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탕 제로 초코 스프레드'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무설탕 제로 초코 스프레드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마운자로가 금연에 도움이 될 수 있나요?
현재까지는 마운자로 사용과 금연 효과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여주는 근거는 없습니다. 작용 기전: 마운자로는 GIP·GLP-1 수용체 작용제로, 혈당 조절 및 체중 감소를 돕습니다. GLP-1과 중독 관련 연구: 일부 동물실험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이 니코틴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소규모 사람 대상 연구에서는 GLP-1 약물이 술이나 담배에 대한 갈망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도 있었지만, 아직 매우 제한적이고 확실하지 않습니다. Tirzepatide 자체 연구: 마운자로가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연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금연 효과는 간접적(식욕 조절, 보상 회로 영향 등)일 수 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결론: 마운자로를 금연 치료제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재는 바레니클린(챔픽스), 부프로피온, 니코틴 대체요법 같은 검증된 치료제가 우선입니다.
로블ㅎ
진서연 초코렛
1 바나나나 세개 으깨어주고 무가당코코아가루 3스푼 알룰로스 2스푼 넣고 견과류 넣고 잘 섞기 2 그릇에 종이호일 깔고 반죽 담고 냉동고 얼리면끝
송쩡
위고비와 천식 관련 연구
세마글루타이드의 대규모 SELECT 연구 자료를 이용해 천식 관련 결과를 살펴본 분석도 발표됐어요. 비만과 천식은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어 체중감량이 호흡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연구되고 있어요. 👉 아직 위고비를 천식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활동량 관리
비만치료제로 체중이 줄어도 활동량까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에요. 2026년 연구에서는 GLP-1 치료 후 체중은 감소했지만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경향도 관찰됐어요. 👉 감량 중에는 걷기와 근력운동 등 꾸준한 활동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마운자로 사용하면 탄산음료 마시면 안되나요?
탄산음료 섭취 시 주의해야 하는 이유 위 팽만감 및 복부 불쾌감 증가 마운자로는 위 배출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탄산음료의 이산화탄소 가스가 위에 머물러 속이 더부룩하거나 복부팽만, 트림, 구역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구역감·복통 악화 가능성 약물 초기 또는 용량 증가 시 흔히 나타나는 메스꺼움·복통 증상이 탄산음료 섭취로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섭취할 경우 증상이 더 두드러집니다. 3. 혈당 조절에 불리한 영향 (당분 함유 시) 설탕이 들어간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등)는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으며, 체중 감소 효과를 저하시킵니다. “제로(Zero)” 음료라도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과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3. 수분 공급에 부적절함 마운자로 사용 시 식사량이 줄어 탈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데, 탄산음료는 순수한 수분 공급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물, 미지근한 차, 무가당 음료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마운자로 사용중 건강검진시 피검사 할 때 공복 8시간만 해도 괜찮나요?
마운자로는 GLP-1/GIP 이중 작용제로 위 배출(위에서 음식물이 장으로 넘어가는 속도)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점이 혈액검사 수치에도 약간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위 배출 지연과 검사 수치의 관계 지질(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마운자로를 맞으면 식후 음식물이 위에 더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식사 후 지방 흡수 시점이 지연됩니다. 하지만 공복 혈액검사를 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위배출 지연은 공복 상태를 유지시키는 쪽으로 작용해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식후 바로 검사하거나 금식이 불충분할 때는 소화가 늦어 **트리글리세라이드(TG)**가 일시적으로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 2. 혈당 및 인슐린 위 배출이 느려지면 식후 혈당 상승이 늦고 완만해집니다. 공복 혈당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식후 1~2시간 혈당 검사에서는 수치가 평소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3. 기타 검사 간수치(AST/ALT), 신장기능(BUN/Cr), 전해질 등은 위배출 지연과 큰 관련이 없습니다. 약물이나 음식물 섭취 시점이 불규칙해지면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드뭅니다.
로블ㅎ
그런데 왜 수면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
마운자로 복용 후 일부 환자들이 “잠이 늘었다 / 더 피곤하다 / 잠들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함. 이는 약물의 직접 작용이라기보다는 아래 간접 요인 때문일 수 있음 ● 혈당 변동 식욕 억제로 식사량 감소 → 혈당이 떨어지면 피로감·졸림이 생길 수 있음. ● 위장 증상(메스꺼움, 속 더부룩) 속이 불편하면 잠들기 어려움 특히 용량 올리는 시기에 흔함 ● 체중 감소 과정에서의 피로 체중이 빠지는 초기 4~8주 동안 몸이 적응하면서 피로가 증가할 수 있음. ● 저혈당 증상 드물지만 혈당이 너무 떨어지면 땀·두근거림·어지러움 → 수면 방해
로블ㅎ
여주
탄수화물이 적은 채소로 볶음이나 무침에 활용하기 좋아요. 여주의 혈당 관련 효과가 연구되고 있지만 식품 자체를 당뇨 치료제로 볼 수는 없어요. 한줄 총평 : 다른 채소와 함께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팔망미인
갑상선 수질암으로 수술 한 병력이 있는데, 마운자로 사용해도 될까요?
핵심 요약 ❌ 본인이 갑상선 수질암(MTC) 또는 MEN2(다발성 내분비 종양증 2형) 이 있으면 → 마운자로 사용 금기 ⚠️ 직계 가족(부모·형제·자녀) 에 MTC/MEN2가 있다면 → 원칙적으로 사용 피함 ⭕ 이모(2촌) 만 MTC 병력이 있고, 본인은 MTC/MEN2 병력 없으면서, 가족력도 추가로 없고 유전자 질환 의심 소견 없으면 의사 판단 하에 사용 가능 왜 이런 제한이 있나요? 마운자로는 GLP-1 계열 약제로, 동물실험에서 갑상선 C세포 자극 → 수질암 발생 증가가 관찰된 바 있습니다. 그래서 FDA·국내 허가사항 모두 아래 경우를 금기로 명시합니다. 본인 갑상선 수질암(MTC) 병력 본인 다발성 내분비 종양증 2형 (RET 유전자 이상) 직계 가족(부모·형제·자녀) 중 MTC 또는 MEN2
로블ㅎ
갑상선 유두암으로 갑상선 전절제술 받았는데, 마운자로 사용해도 안전한가요?
✅ 왜 “대체로 안전”한가요?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GLP-1/GIP 수용체 작용제로, 경고사항이 되는 갑상선암은 ‘갑상선 수질암(MTC)’입니다. 우리나라의 갑상선 암의 80%이상을 차지하는 갑상선 유두암은 여포세포 기원으로 마운자로가 작용하는 GLP-1 수용체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하지만 갑상선 암 중 희귀한 수질암(Medullary thyroid carcinoma, MTC)의 경우 C-세포 기원으로 GLP-1 수용체 관련 위험하므로 직계가족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마운자로 사용은 금기임.
로블ㅎ
항생제로 위장관 부작용이 심한 경우
마운자로 자체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데, 항생제와 겹치면 상기 증상이 악화되면서 탈수·전해질 이상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이런 경우 심한 구토/설사, 식사 거의 못 하는 상태의 경우 ➡️ 해당 주(1회) 마운자로를 건너뛰거나 사용 간격을 늘려서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로블ㅎ
난임환자에서 마운자로 사용 가능한가요?
비만이 동반된 환자에서 (BMI 27이상)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생리주기가 불규칙 한 경우는 주된 치료는 아니지만 보조적인 치료로 마운자로를 사용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만이 동반된 경우 마운자로 자체의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 및 체중감량 효과를 통해 생리주기의 정상화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실제로 제 환자 중에도 마운자로 사용 6개월차 쯤 접어들면서 생리주기가 규칙적으로 돌아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산부인과에서 받고 있는 치료는 반드시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으며, 마운자로 사용 중단 후 최소 2달 뒤 임신 시도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블ㅎ
위고비 쓰면서 작은 그릇을 쓰게 됐어요
예전에는 큰 접시에 음식을 담아놓고 남기기 싫어서 끝까지 먹는 경우가 많았어요 요즘은 애초에 먹을 만큼만 덜어놓으니까 식사량을 조절하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특히 식욕이 예전보다 줄어든 상태에서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담아놓지 않는 게 저한테는 잘 맞았어요 🙂 남은 음식을 억지로 먹지 않아도 되고 내가 실제로 어느 정도 먹는지도 확인하기 쉬웠어요
이하린80
혈이 낮아지는 생활 습관
생활습관을 통해 혈알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매일 하기 힘들어도 노력하며 건강지킵시다 1 매일 운동하기 간단하게라도 운동합시다 2 짠음식 덜먹기 3 바나나 시금치 아보카도 먹어요 4 스트레스 덜받도록 마음관리 5 술과 카페인 제한해서 먹어요 6 7-8시간 수면 7 뱃살빼기 8 물 자주마시기 9 다크초코릿 먹기
송쩡
혈압 관리하면서 저염 제품도 성분표를 확인합니다
저염이라고 표시된 제품이면 무조건 안심했던 적이 있는데 실제로는 영양성분표의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소스와 국물류는 생각보다 나트륨이 쉽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조리할 때는 소금만 줄이는 것보다 향신료나 식재료 자체의 맛을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통조림 콩이나 채소를 사용할 때는 물을 버리고 씻어서 사용하는 것도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춘이530707
스쿼트 등 가벼운 하체 운동으로 식후 혈당 낮춰요
식사 후에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산책하기 좋은 방법인데요 나가기 어려울때는 집에서 근력 운동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최근에는 식후에 하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고 있어요 저는 식사를 마치고 20분쯤 후에 스쿼트를 15회씩 3세트 진행하거나, 거실에서 제자리걸음 높이 올리기를 10분 동안 하는데요 밖으로 나가 산책하기 여의치 않은 날에 집안에서 실천하기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실제로 운동을 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의 식후 혈당 수치를 직접 비교해 보니, 가볍게 스쿼트만 해주어도 최고 혈당 수치가 20 이상 낮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식후 단 5분이라도 허벅지 근육을 자극해 주는 하체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혈당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오와둥둥
저당 떠먹는케익 레시피
• 초코시트: 아몬드가루 50g, 무가당 코코아파우더 20g, 알룰로스 40ml, 계란 1개, 바닐라오일 조금, 베이킹파우더 조금,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20ml 섞어서 렌지에 1분, 1분, 30초 끊어서 돌려주고 한김 식혀 냉장보관 해주기 • 크림: 그릭요거트와 크림치즈 2:1 비율로 넉넉히 덜어 알룰로스와 섞어주면 완성 • 용기에 초코시트 > 크림 > 초코시트 > 크림 순으로 쌓아주고 크럼블로 저당 쿠키 뿌셔서 올려준 뒤 냉장보관 해서 먹어주면 됩니다 아몬드가루와 베이킹 파우더 있으면 빵 시트 만들기 좋아요 이렇게 만들어 다른빵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직접 초코시트와 크림이 켜켜히 올라가고 덜 달아서 좋을것 같은 떠먹는 케익이네요
메가망나뇽
체중감량 중 근육량과 근력은 서로 다른 지표인 이유
체중감량 중 근육량과 근력은 서로 다른 지표인 이유 체성분 검사에서 근육량이 조금 줄었다고 해서 근력이 똑같은 비율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근육량은 몸에 있는 근육의 양을 보는 지표이고, 근력은 실제로 얼마나 힘을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능적인 지표라 서로 차이가 있어요. 위고비·마운자로로 감량할 때는 체중과 체성분뿐 아니라 계단 오르기나 운동 수행능력처럼 평소 근력과 체력이 유지되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 감량할 때는 체중·근육량 숫자뿐 아니라 실제 힘과 활동 능력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팔망미인
새로운 GLP-1·글루카곤 치료제, 혈당과 체중을 함께 낮출까?
최근 GLP-1과 글루카곤 두 경로에 작용하는 새로운 치료제 **서보두타이드(survodutide)**의 3상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어요. 제2형 당뇨병과 비만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혈당 조절이 개선되고 체중도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어요. 최고 용량군에서는 76주 후 평균 체중이 최대 13.1% 감소했어요. 다만 아직 연구 중인 치료제로 추가적인 효과와 안전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뇨·비만 치료도 혈당과 체중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팔망미인
새로운 먹는 당뇨약, 주사 없이 혈당 관리할 수 있을까?
최근에는 주사 대신 하루 한 번 먹는 GLP-1 계열 당뇨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어요. EASD 2026에서도 새로운 경구 GLP-1 치료제들의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면서 혈당과 체중을 함께 개선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연구 단계인 치료제도 많아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더 확인해야 해요. 당뇨 치료도 주사 중심에서 간편하게 먹는 치료제로 선택지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팔망미인
주사가 아닌 ‘먹는 GLP-1 당뇨약’이 더 다양해질까?
최근 하루 한 번 먹는 GLP-1 치료제 **사피글리프론(safiglipron)**의 3상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어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화혈색소(HbA1c)와 공복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어요. 주사 대신 알약으로 복용할 수 있어 앞으로 당뇨병 치료 선택지를 넓힐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연구 단계이므로 추가적인 효과와 안전성 확인이 필요해요. 당뇨 치료도 주사뿐 아니라 먹는 GLP-1 치료제로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있어요.
팔망미인
아침 공복 혈당이 유독 높을 때 체크해야 할 원인과 해결책
저녁 식사를 가볍게 먹고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서 측정한 공복 혈당이 유독 높게 나와서 당황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저도 한동안 이 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원인을 알고 나니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첫째, 새벽 호르몬 변화로 인한 새벽현상 때문일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둘째, 야식을 먹었거나 저녁 식사 시간이 너무 늦었을 때입니다. 셋째, 수면 부족이나 밤사이 스트레스도 공복 혈당을 올리는 주범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저녁 식사를 최소 수면 4시간 전에 마치고, 저녁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으로 혈당을 낮춘 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또한 밤 11시 전에는 푹 자려고 노력했더니 아침 공복 혈당이 눈에 띄게 안정되었습니다. 공복 혈당이 높다면 저녁 수면 환경과 식사 시각부터 먼저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오와둥둥
위고비 실제로 살은 얼마나 빠질까?
아무래도 위고비가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 체중 감량 효과겠죠. 대표적인 STEP 1 임상시험을 보면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1,961명을 대상으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티드 2.4mg을 주 1회 투여하면서 식이와 운동을 병행했는데요. 68주 후 평균 체중이 약 14.9% 감소했어요. 위약을 사용한 그룹은 평균 2.4% 감소했고요. 특히 세마글루티드 투여군의 약 86%가 기존 체중에서 5% 이상 감량했고, 절반 정도는 15% 이상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예를 들어 80kg인 사람에게 평균 14.9%를 단순 계산하면 약 12kg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예요. 물론 모든 사람이 15%씩 빠진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초기 체중, 식사량, 활동량, 약에 대한 반응, 유지 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누구는 몇 달 만에 20kg 빠졌다더라” 하는 후기를 그대로 내 몸에 대입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위고비는 처음부터 높은 용량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국내 허가사항을 보면 0.25mg으로 시작해 0.5mg → 1mg → 1.7mg → 유지용량 2.4mg으로 약 16주 동안 천천히 증량하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서서히 올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예요.
로블ㅎ
위고비·마운자로가 비만과 심부전이 함께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체중 감량을 위한 치료제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비만과 심부전이 함께 있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연구되고 있어요. 특히 심장이 수축하는 힘은 비교적 유지되지만 숨이 차거나 쉽게 피로해지는 **박출률보존 심부전(HFpEF)**과 비만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임상시험을 종합한 분석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 치료가 비만을 동반한 HFpEF 환자의 체중 감소와 운동능력, 심부전 관련 증상 및 삶의 질 개선과 관련된 결과를 보였어요. 또 일부 대규모 임상시험에서는 심부전 악화로 인한 입원이나 응급진료 등 주요 심부전 사건 감소 가능성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심부전은 환자마다 원인과 상태, 복용하는 약이 다르기 때문에 비만치료제를 단순히 체중 감량 목적으로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심부전이나 다른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과 신장 기능, 혈압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위고비·마운자로는 체중 감량을 넘어 비만과 관련된 심혈관질환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계속 연구되고 있어요.
팔망미인
마운자로 다음 세대 ‘트리플 작용’ 비만치료제는 어디까지 왔을까?
마운자로는 GIP와 GLP-1 두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는 비만치료제인데요. 최근에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 트리플 작용 비만치료제도 개발되고 있어요. 대표적인 후보가 일라이 릴리가 개발 중인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예요. GLP-1과 GIP뿐 아니라 글루카곤 수용체에도 작용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최근에는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 결과도 공개되면서 체중 감소와 혈당 개선 효과가 주목받고 있어요. 세 가지 호르몬 경로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과 에너지 섭취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와 대사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기존 치료제와의 중요한 차이점이에요. 다만 레타트루타이드는 아직 연구 중인 치료제로 일반적으로 처방받을 수 있는 약은 아닙니다. 메스꺼움이나 설사, 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도 보고돼 효과뿐 아니라 안전성 확인이 필요해요. 현재 사용 중인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레타트루타이드로 임의로 대체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니에요. 비만치료제는 GLP-1 단독에서 이중 작용을 거쳐 세 가지 경로를 동시에 활용하는 치료제로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팔망미인
위고비 성분이 비만한 어린이에게도 연구되고 있을까?
위고비는 성인의 비만치료제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더 어린 연령대에서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어요. 최근 발표된 STEP Young 임상시험에서는 6세 이상 12세 미만의 비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와 생활습관 관리의 효과를 살펴봤어요. 68주 동안 치료한 결과 세마글루타이드와 생활습관 관리를 병행한 그룹에서 BMI가 크게 감소했고, 약 40%는 연구 종료 시 BMI 기준 비만 범위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고됐어요. 하지만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는 성인과 신체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체중 숫자만 줄이는 것이 치료 목표가 될 수는 없어요. 성장과 영양 상태, 발달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또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모든 어린이가 위고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연령별 허가 여부와 적응증은 국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소아 비만은 임의로 식사량을 크게 줄이거나 성인용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소아청소년과 등 의료진의 평가와 관리가 중요해요. 비만치료제 연구 대상이 어린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지만 성장기에는 효과뿐 아니라 성장과 장기적인 안전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로 살 뺄 때 근육 손실을 줄이는 약이 나올까?
📌 복용 경험 여부에 따라 [선택 1] 또는 [선택 2]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위고비 같은 GLP-1 비만치료제로 체중을 감량할 때는 지방뿐 아니라 제지방과 근육도 함께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9월 30일 발표된 임상시험에서는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에 근육 감소를 억제하도록 개발 중인 **트레보그루맙(trevogrumab)**을 함께 사용했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살펴봤어요. 약 1,000명이 참여한 중간단계 임상시험에서 26주 동안 세마글루타이드만 사용한 그룹은 제지방량이 6.7% 감소한 반면, 트레보그루맙 75mg을 함께 사용한 그룹에서는 3.3% 감소했습니다. 52주 분석에서는 트레보그루맙 75mg 병용 시 세마글루타이드만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근육 감소의 70% 이상을 보존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만 트레보그루맙은 아직 연구 중인 실험약으로 일반적으로 처방받을 수 있는 치료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더 큰 규모의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해야 해요. 현재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감량 중이라면 근육을 지키기 위해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자신의 상태에 맞는 근력운동을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비만치료는 단순히 체중을 얼마나 많이 줄이는지뿐 아니라 감량 과정에서 근육을 얼마나 잘 보존하는지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요.
팔망미인
케일 페스토
케일 2~3컵 (줄기를 제거한 잎 부분만 사용) 견과류 1/2컵 (잣, 호두, 아몬드 등 취향에 따라 선택) 파마산 치즈 (간 것) 1/2컵 마늘 2~3쪽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2~3/4컵 레몬즙 1큰술 (빛깔을 선명하게 유지하고 상큼함을 더해줌) 소금 및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케일 손질하기: 케일은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억센 줄기 부분은 잘라낸 뒤 잎만 듬성듬성 썹니다. 견과류 로스팅하기: 마른 팬에 견과류를 약한 불에서 2~3분간 살짝 볶아 고소한 향을 살려줍니다. (생략 가능하지만 볶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재료 갈기: 푸드 프로세서나 블렌더에 손질한 케일, 마늘, 볶은 견과류를 넣고 먼저 거칠게 갈아줍니다. 오일과 치즈 섞기: 분쇄되는 상태를 보아가며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천천히 부어줍니다. 마무리하기: 페스토 형태가 잡히면 파마산 치즈,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고 가볍게 한 번 더 갈아 간을 맞춥니다. 보관 팁 완성된 페스토를 유리 밀폐 용기에 담고, 표면이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올리브오일을 얇게 붓가려 덮어주면 갈변을 막고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 시 약 1주일, 냉동 시 한 달 이상 보관 가능합니다. 파스타면을 삶아 비벼 먹거나 샌드위치 스프레드로 활용해 보세요.
로블ㅎ
아티초코 샤브샤브
주재료: 아티초크 2~3개, 샤브샤브용 소고기(차돌박이 또는 등심) 300g, 알배기배추, 청경채, 숙주나물, 버섯류(팽이, 표고, 만가닥 등) 육수 재료: 물 1.5L, 대파, 무, 다시마 1장, 국물용 멸치 (또는 채수/가쓰오부시) 디핑 소스: 저당 마요네즈, 레몬즙, 다진 마늘, 소금, 후추 (또는 간장와사비 소스) 아티초크 손질하기 아티초크의 질긴 꼭지(줄기)를 잘라내고, 잎사귀 끝부분의 뾰족한 가시들은 가위로 다듬어줍니다. 레몬 조각을 문질러가며 갈변을 방지해 줍니다. 찜기나 끓는 물에 레몬즙을 약간 넣고 아티초크를 통째로 약 30~40분간 푹 쪄냅니다. (칼이 밑바닥까지 부드럽게 들어가면 잘 익은 것입니다.) 다 익으면 잎을 한 장씩 뜯어 밑동의 부드러운 살을 긁어먹고, 가운데의 보송보송한 수염(초크)은 숟가락으로 긁어낸 뒤 가장 맛있는 심지(하트, Heart) 부분만 따로 남겨둡니다. 조리 순서 육수 준비: 냄비에 물 1.5L와 육수 재료(무, 대파, 다시마, 멸치 등)를 넣고 깊은 맛이 우러나도록 20분 이상 팔팔 끓인 뒤 건더기는 건져냅니다. 채소와 아티초크 세팅: 준비한 배추, 청경채, 버섯, 숙주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냄비 주변에 보기 좋게 두르고, 미리 쪄둔 아티초크 심지(하트) 조각들도 함께 곁들여 플레이팅합니다. 샤브샤브 즐기기: 육수가 끓으면 단단한 채소와 아티초크 심지를 먼저 넣어 우려내고, 샤브샤브용 고기를 넣어 살짝 익힙니다. 소스 곁들이기: 건져낸 고기와 채소, 아티초크를 마늘 레몬 마요네즈 소스(아이올리)나 간장 소스에 콕 찍어 함께 즐깁니다. 마무리: 건더기를 다 건져 먹은 후 남은 진한 국물에 칼국수 면이나 영양죽을 만들어 식사를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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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토스트
통밀식빵 1~2장, 용과 반 개, 그릭요거트 2~3큰술 선택 재료 (취향에 따라 추가): 꿀이나 알룰로스 약간, 민트잎(데코용), 레몬즙 약간 조리 순서 1.식빵 굽기 식빵을 토스터기나 마른 팬에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2.용과 손질하기 용과는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네모난 모양으로 깍둑썰기를 해줍니다. 3.스프레드 바르기 바삭하게 구워진 식빵 위에 크림치즈나 그릭요거트를 골고루 듬뿍 발라줍니다. (달콤한 맛을 원하시면 꿀을 아주 살짝 곁들여도 좋습니다.) 4.용과 올리기 요거트를 바른 식빵 위에 손질해 둔 용과를 빈틈없이 보기 좋게 얹어줍니다. 5.마무리하기 취향에 따라 레몬즙을 용과 위에 아주 살짝 뿌려주면 상큼함이 배가 됩니다. 민트잎이 있다면 포인트로 올려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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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초코 튀김
재료 준비 주재료: 아티초크 6개 (통조림 아티초크 물기를 뺀 것 또는 손질된 생 아티초크) 반죽 재료: 밀가루(박력분) 적당량, 얼음물 또는 탄산수 1컵, 달걀 1개 시즈닝: 소금, 후추 약간 튀김용 오일: 식용유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등) 곁들임: 레몬 조각 만드는 방법 1.아티초크 손질하기 생 아티초크를 사용할 경우: 질긴 바깥쪽 잎을 떼어내고, 윗부분의 뾰족한 잎을 잘라냅니다. 반으로 가른 뒤 안쪽의 털(초크)을 숟가락으로 긁어내고, 레몬즙을 문질러 갈변을 막습니다. 얇게 6~8등분으로 썹니다. 통조림 아티초크를 사용할 경우: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남은 수분을 없애줍니다. 2.반죽 만들기 볼에 얼음물(또는 차가운 탄산수)과 달걀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밀가루를 넣고 가볍게 섞어 살짝 덩어리가 져도 괜찮으니 너무 오래 젓지 말고 가볍게 튀김옷 반죽을 완성합니다. (바삭함을 위해 차가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튀김옷 입히기 손질한 아티초크에 밀가루를 얇게 한 번 묻혀 털어낸 후, 준비한 튀김 반죽을 골고루 입혀줍니다. 4.바삭하게 튀기기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C~180°C 정도로 예열합니다. (반죽 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는 정도) 아티초크를 하나씩 넣고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약 3~4분간 튀겨냅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내려가므로 나누어 튀기는 것이 좋습니다. 5.마무리하기 튀겨낸 아티초크는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기를 뺍니다. 따뜻할 때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리고, 레몬즙을 곁들여 내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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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뇨 전 단계? 냉장고에서 당장 치워야 할 음식 5가지
설탕, 액상과당 포함된 음료, 과자, 반찬 주의해야 가장 먼저 설탕 등 단순당이 포함된 음료, 과자, 반찬을 주의해야 한다. 단순당은 소화 및 흡수가 매우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다. 식품 제조 시 첨가되는 액상과당, 물엿, 당밀, 꿀, 시럽, 농축 과일주스 등 첨가당도 피해야 한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설탕 한 숟가락(15 g 정도)을 먹으면 개인 차는 있지만 보통 15분 뒤 혈당이 약 50 mg/dL 치솟는다. 설탕이 든 요구르트 음료, 과일 주스도 절제해야 한다. 당뇨 전 단계는 과일 주스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 당뇨병, 비만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첨가당의 과잉 섭취이다. 과일에도 당이 포함되어 있지만, 생과일 형태로 먹을 경우 식이섬유가 있어 어느 정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한다. 그러나 농축 과일주스나 액상과당이 든 가당 음료 형태의 경우 주스 제조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일부 파괴되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액체 상태여서 과잉 섭취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제로(0), 무당 음료-과자는 안심? 시중의 제로 음료들은 실제로는 열량이나 당분이 하나도 없는 제로(0)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 상 열량이 100 mL 당 4 kcal 미만일 때 무열량 표시를 할 수 있다. 당류가 100 mL 또는 100 g 당 0.5 g 미만이면 무당 표기가 가능하다. 제로 과자도 마찬가지다. 설탕이 없다는 것은 맞으나 대신 인공감미료로 단맛을 내고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과다 섭취 시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과일, 어떻게 먹을까?…적절한 양이 중요 잘 익은 과일, 당도 높은 과일(홍시, 곶감, 열대과일 등)은 피하는 게 좋다. 과일은 채소에 비해 탄수화물, 당류가 많다. 하지만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적절한 양을 먹는 게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는 사과의 경우 중간 크기 1/3개(100 g), 참외나 오렌지 반 개(100 g), 수박 큰 것 한쪽(250 g), 배 1/4쪽, 딸기 10개, 토마토 큰 것 1개(350 g) 중에서 한 가지를 먹는다. 당뇨 전 단계도 이 정도 양을 먹는 게 좋다. 흰밥, 면, 빵, 떡 등은 식이섬유와 함께 먹는 게 좋아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식후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혈당-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예를 들어 흰밥, 면, 빵, 떡 등은 당지수가 높은 식품에 속한다. 혈당 상승을 늦추는 식이섬유가 많은 잡곡, 채소, 콩류, 버섯, 해조류 등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식사 때 채소나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먹으면 혈당 상승 억제 도움이 된다. 식사 후 걷기, 혈당 조절에 기여…"단 10분이라도 움직이세요" 기사 제목(냉장고에서 당장 치워야 할 음식)이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독한 혈당 관리를 강조한 말이다. 정상 혈당인 경우 해당되지 않는 것이 많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도 음식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 설탕도 먹을 수 있다. 다만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식사나 채소-단백질 간식과 섞어서 적은 양을 먹는 것이 좋다. 혈당을 크게 올리는 음식을 먹은 경우 식사 후 걷기 등 몸을 움직이면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당뇨에는 식후 운동이 중요하다. ㅡ 요즘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정상과 당뇨병 사이 경계에 있는 상태죠. 주의 단계로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나 다름 없죠.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 발병의 갈림길에 있기 때문이니까요. 방심하지 말고 필사적으로 당뇨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달콤한 음식도 적은 양이면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달콤한 음식은 냉장고에서 당장 치우겠다는 독한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