로 보충하는 것에 대한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어 있지 않고, 장기 복용 시에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임신/수유 중인 여성, 채식주의자, 나이 많은 노인, 체중감량을 위해 열량제한식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음식을 통한 영양섭취가 부족하거나 제한될 수 있으므로 종합비타민을 보충해야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영양제는 권장되지 않는다
팔망미인
당뇨병과 돼지감자
당뇨병과 돼지감자 돼지감자도 야콘과 비슷하게 생긴 덩이줄기 식물. 식이섬유소인 이눌린이 많아 혈당이 많이 오르지 않고 열량이 낮다(35kcal, 당질 15.1g/100g). 다른 식품 대신 이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돼지감자즙을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팔망미인
당뇨병과 야콘
야콘은 흔히 뿌리 부분을 생으로 섭취하는데, 식이섬유소인 이눌린(Inulin)을 생산하는 원료로도 이용된다. 차게 해서 먹으면 단맛과 수분이 많아서 과일 중 배랑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다른 고구마나 과일보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커서 간식으로 이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57kcal, 당질 14.7g/뿌리 100g). 하지만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야콘즙을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팔망미인
그렇다면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일반적으로 수축기 / 이완기를 함꼐 확인하며 건강검진 결과에서 중요하게 보는 항목입니다. 보통 2가지 숫자로 표시되는데 첫번째는 심장이 혈액을 내보낼 때의 압력을 의미하며 두 번째는 휴식 상태에서 측정이 되는 값을 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과지를 받아보면 높은 숫자에만 집중하시곤 하는데 평가 과정에서는 두 항목을 같이 분석하고 있죠. 또 긴장 / 스트레스 / 수면 부족 / 카페인 섭취 등 다양한 요소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의 측정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로블ㅎ
말초신경병증 검사
그 외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임상양상이 전형적이지 않은 경우, 감별진단을 위해 전기생리학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 정량적 감각신경 검사 : 서로 다른 자극에 대한 인지의 역치를 좀 더 정확하게 측정하는 검사로, 장애가 있는 감각신경을 규명하고 결손의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하여 당뇨병 환자들에서는 진동감각, 온도감각, 통증의 역치를 측정함으로써 불현성 신경병증(임상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신경병병증)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팔망미인
초코 간식 포기 안된다면?! 랩노쉬 제로슈거 초코렛타 💕
혈당관리 중에도 초코 간식 포기 안된다면?! 랩노쉬 제로슈거 초코렛타 💕 📌 제품 기본 정보 브랜드명 : 랩노쉬 제품명 : 제로슈거 초코렛타 구매처 : GS25 편의점 가격 : 2,000원 종류 : 초코맛, 딸기초코맛 칼로리 : 약 350kcal 💚 혈당 친화 간식으로 선택한 이유 ✔️ 제로슈거 제품이라 당류 섭취를 신경 쓸 때 선택하기 좋아요. ✔️ 진한 초콜릿 풍미를 즐길 수 있어 달달한 간식이 생각날 때 만족감을 주는 편이에요. ✔️ 한입 크기의 초콜릿 과자라 조금씩 나눠 먹기에도 편리해요. 🍽️ 직접 먹어본 느낌 일반 초코 과자처럼 달콤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 겉면은 초콜릿으로 코팅되어 있고, 씹으면 바삭한 식감도 느껴져요. 특히 도넛처럼 생긴 모양이 귀엽더라고요. 💕 혈당관리한다고 무조건 간식을 참기보다는 이렇게 당류를 고려한 제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다만 제로슈거라고 해서 혈당이 전혀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밀가루나 전분 등 다른 탄수화물도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영양정보의 총탄수화물과 1회 섭취량을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 총평 달달한 초코 과자가 생각날 때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간식! 혈당관리 중에도 초콜릿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한 번쯤 살펴볼 만한 제품이에요.
러블리베이지
증상이 없는데도 혈압이 낮으면 꼭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특별한 어지럼증이나 피로감 같은 증상이 없고, 평소 수치가 혈압정상수치보다 조금 낮게 유지되는 체질성 저혈압은 건강상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갑자기 수치가 떨어지거나 어지러움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로블ㅎ
감정과 혈당
불안하거나 긴장할 때 나타나는 신체 반응은 혈당 변화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열정남자
소변 거품 (단백뇨 및 당뇨 현상)
쉽게 꺼지지 않는 촘촘한 거품: 변기 물을 내려도 사라지지 않고 변기 테두리에 찌꺼기처럼 남아있는 소변 거품은 주의가 필요해요. 신장 부담의 신호: 혈당이 지속해서 높으면 신장 필터가 손상되어 소변으로 단백질이나 당이 함께 새어 나오면서 거품이 유독 촘촘하고 풍성하게 생기게 된답니다.
로블ㅎ
병아리콩과 채소를 곁들인 지중해식 샐러드
아침에 채소를 충분히 먹고 싶다면 병아리콩 샐러드도 좋은 메뉴가 될 수 있습니다. 병아리콩은 지중해식 식단에서 자주 활용하는 콩류 중 하나입니다. 삶아 놓은 병아리콩이나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는 통조림 병아리콩을 사용하면 준비 과정도 간단해집니다. 준비 재료 예시 익힌 병아리콩 80g 오이 1/3개 방울토마토 5개 양상추 한 줌 올리브오일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삶은 달걀 1개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양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병아리콩은 조리된 상태인지 확인한 뒤 준비합니다. 통조림 병아리콩을 사용한다면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물에 헹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릇에 채소와 병아리콩을 담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만든 드레싱을 곁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삶은 달걀을 올리면 완성입니다. 병아리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포함하지만 탄수화물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병아리콩을 탄수화물이 없는 반찬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 메뉴만으로 아침 식사량이 부족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필요량에 따라 통곡물 식품이나 다른 음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검사 결과와 증상이 다를 때
심한 갈증, 잦은 소변, 설명되지 않는 체중 변화 등이 있거나 측정 결과가 예상과 크게 다르면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열정남자
내가 혹시 저혈당 무감지증은 아닐까?
혈당 무감지증의 위험한 점은 저혈당의 경고 신호인 자각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감지증이라는 것도 체크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부지런한 혈당 체크만이 방법이다. 만일 자가측정 혈당이 50~60mg/dL인데 식은땀, 손떨림, 가슴 두근거림 등의 ‘경고 신호’가 없다면 저혈당 무감지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혈당이 약간 떨어졌을 때 증상을 느끼고, 이에 대한 대처(저혈당 응급식품 )섭취 등)를 제대로 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나 증상을 느끼지 못해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그로 인해 큰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혈당이 낮은데도 오한이나 구토감 등의 증상이 없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쁜 상태가 되었음을 인지해야 한다. 더 큰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경고 체계가 고장나서 문제를 대비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혈당은 대처하지 않을 경우 의식을 잃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고혈당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팔망미인
당뇨병은 왜 정복이 안 되나요?
“생활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10여 년 전 미국당뇨병학회에서 2형 당뇨병 발생 현황을 발표한 것을 듣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알 법한 유명 탄산음료가 출시된 1880년대 이후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했다는 분석 결과였습니다. 먹는 게 문제입니다.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이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모두가 이를 잘 알고 있지만 고치지는 못합니다. 먹는 것의 서구화, 줄어드는 활동량 등으로 당뇨병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당뇨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어느 한 가지로 규정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앞서 말한 대로 먹는 음식도 문제고, 움직이지 않는 습관도 문제지만 이 외에 유전적인 요인과 여러 생활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당뇨병을 일으킵니다. 통제하기가 쉽지 않은 겁니다.”
팔망미인
많이 먹어도 혈당을 올리지 않는 식품들
해조류 곤약, 김, 미역, 우무, 한천 음료수 녹차, 홍차, 보리차, 생수, 토닉워터, 옥수수수염차 등 달지 않은 차, 콜라 라이트, 콜라 제로, 다이어트 사이다 등 저칼로리 탄산음료 향신료 겨자, 식초, 계피, 후추, 레몬 저열량감미료 (예) 그린스위트, 화인스위트, 네오스위트, 이퀄, 뉴슈가, 신화당
팔망미인
유전 정보의 활용
유전적 위험 점수와 유전자 검사는 특정 상황에서 연구 또는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인 혈당 검사나 생활습관 평가를 모두 대체하지는 않는다.
열정남자
비침습 혈당 측정 연구
피부를 뚫지 않고 빛이나 다른 신호를 이용해 혈당을 측정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 기술의 존재가 임상적으로 검증된 정확한 대체 검사법의 존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열정남자
위고비를 맞는 날, 반드시 공복이어야 할까요?
위고비는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주 1회 투여하는 주사제입니다. 따라서 주사를 맞기 위해 일부러 끼니를 거르거나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메스꺼움이나 더부룩함이 있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식사량과 음식 구성을 조절하는 편이 편할 수 있습니다. 주사 날짜와 시간은 정해진 투여 지침을 따르고, 식사를 거르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 효과를 무리하게 높이려 하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하린80
양팔 혈압이 다르게 나온다면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할까요?
혈압을 처음 확인할 때는 양팔의 수치를 비교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양팔의 혈압이 조금 다른 것은 드물지 않지만, 차이가 반복해서 크게 나타난다면 그냥 측정 오차라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양팔을 측정하고 의료진의 평가에 따라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혈압이 더 높게 측정되는 팔을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측정할 때는 양쪽 팔의 자세와 커프 위치도 가능한 한 일정하게 맞춰야 합니다. 차이가 계속 크다면 기록을 가지고 진료를 받아 추가 확인이 필요한지 상담해 보세요.
이하린80
젊은데 대사질환 걱정된다면, 간식으로 ‘이것’ 추천
대사증후군은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이상이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으로 이를 예방해야 한다. 미국 밴더빌트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가 24.5~34.9인 22~36세 성인 84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6주간 무작위로 고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과 견과류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두 그룹 모두 간식 칼로리는 하루 필요 열량의 15~20%에 해당됐다. 분석 결과,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한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감소했다.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추가 신체활동이나 칼로리 섭취량 변화 없이 허리둘레가 평균 2.2cm 감소했고 내장지방이 줄어들었다. 연구를 주도한 하이디 실버 박사는 “견과류를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 섭취량이 늘어나는데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달리 체내에서 빠르게 산화돼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E·비타민K,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롤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견과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으로 구성된다. 견과류를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섭취하면 이러한 성분들이 포화지방이나 설탕 등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영양소를 대체해 전반적인 식단 질을 향상시킨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젊은 성인들이 짧은 기간동안 견과류를 섭취하자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는데 의의가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공인 영양사 줄리아 줌파노는 “아무리 젊더라도 견과류 등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섭취된 간식을 틈틈이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건조하거나 볶은 제품으로 다양하게 섭취하면 된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피칸 등 다양한 견과류를 섭취하되 설탕이나 소금이 함유되지 않은 무염 견과류를 고르는 게 좋다. 견과류는 지방이 포함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기보다 하루 주먹 한 줌 양을 먹는 게 적당하다.
팔망미인
“SGLT2 억제제, 효과 좋고 활용 범위 넓지만… 부작용 주의해야
“SGLT2 억제제, 효과 좋고 활용 범위 넓지만… 부작용 주의해야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억제제는 최근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심혈관질환·심부전에 대한 이득 및 신장 보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다양한 당뇨병 치료에 대한 임상 진료 지침에서 SGLT2 억제제 사용에 대한 권고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신부전이나 심부전 환자에서도 치료를 위해 처방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SGLT2 억제제 치료는 생식기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인 당뇨병케토산증·회음 괴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신중한 처방과 안전한 사용이 필요하다. 이에 당뇨병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당뇨병학회는 “의료진이 SGLT2 억제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 약제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약제의 효능도 중요하지만, 이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다음과 같이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 SGLT2 억제제 부작용 및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1. 생식기·요로 감염 SGLT2 억제제 치료는 생식기 감염, 특히 진균 감염(주로 칸디다 종 감염)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최대 다섯 배 정도 그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과거에 생식기 진균 감염 병력이 있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게는 회음부 위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경미한 감염이 있는 환자, 치료에 잘 반응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SGLT2 억제제를 유지할 수 있으나, 중증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중단을 고려하며, 이후 치료를 재개할 수 있다. 드물지만 SGLT2 억제제 치료가 회음 괴저를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사망까지 유발하는 회음 괴저는 심각한 합병증이므로 조기에 진단하고, 광범위 항생제를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낭과 항문 주위에 압통과 발적이 발생할 경우 회음 괴저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SGLT2 억제제 치료가 요로 감염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확실한 근거는 부족하지만, 급성 신우신염 또는 요독증 치료 중에는 SGLT2 억제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 2. 탈수와 당뇨병케토산증 SGLT2 억제제는 약물의 기전상 체내의 포도당과 수분 배출을 촉진하므로 심각한 탈수의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 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특히 이뇨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드물지만 인슐린 분비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 환자(1형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긴 2형 당뇨병 등)에게 사용 시 당뇨병케토산증의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SGLT2 억제제와 관련된 당뇨병케토산증은 고혈당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 즉 정상혈당당뇨병케토산증도 많아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임상 증상에 따라 필요 시 케톤체를 확인해야 할 수 있다. 음식 섭취가 어려운 상황, 과도한 음주, 급성 질환, 외상, 수술 등이 동반될 경우 케토산증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SGLT2 억제제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추후 치료를 재개할 수 있다. 3. 과도한 체중 감소와 근감소증 SGLT2 억제제 치료는 대상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2~3kg 정도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마른 고령 당뇨병 환자에서의 사용은 주의가 필요한데, 이러한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치료 시 근감소증과 과도한 체중 감소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SGLT2 억제제의 작용 기전상 체중 감소와 더불어 근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에서 근감소증이 있거나 체질량지수가 정상범위보다 낮은 당뇨병 환자라면 SGLT2 억제제 복용에 조심해야 한다. 의료진은 SGLT2 억제제 처방 시 근감소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는 운동요법을 권하고, 체중 변화를 잘 감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4.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의 사용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치료의 이득과 효능은 유사하나, 적응증에 따른 치료 시 나이가 비뇨생식기 감염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노인에서 비뇨생식기 감염은 비정형적으로 발현하므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급성 질환이 동반된 경우 음식 및 수분 섭취가 젊은 환자에 비해 감소할 수 있어 체액 고갈의 위험이 증가하고,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 환자에게 SGLT2 억제제를 처방할 때는 보다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팔망미인
감자칩 많이 먹으면 고혈압? 연구해보니 ‘반전’
감자 섭취가 당뇨병·고혈압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 보스턴대 연구진이 프레이밍햄 자손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2523명을 1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 동안 약 1만6000개의 식이 기록이 수집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평균 2.7개의 감자를 먹었으며 튀긴 감자보다 튀기지 않은 감자를 더 많이 섭취했다(구운 감자 36%, 튀긴 감자 28%, 으깬 감자 14%, 삶은 감자 9%). 참여자들 중 감자 섭취량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25% 더 높았다. 섭취 방식에 따른 분석 결과,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간의 당뇨 발병 위험은 차이가 없었다. 또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모두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식단이나 생활 습관이 대사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같은 양의 튀긴 감자를 먹어도 신체 활동을 많이 한 사람은 신체 활동이 적은 사람보다 당뇨 위험이 24% 더 낮았다. 또 튀긴 감자를 많이 먹지만 붉은 고기를 덜 먹는 사람은 붉은 고기를 더 먹는 사람보다 중성지방이 26% 더 낮았다. 연구진은 “튀긴 감자를 많이 먹을수록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며 “오히려 감자 외에 섭취하는 정제 탄수화물 양이나 건강에 해로운 습관 등이 대사 문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팔망미인

야식 먹으면 살찐다? ‘의학적’으로 따져보니…
야식은 건강 최대의 ‘적’이다. 밤늦게 과식·폭식을 하고 곧바로 잠드는 습관은 만성 소화불량, 비만, 역류성 식도염, 불면증, 당뇨병 등 셀 수 없이 많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야식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생체시계 교란돼 혈당 올라 야식은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늦게 음식을 먹으면 생체시계가 교란돼 포도당 과민증이 일어날 수 있다. 포도당 과민증은 혈당 수치를 높여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1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야식을 먹은 사람과 먹지 않은 사람으로 나눠 혈당 변화를 2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야간에 음식을 먹은 사람은 혈당치가 올라갔지만,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은 혈당치에 큰 변화가 없었다. 또한, 야식을 먹은 사람은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췌장의 베타 세포 기능도 떨어졌다. 한밤중에 먹는 야식이 중앙 생체시계와 내인성 포도당 일주율 사이의 정렬을 흐트러뜨린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당뇨로 이어지기도 한다. 야식을 먹으면 식욕 관련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며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비만은 당뇨의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기상 후 렙틴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 수치는 평균 34% 높았다. 질문지를 통한 조사에서도 야식 먹은 그룹에서 ‘음식이 아주 먹고 싶다’고 대답한 비율이 훨씬 높았다. ◇당뇨병 환자에겐 ‘독’ 인슐린 호르몬은 대부분 오전에 가장 많이 분비되고, 저녁에 분비량이 떨어진다. 인슐린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하게 된다.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적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땐 조금만 먹어도 지방으로 잘 축적된다. 혈당도 잘 내려가지 않는다. 그래서 밤에 먹는 음식이 혈당에 안 좋은 것이다. ◇피로감 높이고 기억력 떨어뜨려 야식은 비만 관련 합병증뿐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이나 수면장애도 일으킨다. ▶피로감=야식을 먹으면 다음 날 몸이 더 피곤해진다. 야식 섭취로 인해 수면 시간 동안 이뤄지는 컨디션 회복이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수면 중 피로 물질을 배출하고 숙면 호르몬을 분비하는 등 회복에 집중한다. 그러나, 야식을 먹을 경우 위장 운동, 호르몬 분비 교란, 위산 역류 등으로 인해 회복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지 않아 잠을 얕게 자게 돼 피로감이 커진다. ▶역류성 식도염=야식은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을 높인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있는 내용물이 조금씩 식도로 역류하는 과정이 반복돼 식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본래 위와 식도의 연결 부위에 있는 '하부식도 괄약근'은 평소엔 닫혀 있다가 음식을 삼킬 때만 열려 음식물이 식도를 타고 위로 내려가게 한다. 이때 하부식도 괄약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경계 부위가 닫히지 않고, 위로 들어갔던 음식물과 위산이 다시 식도로 올라온다. 이로 인해 식도 점막이 자극받고 염증이 발생한다. ▶기억력 저하=야식은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수면 시간에 섭취한 음식이 뇌의 해마 부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에 먹이를 먹은 그룹의 쥐들은 낮 동안 먹이를 먹은 그룹보다 새로운 사물이나 사건을 경험한 뒤 그것을 기억해내는 능력과 장기 기억력이 떨어졌다. ◇아침식사 거르지 말아야 이미 습관화된 야식을 마음대로 끊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은 세 끼 식사를 일정한 시각에 먹는 것이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아침에 먹으면 야식을 먹게 될 위험이 줄어든다. 저녁 식사는 가볍게 먹으면 된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샐러드가 좋다. 매일 아침 30분~1시간 운동하면 왜곡된 바이오리듬이 바로잡혀 밤에 야식을 먹지 않아도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팔망미인

식은땀 나고 손 떨리는데… 그대로 두면 치명적일 수도
혈당이 70mg/dL 아래로 떨어지면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리는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뇨병 없어도 저혈당 증상 겪을 수 있어 저혈당이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한다.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이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긴다. ◇증상 경미해도 주의해야 당뇨병 환자라면 심한 증상이 아니더라도 저혈당을 자주 겪으면 치명적이다. 영국에서 당뇨 환자 9340명을 분석한 결과, 1년 동안 가벼운 저혈당 증상을 12회 이상 겪은 환자는 2회 미만으로 겪은 환자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배 높았으며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은 2.08배 높았다. 저혈당을 자주 경험한 당뇨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당뇨 환자 1975명을 분석한 결과, 저혈당을 경험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배 높았다. ◇신체 반응 무뎌져 저혈당 상태가 반복되면 우리 몸이 저혈당에 익숙해져 ‘저혈당 무감지증’이 올 수 있다. 저혈당 무감지증은 혈당이 70mg/dL 이하로만 낮아져도 생기던 저혈당 증세가 50~60mg/dL 이하로 떨어져도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당뇨 환자가 저혈당을 인지하지 못해 당 보충이 안 되면 실신, 의식저하, 심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혈당 간식 섭취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다면 당뇨병 환자든 아니든 간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당을 빠른 속도로 올릴 수 있는 ▲과일 주스나 콜라(반 잔) ▲사탕(3~5알) ▲각설탕(4~5개) ▲꿀(1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이 때 당 외에 다른 성분이 함유돼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추는 간식은 권하지 않는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지방이 포함된 빵이나 초콜릿이 이에 해당한다. 적절한 저혈당 간식을 먹고 15분 후에 혈당을 잰 다음, 80mg/dL 이하라면 당질 15g을 한 번 더 섭취해야 한다. ◇혈당 자주 재야 저혈당이 잦은 사람은 저혈당이 오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혈당을 유발한 원인을 알았다면 이를 개선해 혈당이 70mg/dL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소 정해진 시각에 식사하고 운동하고 약을 복용해 저혈당 상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단, 당뇨병이 없다면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팔망미인

요즘 많이 마시는 탄산음료, ‘제로’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카타르 월드컵 시청을 위해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때 ‘짝꿍’처럼 마시는 제로 콜라가 혈당을 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설탕 대신 든 인공감미료도 혈당 높여 제로 칼로리 음료도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설탕 대신 사용된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과 같은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쳐 혈당을 높인다. 이스라엘 연구팀이 체중과 혈당 수치가 정상인 120명을 대상으로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사카린,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섭취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사카린과 수크랄로스를 섭취한 그룹은 ‘상당히 높은’ 혈당 반응이 일어났다. 인공감미료가 포함된 탄산음료를 자주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70% 높았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다. 인공감미료를 먹다 보면 단맛 중독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아도 일단 혀가 단맛을 느끼면, 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그리고 쾌감을 느껴 중독되는 보상 시스템이 돌아간다. 인공감미료를 장기적으로 많이 먹으면, 이 시스템은 계속 공고해진다. 결국, 원하는 단맛의 강도가 세져 오히려 더 많은 단 음식을 먹게 한다.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강하게 느껴지기에, 나트륨 섭취량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 미국 남캘리포니아의대 연구에 따르면 인공감미료가 식욕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했다. ◇탄산 자체의 문제도 제로든 아니든 탄산음료 자체가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의대 정신과 에바 리데이 박사는 50~71세 성인 26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에 4캔 이상 마셨던 대상자들은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대상자들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평균 31% 높았다. 설탕이 들어간 일반 탄산음료를 즐겨 마신 대상자들도 우울증 위험이 22% 더 높았다. 탄산음료는 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인을 과다 섭취하면 뼈를 구성하는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키고 배설을 촉진해 골밀도가 감소할 수 있다. 골다공증 위험이 있거나, 인 조절이 잘 안 되는 신부전 환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팔망미인

현미밥 더 건강하게 먹는 법
◇밥 절반 이상을 현미로 현미밥의 건강 효과를 누리려면 밥의 최소 50% 이상이 현미로 구성돼야 한다. 백미가 더 많은 밥은 일반 흰쌀밥을 먹을 때와 혈당 관리 측면에서 큰 이점이 없다. 한편, 평소 소화가 잘 안 되는 경우에는 현미와 백미의 비율을 3:7로 맞추는 게 좋다. 이외에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진 당뇨병 환자는 현미밥 대신 흰쌀밥을 먹고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해조류·견과류·멸치 곁들여 먹기 현미밥을 먹을 때는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현미에 풍부한 피트산 성분이 미네랄 흡수를 저해해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산화 성분인 피트산은 현미의 주 건강성분이다.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당을 낮추며 중금속, 중성지방 등을 배출한다. 그런데 피트산은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잘 결합해 이를 체외 배출하는 기능도 한다. 칼슘은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다.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마그네슘이 모자라면 고혈압, 근육 경련 등을 일으킨다. ◇밥물에 소주 넣어야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첨가하면 건강 효능이 배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에 의하면, 밥물에 소주 두 잔을 넣어 현미밥을 지으면 일반 물로 조리할 때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17% 증가했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성분으로 알코올이 현미 속 폴리페놀 성분 함량이 더 많이 빠져나오게 돕는다. 소주를 넣어 현미밥을 지으면 식감이 더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있다. 알코올이 섞인 물은 순수한 물보다 끓는점이 낮아 더 빨리 끓기 시작한다. 따라서 끓는 시간이 길어져 현미 특유의 딱딱한 식감이 줄어든다. 끓는 과정에서 알코올은 모두 날아가 밥맛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팔망미인
중년의 과음, ‘이 만성질환’ 부추긴다
중년의 과음,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중년에는 음주 습관이 혈당과 대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잦은 과음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①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줘요. 과도한 음주는 간 기능과 당 대사에 부담을 주고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② 복부비만 위험이 커져요. 술 자체의 열량뿐 아니라 함께 먹는 안주 때문에 체중이 증가하기 쉬워요. ③ 혈당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요. 술은 상황에 따라 혈당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어요. 특히 당뇨약을 사용하는 사람은 저혈당에도 주의해야 해요. ④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한 번에 많이 마시는 폭음은 피하고, 가능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중년의 잦은 과음은 혈당과 체중 관리에 불리할 수 있으므로 절주와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젊어도 안심 못해… 요즘 흔한 ‘이 병’ 있는 사람, 치매 조심
젊어도 안심 못 해요! 당뇨병 있으면 치매 위험도 높아질까요? 당뇨병은 혈당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젊은 나이에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하면 장기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해요. ① 높은 혈당이 뇌에 영향을 줘요. 고혈당이 오래 지속되면 혈관이 손상되고 뇌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② 인슐린 저항성도 관련이 있어요.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상태는 인지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③ 젊을 때부터 관리하세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은 혈당과 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한줄 총평 : 당뇨병이 있다고 반드시 치매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젊을 때부터 혈당과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오트밀죽
• 오트밀 1컵 • 물 1컵 반 ~ 2컵 • 우유 1/2컵 • 양파 1/4개 • 당근 약간 • 소금 1~2꼬집 • 후추 약간 • 올리브오일 또는 버터 1작은술 선택 재료 🌿 • 애호박 약간 • 새송이버섯 약간 • 계란 1개 • 치즈 1장 • 참깨 또는 파슬리 약간 1. 채소 먼저 볶아 향을 내주세요 냄비나 작은 팬에 올리브오일 또는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양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당근도 함께 넣고 1~2분 정도 더 볶아줍니다. 이때 너무 센 불보다는 약불로 천천히 볶아야 채소의 단맛이 자연스럽게 올라와요. 👉 이 과정이 오트밀죽 맛의 포인트예요. 그냥 끓이는 것보다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운 향이 살아납니다. 2. 오트밀과 물을 넣고 끓여주세요 볶아둔 채소에 오트밀 1컵과 물 1컵 반~2컵을 넣어주세요. 처음에는 중약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살짝 줄여 나무주걱이나 숟가락으로 천천히 저어줍니다. 오트밀은 금방 퍼지기 때문에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한 번씩 저어주는 게 좋아요. 이때 점도가 너무 되직하면 물을 조금 더 넣어 맞춰주세요. 반대로 너무 묽다면 1~2분 더 끓이면 자연스럽게 걸쭉해집니다. 3. 우유를 넣어 부드럽게 마무리해요 오트밀이 어느 정도 퍼지고 전체적으로 죽 같은 질감이 되면 우유 1/2컵을 넣어주세요. 우유를 넣으면 훨씬 부드럽고 고소해져서 맛이 한층 더 편안해져요 🥛 여기에 소금 1~2꼬집, 후추 약간을 넣고 간을 맞춰주세요. 간은 세게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오트밀죽은 자극적인 맛보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 잘 어울리거든요. 4. 취향껏 토핑을 더해주세요
로블ㅎ
오트밀 팬케이크
오트밀 1컵 • 박력분 또는 중력분 1/2컵 • 바나나 1개 • 달걀 1개 • 우유 150ml • 플레인 요거트 2큰술 •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 꿀 또는 메이플시럽 1큰술 • 소금 1꼬집 • 시나몬가루 약간 (선택) 토핑 재료 🍓 • 바나나 슬라이스 •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 • 꿀 또는 메이플시럽 • 견과류 약간 큰 볼에 바나나 1/2개를 넣고 포크로 부드럽게 으깨주세요. 여기에 달걀 1개, 우유 150ml, 플레인 요거트 2큰술, 꿀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바나나가 들어가면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단맛이 살아나요 🍯 그다음 오트밀 1컵, 밀가루 1/2컵,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소금 1꼬집, 시나몬가루 약간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이때 너무 오래 저으면 반죽이 질겨질 수 있으니, 가루가 막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만 부드럽게 섞는 것이 좋아요. 반죽 농도는 너무 묽지도 너무 되직하지도 않게, 숟가락으로 떴을 때 천천히 떨어지는 정도가 적당해요. 만약 너무 되직하다면 우유를 한두 스푼 더 넣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팬을 먼저 예열해주세요 약불에서 팬을 충분히 예열한 뒤, 버터나 식용유를 아주 소량만 둘러주세요. 오트밀 팬케이크는 센 불에서 구우면 겉만 빨리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어서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2. 반죽을 올려주세요 한 국자 정도의 반죽을 팬 위에 올리고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너무 크게 만들기보다 작은 크기로 여러 장 굽는 편이 뒤집기도 쉽고 더 예쁘게 나와요. 3. 기포가 올라오면 뒤집어주세요 윗면에 작은 기포가 올라오고 가장자리가 살짝 익어 보이면 뒤집을 타이밍이에요. 뒤집은 뒤에는 1~2분 정도 더 구워 양면을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 오트밀이 들어간 반죽은 일반 팬케이크보다 조금 더 부드럽기 때문에, 너무 성급하게 뒤집지 않는 것이 포인트예요. 겉이 충분히 잡힌 뒤 뒤집으면 모양이 훨씬 예쁘게 나옵니다. 4. 여러 장 구워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같은 방식으로 반죽을 모두 구워주세요. 노릇노릇하게 익은 팬케이크를 접시에 차곡차곡 쌓기만 해도 훨씬 먹음직스럽고 브런치 느낌이 살아나요 ✨
로블ㅎ
당뇨병 전단계에서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한 이유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상태를 당뇨병 전단계라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당뇨병으로 진행하지 않았더라도 향후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과체중이 있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체중을 감량하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식사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단 음료를 물로 바꾸고 정제 곡물 위주의 식사를 조절하는 것처럼 지속 가능한 변화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받아 변화 추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블루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