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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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걱정 싹 날리는 ‘식전 습관’
키위, 영양소 밀도 높은 과일 과일 중에서도 키위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를 비롯해 비타민E, 엽산,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영양소 밀도 또한 높아 적은 양으로도 풍부하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썬골드키위의 경우 약 100g당 152㎎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한 알로 하루 권장량 충족이 가능합니다. 식이섬유, 혈당 완만하게 상승 키위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을 서서히 오르게 도와줍니다. 식이섬유는 단순히 배변 활동을 돕는 것을 넘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혈당 상승 속도를 조절하는 핵심 영양소입니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위장에서 음식물과 만나 소화 속도를 늦추고, 식후 혈당 반응을 완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식사 30분 전, 한 개 섭취를 다만, 과일은 맛있지만 혈당을 크게 높이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키위는 저혈당 지수 과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린키위의 혈당지수(GI)는 51로, 저혈당 식품 기준인 55보다 낮습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과일을 후식으로 먹기보다 식사 30분 전에 먹는 게 좋습니다. 식전에 과일을 먹으면 과일 속 섬유질이 포만감을 주고 추후 식사로 섭취하는 탄수화물 등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춥니다. 식이섬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키위 한 알을 원물 그대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식전에 그린키위 한알 먹으면 좋겠어요 과일도 식전에 먹는것을 추천하던데 과일 단백질 식이섬유 탄수화물 순으로 먹을까봐요 식이섬유 풍부해서 화장실도 잘가게 할것 같네요
메가망나뇽
어육류군
2. 어육류군 대부분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음식의 종류에 따라 지방 함량에도 차이가 있는 만큼, 이에 따라 △저지방 어육류군 △중지방 어육류군 △고지방 어육류군으로 구분된다. 각각의 1교환 단위별 영양소는 △저지방 어육류군 열량 50kcal, 지방 2g △중지방 어육류군 열량 75kcal, 지방 5g △고지방 어육류군 열량 100kcal, 지방 8g을 기준으로 한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의 식단 구성 돕는 식품교환표란?나는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원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질병관리청 또한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어떤 음식을 줄이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은 열량을 영양소별로 골고루 제때 섭취하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식품교환표’인데, 당뇨병 환자가 적절한 양의 음식을 자유롭게 교환하며 식단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표다. 크게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 총 6가지 식품군으로 구분되며, 영양소 구성이 유사한 식품끼리 같은 군으로 묶여 있다.
로블ㅎ
혈당 변동성·탄수화물·슬로우 조깅… 당뇨 극복 키워드
혈당 변동성 줄여야 혈당 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첫 번째 세션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기영 교수의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으로 시작됐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마다 혈당 반응이 다른 만큼, 혈당을 단순히 한 번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동안의 흐름을 확인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이 교수는 “혈당 관리는 단순히 높은 혈당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변동성을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변동이 반복되면 혈관에 부담이 가해집니다. 탄수화물은 단백질·식이섬유와 함께 혈당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중 식단 관리가 기본입니다. 탄수화물은 혈당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로, 섭취량과 종류를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당당발걸음 두 번째 세션 ‘혈당 관리를 위한 똑똑한 식사법’의 강연을 맡은 1형 당뇨 17년차인 류트리션 대표인 송류리 영양사는 “중요한 것은 음식 선택과 섭취 방법이다”라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무조건 음식을 제한하는 것보다 혈당 변화를 고려해 식사 습관을 조절하라는 겁니다. 같은 탄수화물 식품이라도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과 단백질·식이섬유가 포함된 음식과 함께 먹는 경우 혈당 변화가 다릅니다. 운동은 ‘강도’보다 ‘꾸준함’ 운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세션인 러닝 코칭 시간에서는 실업팀 러닝코치로 활동 중인 장호준 코치와 함께 ‘슬로우 조깅’ 실습이 진행됐습니다. 슬로우 조깅은 최대 심박수의 30~60% 범위에서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입니다. 장 코치는 “격렬한 운동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라며 “매일 10~30분 걷기, 가벼운 근력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슬로우 조깅 방법을 배우고 직접 따라 해보며, 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50대 남자는 “평소에 무릎이 안 좋아서 운동이 제일 고민이었다”며 “슬로우 조깅의 강도라면 앞으로 꾸준히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혈당 공부히면서, 혈당 관리는 특별한 방법이 아니다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작은 습관형성이다 라고 생각해야 곘어요 내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식사와 운동을 조절하는 것이 장기적인 혈당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생각하고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하네요
메가망나뇽
저혈당이 온다면?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면 먼저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만약 혈당이 70mg/dL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활동을 멈추고 저혈당 대처를 시작해야 한다. 배고픔과 함께 두통이나 신경과민 증상을 느끼는 초기 단계라면 휴식을 취하면서 사탕 또는 젤리(3~4개), 콜라 또는 사이다(1잔), 요구르트(1병), 설탕(1큰술), 우유(1잔) 중 하나를 골라 먹으면 된다. 10~15분 후에 혈당을 측정해 여전히 60mg/dL 이하면 15g 정도의 당질을 한 번 더 먹는 게 좋다. 단음식 섭취 시기를 놓쳐 의식이 없어지고 도움조차 요청하지 못할 정도가 되는 심각한 저혈당에 빠지면 응급실에 가는 것이 좋다. 혈당이 30mg/dL 이하로 떨어지는 심각한 저혈당에 빠지면 의식저하, 경련, 혼수 등이 나타나면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때는 단 음식을 먹어서는 안된다. 기도가 막혀 질식할 위험이 있어서다.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하여 포도당(글루코오스) 주사를 맞으면 10~15분 안에 회복된다.
로블ㅎ
연속혈당측정장치는 부착만 하고 있으면 되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혈당 수치를 보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보정해야 합니다.” ●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센서를 삽입한 이후 2시간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삽입한 이후 약 12시간) ● 고혈당이나 저혈당 경고가 있거나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혈당 수치가 자신의 증상이나 예상과 다른 경우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덱스콤 G6와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영향을 받지 않음) ● 혈당이 지속적으로 40 mg/dL 또는 400 mg/dL로 나오는 경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1. 실제혈당값과 차이가 있는 경우 저혈당에 대처하기 위해 사탕, 주스와 같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 실제 혈당값이 장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혈당 발생 시 치료 15분 후의 혈당 수치는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장치에서의 수치가 실제 혈당값보다 보통 5~15분, 최대 45분까지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2.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정확도가 감소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센서의 혈당 측정 범위는 40~400 mg/dL* 로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정확도가 낮아지므로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혈당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40~500 mg/dL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2.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정확도가 감소하는 경우 ● 센서 삽입 후 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 연속혈당측정장치의 보정이 필요한 경우 ● 센서가 피하에 잘 삽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센서가 눌려서 압력을 받고 있는 경우 ● 센서가 손상된 경우 ● 500 mg 이상의 비타민C나 650 mg 이상의 아스피린을 복용한 경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3. X-ray, CT 및 MRI 검사 시 X-ray, CT 및 MRI 검사를 하는 경우 연속혈당측정장치는 제거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인슐린펌프를 착용만 하면 인슐린이 자동으로 들어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볼러스인슐린의 경우 현재 먹고자 하는 음식의 양과 활동량에 따라 인슐린이 얼마나 들어가야 하는지 설정한
팔망미인
저는 원래 아침을 안먹는데요, 하루에 꼭 세 끼를 다 먹어야 하나요?
하루 세끼를 먹는 것은 중요합니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들이 하루 세끼를 먹는 경우 당화혈색소 수치가 개선되었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평생 두 끼만 먹어왔어요….” 보통 아침 식사를 안 드시는 분들은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 아닙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대부분 당질이 많거나 고열량 또는 고지방인 음식을 먹게 되고, 이후에 또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두 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세 끼를 다 먹는데 중간에 별도의 음식을 먹는 것과 같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므로 하루에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를 거르고 굶게 되면… 실제로 굶었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다음 끼니에 폭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루동안 혈당이 들쭉날쭉하며 변동폭이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혈당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간편식을 섭취하더라도 시간이나 분량을 정해놓고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맞추어 적정량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단순히 특정 음식을 줄이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은 칼로리를 각 영양소별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입니다.
로블ㅎ
당지수(glycemic index, Gl란
함께 먹는 음식이나 요리 방법에 따라 혈당 상승 정도가 다르므로, 당지수(GI)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전체 식사량과 식사의 균형이 중요해요
로블ㅎ
식사요법의 기본 원칙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단순히 특정 음식을 줄이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식사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로블ㅎ
영양표시 정보 읽기
외식업소에서 제시하는 영양표시 정보를 읽고 주문하며, 가공식품 구매 시에도 꼭 영양표시 정보를 확인합니다 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열량, 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지만 단백질 함량은 동일합니다. 기호보다는 조절해야 하는 영양소에 초점을 둔 건강한 음식으로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로블ㅎ
외식별 섭취요령- 중식
면 위주로 섭취 시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아지고, 국물 음식은 염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배달음식으로 인기가 높지만 자주 이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로블ㅎ
외식 무엇이 문제일까요?
고열량, 고지방, 고나트륨, 푸짐한 식사량 가정식에 비해 1인 식사량이 많이 제공되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평소와 다른 음식을 먹게 되면 식후 혈당에 변화가 생깁니다.
로블ㅎ
당뇨병에 의한 합병증은 치료보다 예방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피하세요 동물성 지방 대신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세요 염분을 줄여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기르세요 끊어야한당! 알코올의 섭취를 줄이세요 단 거 조심!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세요
로블ㅎ
당뇨인을 위한 다이어트,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음식은 무조건 참지 말고, 전략적으로 드세요 작은 식기에 음식을 담아드세요. 부피가 적은 그릇에 음식을 담으면, 시각적으로 포만감이 들게 하세요 채소는 충분히 과일은 알맞게 채소, 과일의 식이섬유는 포만감도 높이고 혈당 관리에도 좋아요. 규칙적으로 천천히 식사하세요. 세 끼를 일정하게 드시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어요.
로블ㅎ
심장스텐트 시술을 받고 금연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연 후에 체중증가가 있으면서 혈당이 올라갑니다. 이렇다 해도 금연을 꼭 해야하나요?
심장스텐트 시술을 받고 금연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연 후에 체중증가가 있으면서 혈당이 올라갑니다. 이렇다 해도 금연을 꼭 해야하나요? 당뇨병 환자들의 흡연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하지동맥경화증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상기 병들의 재발과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작은 혈관의 합병증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하도록 권유합니다. 본인의 의지로만 어려울 때 금연상담을 받으시고 약물요법으로 니 코틴 대체요법(껌, 첩포, 흡입기, 스프레이), 항우울제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래와 같은 금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십시요. 전문가와의 영양상담을 통하여 간식섭취에 적당한 음식을 권유받는 것도 체중증가와 혈당상승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보건복지 가족부: 금연 콜 센터(1544-9030) - 건강샘 금연채널(https://nosmoking.healthkorea.net) - 한국금연운동협의회(https://kash.or.kr) - 금연 길라잡이(https://nosmkeguide.or.kr) - 금연나라(https://nosmokingnara.org)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모유수유가 가능한가요?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모유수유가 가능한가요? 모유수유는 임신성 당뇨병 환자와 아기 모두의 건강상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임신성 당뇨병 산모가 모유수유를 하는 것은 임신성 당뇨병의 재발을 예방하고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도를 낮추는 것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분만 후 산모는 모유수유를 통해 체중조절 및 혈당조절에 이로운 효 과를 보이는데 모유는 엄마의 저장된 기질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혈장 포도당 농도는 당뇨병 수유모에서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유방암과 자 궁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을 가진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비만 과 제2형 당뇨병에 이환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반면 모유수유는 당뇨 병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비만과 제2형 당뇨병으로의 빈도를 낮추 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적절한 영양섭취와 저혈당 관리만 잘 된다 면 모유수유는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다양한 음식 섭취가 중요하며, 당뇨병이 있는 수유모는 권장되는 에너지 요구량보 다 300~500 kcal 추가로 섭취하면 됩니다.
팔망미인
지질과 콜레스테롤은 무엇이고 그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지질과 콜레스테롤은 무엇이고 그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콜레스테롤이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동물성 지방의 한 형태 로 세포막이나 소화액, 호르몬 등의 성분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콜레 스테롤을 포함하여 중성지방이나 유리지방산, 기타 지용성 물질들을 통틀어 지질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을 통하여 흡수되기도 하고 간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콜레스테롤이나 중 성지방 등의 수치가 증가 또는 감소되는 상태를 이상지질혈증이라고 말합니다. 콜레스테롤의 종류 중 대표적인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콜레 스테롤(LDL-cholesterol)이며 혈관에 축적되어 동맥경화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감 소를 일차목표로 하게 됩니다.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HDL-cholesterol) 은 수치가 낮으면 동맥경화증을 촉진시키며 심혈관질환의 발생과 반비 례합니다. 따라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 려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질중의 하나인 중성지방은 식사 중의 주요한 지질성분이며 지방의 저장에 관 련되어 비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중성지방의 증가 역시 심혈 관계 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한 치료 역시 필요 하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이상지질혈증의 형태가 저밀도 콜레 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증가와 함께 고밀도콜레스테롤의 감소가 나타나 는 복합적인 형태를 띄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에 대한 치료가 함께 필요합니다.
팔망미인
저혈당이 생겼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혈당이 생겼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혈당검사를 하여 저혈당인지 확인해 야 합니다. 혈당이 70 mg/dL 이하로 떨어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즉시 저혈당 응급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저혈당 응급식품으로는 꿀 1숟가락, 주스 1/2컵, 요구르트 1개, 사탕 3~4개, 콜라 1/2캔 등이 있 습니다. 저혈당 조절 후 혈당은 80~130 mg/dL 범위를 유지하도록 합 니다.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음식을 먹게 되면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저혈당 응급식품은 한 가지만 먹도록 하며, 음식을 먹고 10~15분 후 혈당을 측정해보아 여전히 혈당이 낮으면 저혈당 응급식 품을 한번 더 먹도록 합니다. 저혈당 치료에 사용된 음식은 하루 식사 열량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저혈당에서 회복된 후 1시간 이내에 식사를 할 수 없다면 다 시 저혈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을 추가 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한 저혈당인 경우 저혈당으로부터 회복된 후 바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으나 심한 저혈당의 경우에는 30분 이상 휴식을 취한 후 일상적인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팔망미인
저혈당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저혈당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경미한 저혈당은 식은땀, 떨림, 가슴 두른거림, 집중력 장애, 멍한 느낌, 허기가 지고 머리가 아프거나 짜증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구역, 구토, 복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당분을 함유한 음료나 음식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상승하면서 곧 사라집니다. 심한 저혈당은 의식혼란, 의식장애, 발작 및 혼수상태가 생겨 혼자서 음식을 섭취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으므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며, 억지로 음식물을 먹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아픈 날 식사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픈 날 식사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병, 부상, 수술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혈당을 상승시키고, 체 내 인슐린 요구량을 증가시켜 혈당조절을 어렵게 합니다. 따라서 아픈 날에도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합니다. 혈당이 올라가 있고 질병이 심하다면, 매 4~6시간마다 식사 전, 취침 전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인 경우 혈당이 240 mg/dL 이상인 경우 케톤을 측정합니다. 몸이 아픈 날에는 수분 섭취의 감소, 다뇨, 구토, 설사, 발열 등으로 인한 탈수의 위험이 있으므로 매 시간마다 1~1.5컵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평소 식사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환자가 구토, 식욕 부진 등으로 정상적인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 미음이나 부드 러운 음식으로 대체하도록 합니다. 이때 일상적인 음식의 섭취가 불가 능하다면 음료수, 주스, 스프 등의 유동식과 아이스크림 등을 섭취할 수 있으며, 원래 복용중인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유지하는 것 이 좋습니다. 맑은 유동식을 먹는 입원 환자의 경우에는 스트레스, 외 상 및 정맥용 포도당 공급으로 인해 인슐린 요구량이 변하기 때문에 당질 섭취를 보충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자의 식욕이 좋아지면 식사의 조성과 칼로리를 당뇨식에 맞추어 조정하도록 합니다.
팔망미인
해외여행 시에 주의 사항이 무엇인가요?
해외여행 시에 주의 사항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으로 경구 약제를 복용중이거나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시차가 생기게 되는 장거리 해외여행 시 몇 가지 준비사항과 주의할 점들 있습니다. 일반적인 준비 사항으로는 응급상황 시 당뇨병 환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당뇨병 인식표를 현지 언어로 준비하여 목걸이나 팔지 등으로 착 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시간 비행 시에는 탑승 24시간 전 항공사에 연락하여 당뇨식을 주 문하고, 혈전예방을 위해 매시간 스트레칭 체조를 하고 발 운동 및 발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 중인 환자는 미리 영문 처방전을 준비해서 지참하고 복용 중인 약물 또는 인슐린(인슐린바늘, 알콜솜) 또한 여유 있게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인슐린은 화물칸에 둘 경우 얼어버릴 수 있으 므로 반드시 기내에 가지고 탑승합니다. 특정 감염성 질환 주의 지역을 여행하는 당뇨병 환자는 감염이 발생 할 경우 혈당조절이 어려워지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여행지에 따라 미 리 필요한 예방접종을 하고, 소화제 지사제등 비상약을 준비합니다. 여행 중에도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여야 하며 음식이 맞지 않아 식사량 이 줄거나 활동량이 많아져 저혈당이 발행할 수 있으므로 저혈당 대비용 간식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또한 생활의 변화와 피로 누적으 로 인해 혈당의 급격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가혈당측정용품(혈 당기, 채혈침, 채혈기, 시험지당뇨수첩, 알콜솜)을 준비해서 필요 시 약 물 조정을 해야 합니다. 여행 중에는 장시간 걷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새신발 보다는 평소 발에 익숙한 편 안한 신발과 면양말을 반드시 신도록 하며 철저히 관리하여야 합니다. 평소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는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4시간 이상 시차가 발생되는 곳으로 여행 시 미리 의 료진과 상담하여 약물 조정 및 인슐린 주사 시간 등에 대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팔망미인
경구용 당뇨병 약물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경구용 당뇨병 약물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경구용 혈당강하제로는 인슐린 분비 촉진제와 인슐린 감수성 개선제, 탄수화물 소화 억제제, 인크레틴 제제가 있다. 인슐린 분비 촉진제는 췌장을 직접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하여 혈당 을 낮추는 설폰 요소제와 비설폰 요소제인 메글리티나이드가 있다. 췌장 을 직접 자극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 능력이 많이 상실된 환자에게는 효 능을 보기 어렵고, 저혈당증과 체중증가 등 부작용이 있다. 인슐린 감수성 개선제는 췌장 기능과 관계없이 근육, 지방조직 같은 말 초 조직이 인슐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약으로 비구아나이드인 메트포르 민과 티아네졸리디네디온인 피오글리타존이 있다. 메트포르민은 간에서 포 도당 합성을 억제하고, 저장 포도당을 서서히 내놓는다. 췌장을 직접 자극 하지 않기 때문에 단독 복용 시 저혈당의 위험이 적고,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 피오글리타존은 근육세포가 인슐린에 민감하게 작용하게 해 근육으 로 포도당이 흡수되는 것을 돕는 약으로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줄인다. 부종과 체중증가의 부작용이 있다. 탄수화물 소화 억제제는 음식으로 섭취한 다당류를 소장 내에서 단당류 로 분해하는 알파-글루코시데이스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식후 탄수화물 의 소화 작용을 방해하여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준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경우 효과적이다. 인크레틴 제제는 최근 개발된 당뇨병 치료제다. 인크레틴은 음식을 섭취 하면 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추는 약으로 DPP-4 억제제와 주사제인 GLP-1 유사체가 있다. 이 약은 음식물 섭취에 의해 혈당이 높을 때만 인술린 분비를 촉진한다. DPP-4 억제제는 GLP-1을 신속히 분해하는 효소인 DPP-4 작용을 억제해 인크레 틴을 활성화한다. 위장관 부작용이 거의 없고 체중 변화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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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제품을 꼭 복용해야 하나요?
건강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제품을 꼭 복용해야 하나요? 비타민과 미네랄은 채소와 과일에만 함유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식품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므로 실제로 체내에 어떤 성분이 얼마만큼 부족한지 정확히 분석하기 어렵습니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 하여 영양적으로 균형 있고 건강을 유지하는 상태라면 비타민, 미네랄 제품을 굳이 보충할 필요가 없으나, 특정 음식을 편식하는 경우라면 신중히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령, 채소를 편식하는 경우 식습 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종합 비타민 제제를 복용할 수 있고, 칼슘 섭취가 부족한 경우 칼슘제와 비타민D를 복용할 수 있습 니다. 또한, 당뇨병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특정영양소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 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제제는 자연식품의 형태보다 체내 대 사 및 흡수율이 더 우수하지 않으며, 제품을 보관하는 환경(온도, 습 도, 유통기한 등)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특별한 이유 없 이 유행처럼 복용하거나 비슷한 성분의 제품을 여러 개 복용하면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의 우려가 크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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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먹으면 정말 혈당이 떨어지나요?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먹으면 정말 혈당이 떨어지나요? 섬유소의 일종인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옥수수전분을 가수분해 하여 얻은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음식물과 동시에 복용할 경우 식품 내의 당질이 장에서 매우 느리게 흡수되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원리는 섬유소의 기본 원리와 같습니다. 즉, 섬유소가 풍부히 들어있는 채소군과 도정되지 않은 잡곡을 넣은 곡류군 식품을 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에도 혈당이 서서히 오르는 결과 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임상시험에서 혈당상승의 억제 외에도 중성지방수치의 유의적인 저하 등 지질대사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장기간 복용 시 안전성에 대한 연구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효용성을 함께 고려하여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혈당조절을 위한 기본원칙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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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예방하기 - 운동 전 혈당 측정하기
운동하기 전, 혈당을 측정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혈당이 100 mg/dL 보다 낮다면 음식을 조금 섭취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저혈당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
저혈당에 대처하기 위해 사탕, 주스와 같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 실제 혈당값이 장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혈당 발생 시 치료 15분 후의 혈당 수치는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장치에서의 수치가 실제 혈당값보다 보통 5~15분, 최대 45분까지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로블ㅎ
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들의 주식인 탄수화물은 위장관에서 최종 분해가 되어 포도당이라는 영양소가 됩니다. 그러나 포도당은 그 자체로써는 영양소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인슐린의 작용을 받아 비로서 에너지를 내게 되는데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이 상대적 또는 절 대적으로 모자란 상태입니다. 따라서 당뇨병환자가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하면 혈당이 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잡곡밥은 쌀밥보다 섬유질 함량이 많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했을 경우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급격히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일부 막을 수 있으므로 식후 고혈당 정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 라서 당뇨병환자들은 현미나 잡곡밥을 먹거나 야채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같이 섭취하고 나서부터 식후 혈당이 많이 좋아졌다고 흔 히들 얘기합니다. 초기 당뇨병환자를 포함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들에서 적당 량의 섬유질 섭취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신부전과 같은 신장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잡곡, 일부 채소류, 건 과류 등에 다량 함유된 칼륨(K+)의 과다증상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 에 처할 수 있으므로 염분 섭취 제한과 함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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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단맛을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감미료인 설탕이 충치, 비만, 당 뇨병,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알려지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가진 대체감미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뇨 병 환자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진 다이어트 콜라의 경우에도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이용해서 단맛을 냅니 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은 설탕의 약 200배에 해당되는 감미를 가 지고 극소량으로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낼 수 있으므로 열량이 거의 없어 당뇨병 환자의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비슷한 종류로 우리 나라에서 허용된 인공감미료에는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수크랄 로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에 따른 위해성 평가 시 어린이, 임산 부,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식사에 포함된 당질 의 양을 더 줄이기 위해 반찬 조리 시 설탕을 대신해서 인공감미료를 사용하거나,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단맛을 즐기기 위해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면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음식이 혈당조절이 나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수는 있 지만 항상 좋은 음식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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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으면 단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이 있으면 단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 환자의 혈당관리에서 당질(탄수화물)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 은 당질의 급원이나 종류보다는 식사나 간식에 포함된 당질의 총 양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단맛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단음료수, 각종 과일 등은 먹으면 안 되고, 달지 않다고 해서 섭취 후 소화되는 동안 분해되어 혈당을 높이는 전 분을 가지고 있는 흔히 주식으로 분류되는 밥이나 떡, 밀가루 음식인 국수나 빵, 그리고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은 괜찮다고 할 수 없습니 다. 즉, 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의 당질을 규 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평소의 당질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 는다면 단것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설탕 등 감미료를 이 용해서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는 음식들은 충치, 비만, 당뇨병, 심장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이므로 일반적으로 당류의 섭취가 총 열량의 10% 를 넘지 않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권장됩니다. 당뇨병 환자이 기 때문에 감미료 사용을 굳이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찬 조 리 시 설탕이나 물엿, 꿀 등을 소량만 이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특 히 간식으로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단음료수, 단과자 등을 즐겨 섭취하는 것은 단음식이 건강에 좋은 다른 음식에 비해 동일한 열량에 서 영양가가 낮고,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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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에 좋다는 게 정말 인가요?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에 좋다는 게 정말 인가요? 고구마의 당지수가 감자보다 낮기 때문에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에 좋다는 얘기가 있습니다(고구마의 당지수 61, 구운 감자의 당지수 85). 완전히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각 식품마다 1회 분량에 함유된 당질의 함량이 다르므로 당지수만으로 식품을 선택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은 식사에 포함된 당질의 양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평소보다 당질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면 식후 혈당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당지수가 낮은 음식이라도 자유롭게 추가 로 섭취할 수는 없습니다. 당지수와 상관없이 고구마와 같이 당질을 포함한 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바람직한 혈당관리를 위해 평소 당질 섭 취량을 기준으로 고구마를 섭취한 만큼 다른 당질 식품의 섭취량을 줄 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식품교환표 1교환단위 참고, 고구마 1/2개 = 밥 1/3공기). 또한, 당지수를 식사에 적용하고자 할 때 일부 당지수가 낮은 음식 중 지방함량이 많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 있다는 점에도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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