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귀열의 The 귀한 소한마리탕'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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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
타트 체리(Tart Cherries) 타트 체리는 폴리페놀·안토시아닌·멜라토닌이 풍부해 염증 감소와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임상영양사 미셸 루텐스타인(Michelle Routhenstein, RD)은 “충분한 수면은 혈압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타트 체리는 간접적으로도 혈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타트 체리는 스무디나 주스 형태로 활용하기 좋다.
로블ㅎ
위고비·마운자로, 호주에서 드문 시력 손상 경고 강화
위고비·마운자로, 호주에서 드문 시력 손상 경고 강화 2026년 7월 호주 의약품 규제당국은 GLP-1 계열 의약품의 시력 손상 관련 안전성 정보를 업데이트했어요. 문제가 되는 질환은 **비동맥염성 전방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으로, 시신경의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요. 호주 당국은 세마글루타이드에서 위험 신호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다고 평가했으며, 티르제파타이드는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았지만 관련 사례가 보고됐다는 주의사항을 추가했어요.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 갑작스럽게 시력이 떨어지거나 시야 일부가 가려진다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갑작스러운 시력 변화가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로로 생각하지 말고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채소는 무조건 이득? 혈당 순식간에 올리는 네 가지
<헬스조선> 채소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영양학적으로 채소군에 포함되는 식품 가운데서도 토란, 고구마, 감자, 옥수수처럼 전분이 많은 채소는 예외로 봐야 한다. ▶토란=토란은 전분이 많은 뿌리식품이다. 학술지 ‘영국영양학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열 명씩에게 카리브해 지역에서 먹는 토란과 같은 종인 ‘다신’을 먹여 혈당 반응을 측정했을 때 GI가 77이었고, 두 차례 실험 결과를 합쳐도 76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은 고GI 식품으로 분류했다. 혈당지수(GI·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지를 나타낸 수치)는 일반적으로 70 이상이면 높은 편으로 본다. ▶고구마=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혈당 반응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영양·대사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Metabolism)’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이 없는 성인 열 명에게 조리법을 달리해 고구마를 먹였을 때, 삶은 고구마의 GI는 41~50이었지만 오븐에 구운 것은 82~94, 숯불에 구운 것은 79~93으로 측정됐다. 혈당을 관리한다면 군고구마보다 삶거나 찐 고구마를 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감자=감자 역시 전분이 많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남성 60명에게 감자 등 탄수화물 식품을 조리법을 달리해 먹이고 식후 두 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했을 때, 찐 감자의 GI는 93.6, 구운 감자는 78.2로 나타났다. 이에 감자를 반찬으로 먹을 때는 밥까지 많이 먹지 않도록 양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옥수수=옥수수도 전분이 있어 GI가 높은 편에 속해 조심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찐 옥수수의 GI는 73.4, 옥수수로 만든 죽은 91.8이었다. 식사 이후에 간식으로 옥수수를 먹을 때에는, 과식하지 않도록 먹는 양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요즘 한창 맛나는게 고구마인데요, 에프에 구우면 꿀이 나와서 정말 맛있는데, 혈당때문에 저는 삶아서 챙겨보고 있어요 과식 하지 않도록 적정량 챙기려고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ㅎㅎ
메가망나뇽
“기름진 음식에 곁들여라”… 혈당·염증·혈관 다스릴 세 가지
▶염증 줄이려면 저지방 요거트=저지방 요거트가 고지방·고열량 식사 뒤 나타나는 염증 반응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학술지 ‘영양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비만·비(非)비만 폐경 전 여성 120명이 지방 56~60g이 든 식사를 하기 직전 저지방 요거트 226g을 먹었을 때, 대조식품인 콩 푸딩(요거트와 열량·영양성분을 비슷하게 맞춘 콩 기반 식품)을 먹었을 때보다 식후 네 시간 동안 염증물질 인터루킨-6의 증가량이 비만 여성에서는 70%, 비만이 아닌 여성에서는 43%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진은 저지방 요거트가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장내 세균에서 나온 염증 유발 물질의 활동을 약화시키고,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도 완화한 것으로 봤다. ▶혈당 관리에는 상추=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상추를 곁들이는 습관도 식후 혈당 조절 측면에서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학술지 ‘지질과 건강·질병(Lipids in Health and Disease)’에 게재된 연구에서 건강한 남성 16명을 대상으로 지방이 전체 열량의 40%인 식사에 로메인상추 100g을 곁들였을 때, 식후 네 시간 동안 측정한 혈당과 인슐린 최고치가 상추를 먹지 않은 대조군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하여 연구진은 상추에 든 식이섬유뿐 아니라 씹는 질감, 식물성 성분 등이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혈관 위해 호두=고지방 식사에 호두를 곁들였을 때, 혈관이 외부 자극에 맞춰 늘어나는 기능이 더 좋게 나타났다는 연구가 있다. 학술지 ‘미국심장학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 12명과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12명이 지방 80g의 고지방 식사에 호두 40g을 곁들였을 때, 올리브유 25g을 곁들인 같은 고지방 식사보다 네 시간 뒤 혈류매개확장(혈류가 늘 때 혈관이 얼마나 잘 넓어지는지를 보는 검사) 기능이 더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호두에 풍부한 알파리놀렌산(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과 아르기닌(혈관을 이완시키는 산화질소를 만드는 데 쓰이는 아미노산) 등이 영향을 줬을 거라고 분석했다. 혈당 염증 혈관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요거트 상추 호두네요 3기지 즐겨먹는 편이긴 한데, 건강에도 좋다니 더 잘 먹어봐야겠어요 물론 적당량을 섭취하는것이 제일 좋겠지요
메가망나뇽
매일 ‘한 알’ 먹으면, 혈관 튼튼… 뭐야?
<헬스조선.‘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는 여러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심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아보카도를 챙겨 먹었을 때 심혈관 건강에 생기는 변화를 살펴봤다. ◇혈당 조절에 도움 주고 아보카도 한 개에는 약 10g의 식이섬유와 22g의 지방이 들어있다. 전체 지방 함량 중 약 15g은 단일불포화지방이다. 이런 성분은 모두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지 않도록 한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음식 섭취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당뇨 학술지(Journal of Diabetes Mellitus)’에 따르면, 성인 6159명을 6년간 추적한 결과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이 아보카도를 먹으면 2형당뇨병 발병 위험이 31%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해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ishing)’은 아보카도 속 피토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준다고 했다. 식물성 화합물의 일종인 피토스테롤은 세포 구조와 작용 방식이 콜레스테롤과 비슷해, 소화기관에 흡수될 때 콜레스테롤과 경쟁한다. 우리 몸이 콜레스테롤 대신 피토스테롤을 소화하면 콜레스테롤의 일부가 노폐물로 배출된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는 과체중 또는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아보카도 한 개를 매일 섭취하도록 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3.5mg/dL 낮아졌다는 논문이 보고됐다. ◇포화지방 아보카도로 대체해야 아보카도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한 개당 칼로리가 200~320kcal 정도로 높다. 미국 시몬스대 영양학 교수 테레사 펑 박사는 “평소 식단에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원치 않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아보카도는 포화지방 식품의 대체품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 테레사 펑 박사가 추천한 방식은 ▲빵에 버터 대신 아보카도 바르기 ▲샐러드에 베이컨 대신 깍둑썰기한 아보카도 넣기 ▲마요네즈 드레싱 대신 으깬 아보카도 넣기다. 다만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아보카도를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위험이 있다. 약물 복용 중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 섭취 가능 여부와 안전한 섭취량을 확인해야 한다. 아보카도 즐겨 먹지 않아서 효능을 잘 몰랐어요 시판 샐러드에 있으면 먹어보는 정도였어요 건강한 지방섭취에 도움을 준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양조절하면서 먹기 좋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전문의와 상담후 드셔야 될것 같네요
메가망나뇽
갑상선 유두암으로 갑상선 전절제술 받았는데, 마운자로 사용해도 안전한가요?
✅ 왜 “대체로 안전”한가요?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GLP-1/GIP 수용체 작용제로, 경고사항이 되는 갑상선암은 ‘갑상선 수질암(MTC)’입니다. 우리나라의 갑상선 암의 80%이상을 차지하는 갑상선 유두암은 여포세포 기원으로 마운자로가 작용하는 GLP-1 수용체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하지만 갑상선 암 중 희귀한 수질암(Medullary thyroid carcinoma, MTC)의 경우 C-세포 기원으로 GLP-1 수용체 관련 위험하므로 직계가족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마운자로 사용은 금기임.
로블ㅎ
위고비·마운자로 맞을 때 챙기면 좋은 영양제 — 부족을 메우는 법 💊
안녕하세요, GLP-1 치료를 '약 하나'가 아니라 '영양 관리까지'로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위고비·마운자로로 식사량이 확 줄면, 살과 함께 '영양'도 줄어듭니다. 오늘은 이때 챙기면 좋은 영양제를 정리해요. (근육을 지키는 단백질·운동 이야기는 지난 '근손실 방지' 편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 결론부터: GLP-1을 맞을 때 영양제의 목적은 '더 빼는 것'이 아니라 '적게 먹어 생기는 구멍을 메우는 것'입니다. 단백질, 수분·전해질, 식이섬유, 그리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챙기는 게 핵심이에요. 무엇을, 왜 챙길까 💊 ① 단백질. 가장 우선입니다. 식욕이 눌려 자연스럽게 단백질이 부족해지고, 그러면 근육부터 빠집니다. 못 먹는 날엔 프로틴 음료·두유 같은 '마시는 단백질'이 유용해요. 목표는 체중 1kg당 1.2~1.6g입니다. ② 수분과 전해질. GLP-1은 갈증 신호까지 무디게 만들 수 있어, 나도 모르게 탈수가 오기 쉽습니다. 하루 1.5~2L 이상 수분을 의식적으로 챙기고,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엔 전해질을 보충하세요. 탈수는 변비·어지럼의 흔한 원인입니다. ③ 식이섬유(그리고 필요 시 마그네슘). 변비는 GLP-1 사용자의 약 4명 중 1명이 겪는 흔한 부작용입니다. 위 배출이 느려지는 데다 먹는 양·식이섬유·물이 모두 줄기 때문이에요. 채소·통곡물로 하루 25~30g의 식이섬유를 목표로 하고, 그래도 힘들면 차전자피 같은 보충 식이섬유나 마그네슘 보충을 진료 상담 후 고려할 수 있습니다. ④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전체 섭취량이 줄면 비타민D·B12·철 등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식사가 크게 줄어든 기간엔 종합비타민이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고, 결핍이 의심되면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실천 5가지 매끼 단백질을 먼저. 적은 양이라도 단백질부터 채우세요. 물병을 눈앞에 두고 '시간표'로 마시기. 갈증이 안 느껴져도 규칙적으로. 채소·통곡물로 식이섬유를, 물과 함께. 식이섬유만 늘리고 물이 부족하면 오히려 변비가 심해집니다. 못 먹는 날의 '안전망'을 정해두기. 프로틴 음료 + 종합비타민 조합처럼요. 새 영양제·완하제는 처방의와 상의 후. 특히 마그네슘·완하제는 신장질환·다른 약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어지럼·심한 무기력·소변량 감소는 탈수 신호일 수 있어 수분·전해질 보충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변비가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구토가 동반되면 방치하지 말고 확인하세요. 피로·창백·손발저림이 이어지면 철·B12 등 결핍 검사를 권합니다. 영양제·완하제 추가나 약 용량 조절은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로 결정하세요. GLP-1은 강력한 약이지만, 그 효과를 안전하게 지키는 건 결국 영양 관리입니다. 지금 챙기고 있는 영양제나 겪고 있는 불편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참고문헌 Changes in lean body mass with GLP-1-based therapies and mitigation strategies.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4. — https://dom-pub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dom.15728 (감량 시 근손실과 단백질·운동의 완화 역할) GLP-1 Receptor Agonists Associated Gastrointestinal Adverse Events (All of Us Cohort).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0891568/ (변비 등 위장관 부작용이 흔함) The Prevalence and Determinants of Vitamin D Inadequacy among U.S. Adults (NHANES).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768617/ (섭취 감소 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D)
다이어트 주치의
다이어트 보조제, 진짜 효과 있을까 — 의사가 팩트체크한 '살 빠지는 약' 💊
안녕하세요, 유행하는 '살 빠지는 성분'을 근거로 걸러 드리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광고만 보면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질 것 같은데, 정말 그럴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하나씩 팩트체크해봅니다. 💡 결론부터: 대부분의 다이어트 보조제는 효과가 있어도 '있는 듯 없는 듯' 미미하고(대개 한 달 1kg 안팎), 일부는 간 손상 같은 실질적 위험이 있습니다. 보조제는 '지름길'이 아니라, 잘 짜인 식사·운동에 얹는 '작은 보조 바퀴'일 뿐이에요. 광고 속 성분들, 근거를 열어보면 💊 가르시니아(HCA) 가장 유명한 '지방 차단' 성분이죠. 하지만 메타분석에서 효과는 위약보다 아주 조금 나은 수준이고, 연구마다 품질이 들쭉날쭉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안전성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200건이 넘는 간 손상 사례가 보고됐고, 심하면 이식이 필요할 정도의 급성 간부전도 있었습니다. 효과는 미미한데 위험은 분명한, 권하기 어려운 성분입니다. CLA(공액리놀레산) 체지방을 아주 조금(평균 0.5~0.7kg) 줄인다는 결과가 있지만,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다'라는 게 대체적인 결론입니다. L-카르니틴 지방을 태우는 '연료 운반책'으로 광고되지만, 실제 감량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녹차 추출물(EGCG) 소폭의 체지방 감소 신호는 있으나 체중 변화는 뚜렷하지 않고, 고용량 농축 추출물은 드물게 간 독성이 보고됩니다.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효과는 작고, 근거는 약하며, 일부는 위험'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느냐'보다 '무엇에 돈과 노력을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현명한 5가지 '차단·분해·불태움' 문구를 의심하세요. 먹기만 해서 살이 빠지는 성분은 사실상 없습니다. 간 손상 신호를 아세요. 가르시니아·고용량 녹차추출물 복용 중 피로·황달·오른쪽 윗배 통증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진료받으세요. '복합 성분' 제품일수록 조심. 무엇 때문에 부작용이 났는지 알기 어렵고, 각성제(카페인 무수물 등)가 숨어 있기도 합니다. 약·지병이 있으면 반드시 상의. 특히 간·신장 질환, 혈당약·항응고제 복용 중이라면 상호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돈과 노력을 '검증된 것'에 쓰세요. 단백질·식이섬유·근력운동·수면이 어떤 보조제보다 확실합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보조제 복용 중 짙은 소변·황달·심한 피로·식욕부진이 생기면 간 수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근거림·불면·혈압 상승은 숨은 각성 성분의 신호일 수 있어요. 기저질환이 있거나 여러 약을 드시는 분은 보조제를 시작하기 전에 성분표를 들고 진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보조제는 '마법의 알약'이 아니라 잘해야 '작은 보탬'입니다. 지금 드시는 제품이 궁금하면 성분명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근거가 있는지 함께 살펴드릴게요. 📚 참고문헌 Garcinia Cambogia: Usefulness and Safety. NCCIH (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 — https://www.nccih.nih.gov/health/garcinia-cambogia (가르시니아 감량 효과 불확실·간 손상 우려) Garcinia Cambogia. LiverTox, NCBI Bookshelf. —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48087/ (가르시니아 관련 급성 간 손상 사례 근거) Efficacy of conjugated linoleic acid for reducing fat mass: a meta-analysis in humans. Am J Clin Nutr.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2916523280557 (CLA 체지방 소폭 감소·임상적 의미 제한) The Safety and Efficacy of Dietary EGCG Supplementation for Obesity and NAFLD. PMC.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762999/ (녹차 EGCG 효과 제한·고용량 간 독성 가능성)
다이어트 주치의
혈당스파이크 걱정에 애사비 먹고있어요☺️
지난번 혈당스파이크 자가진단 게시물을 정리하면서 저도 체크해보니 몇가지가 해당되서 걱정되더라구요 ✔️ 제가 올린 혈당스파이크 자가진단 게시물 (https://geniet.co.kr/community/bloodsugar-bloodpressure/134496850) 글 올리니 애사비 추천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저도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 애사비(사과초모식초)란 무엇인가? 애사비는 일반 사과 식초와는 다릅니다. 사 과 즙을 효모로 발효시켜 알코올로 만든 뒤, 다시 초산균으로 발효시킨 '천연 발효 식초'입니다. 이때 핵심은 '초모(Mother of Vinegar)'라고 불리는, 식초 속에 떠다 니는 흐릿한 침전물입니다. 이 초모 속에 풍부한 유기산과 효소, 미네랄이 애사비 효 능의 원천입니다. ✔️ 탄수화물 분해 억제: 식초 속 아세트산(초 산)이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효 소의 작용을 일부 방해합니다. 즉, 포도당 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줍니다. ✔️ 인슐린 감수성 개선: 인슐린 호르몬이 제 역할을 더 잘하도록 도와, 포도당이 근육 등으로 빠르게 흡수되게 합니다. ✔️ 포만감 증대: 식초는 위장에서 음식이 소화 되어 소장으로 내려가는 속도를 늦춰주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합니다. 이렇게 먹으니 많이 먹지 못하는 물도 하루종일 챙겨먹을 수있어서 좋았어요 느끼한 음식이나 식사하면서 탄산이 땡길때도 음료대신 먹기 딱 좋더라구요 식곤증이나 군것질 생각이 줄어든 느낌이예요~ 젤리형태로도 나오는 제품이 있던데 그런제품도 구매해보려구요~~ 혈당스파이크 걱정되시면 애사비 추천해요😄
트레비라임
💡다이어터의 기본기 영양제 4가지, 꼭 먹어야 하는 영양제는 뭘까?
안녕하세요, '살 빼는 약'보다 '부족을 메우는 영양'을 먼저 챙기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다이어트 중 진짜 도움이 되는 건 마법의 지방분해제가 아니라, 식사가 줄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메우는 '기본기' 영양제예요. 💡 결론부터: 다이어트 영양제의 목적은 '살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식사 제한으로 생기는 구멍을 메우는 것'입니다. 단백질·오메가3·비타민D·프로바이오틱스가 대표적인 기본기이고, 이마저도 식사가 우선이에요. 챙길 만한 기본기 4가지 🧴 ① 단백질 보충제 감량기에 가장 중요합니다. 적게 먹으면 근육부터 빠지기 쉬운데, 단백질은 근육을 지키고 포만감을 높여줍니다. 끼니로 다 못 채울 때 프로틴 파우더·음료가 '편의 도구'로 유용해요. 목표는 체중 1kg당 약 1.2~1.6g입니다. ② 오메가3(EPA·DHA) 중성지방이 높은 분에게 근거가 탄탄합니다. 하루 2~4g의 EPA·DHA는 중성지방을 약 20~30% 낮춘다고 보고됩니다(일반 건강 목적이라면 훨씬 적은 용량이면 충분해요). 등푸른생선을 자주 드신다면 굳이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③ 비타민D 실내 생활이 긴 현대인에게 결핍·부족이 흔합니다(연구에 따라 성인의 상당수). 뼈·근육·면역에 기본이 되는 영양소라, 부족하다면 하루 800~1,000IU 안팎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혈중 농도를 확인하고 용량을 정하는 게 좋아요. ④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배변에 도움이 되고, 특정 균주는 체지방을 '조금' 줄인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다만 효과는 대개 체중의 2% 미만으로 크지 않아, '살 빼는 약'이 아니라 '장 건강 보조'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똑똑하게 챙기는 법 5가지 음식 먼저, 부족분만 보충. 영양제는 결핍을 메우는 용도지 식사 대체가 아닙니다. 단백질은 '보충제보다 식품' 먼저. 못 채우는 날의 편의 도구로만 쓰세요. 비타민D는 가능하면 혈중 농도 확인 후. 무작정 고용량은 피하세요. 오메가3는 목적을 구분. 중성지방 치료 목적의 고용량은 진료로 결정합니다. 한 번에 다 사지 말고 하나씩. 내게 정말 부족한 것부터 채우는 게 비용·효과 모두 유리합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피로·탈모·잦은 감염이 이어지면 철·비타민D·B12 등 결핍 여부를 검사해보는 게 좋습니다. 오메가3 고용량은 항응고제와 함께 쓸 때 출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장·간 질환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이라면 영양제 종류·용량은 반드시 진료로 정하세요. 영양제는 '더하기'가 아니라 '메우기'입니다. 지금 어떤 영양제를 드시는지, 왜 드시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정말 필요한지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 참고문헌 Omega-3 Fatty Acids for the Management of Hypertriglyceridemia: A Science Advisory from the AHA. Circulation. 2019. —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0000000000000709 (EPA·DHA 2~4g/일이 중성지방 20~30% 감소) The Prevalence and Determinants of Vitamin D Inadequacy among U.S. Adults (NHANES).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768617/ (비타민D 결핍·부족이 흔함) Effects of Probiotics and Synbiotics on Weight Loss in Subjec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A Systematic Review. PMC.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540110/ (프로바이오틱스 체지방 소폭 감소)
다이어트 주치의
🔬 당뇨 전단계, 약 없이 되돌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혈당을 '진단명'이 아니라 '되돌릴 수 있는 구간'으로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단계네요" 한마디에 덜컥 겁부터 나셨다면, 오늘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 결론부터: 당뇨 전단계는 '무조건 약'이 아니라, 생활습관으로 정상 혈당까지 되돌릴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체중을 7%만 줄이고 규칙적으로 움직였더니 당뇨 발병이 58%나 줄었습니다. 당뇨 전단계, 정확히 뭘까? 🔬 전단계는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 정상보다 혈당이 높은' 회색지대입니다.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전단계로 봅니다. 공복혈당 100~125mg/dL(공복혈당장애), 당화혈색소(HbA1c) 5.7~6.4%, 또는 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혈당 140~199mg/dL(내당능장애)입니다. 이 구간은 '경고등'이지 '고장'이 아니에요. 몸이 인슐린에 둔해지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뿐, 아직 되돌릴 여지가 충분합니다. 왜 '골든타임'이라 부를까 전단계에서 진짜 무서운 건 방치입니다. 매년 일정 비율이 당뇨로 넘어가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굳어질수록 되돌리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말하면, 지금이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미국 당뇨병예방프로그램(DPP)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체중의 약 7%를 감량하고 주 150분(하루 30분×5일 수준)의 중강도 걷기 등을 실천했더니, 당뇨 발병 위험이 58% 줄었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약(메트포르민)만 쓴 그룹의 감소폭(31%)보다 생활습관 교정이 오히려 더 컸어요. '약보다 강한 처방'이 바로 지금의 습관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부터 되돌리는 5가지 체중의 5~7%를 목표로. 70kg이면 3.5~5kg입니다. 전부가 아니라 이 정도만으로도 혈당 지표가 확연히 좋아집니다. 주 150분, '숨이 약간 차는' 걷기. 근육이 포도당을 끌어다 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통곡물·채소·단백질로. 흰밥·흰빵·단 음료가 혈당을 가장 크게 올립니다. 식후 10~15분 걷기를 습관화.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그 자리에서 깎아줍니다. 수면과 근력운동을 더하세요. 잠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나빠지고, 근육이 늘면 '혈당 저수지'가 커집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공복혈당이 반복적으로 126mg/dL 이상이거나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이미 당뇨 진단 기준이니 진료가 필요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잦아지며 체중이 이유 없이 빠진다면 미루지 말고 검사받으세요. 전단계라도 고혈압·고지혈증이 겹치거나 가족력이 강하면, 약이 필요한지 여부는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로 결정해야 합니다. 전단계는 '예고편'이지 결말이 아닙니다. 지금 어떤 수치가 나왔는지, 무엇부터 바꿀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함께 우선순위를 잡아드릴게요. 📚 참고문헌 The Diabetes Prevention Program (DPP): Description of Lifestyle Intervention. Diabetes Care. 2002. — https://diabetesjournals.org/care/article/25/12/2165/22085/The-Diabetes-Prevention-Program-DPP-Description-of (체중 7% 감량·주 150분 운동 목표와 당뇨 발병 58% 감소 근거) Achieving Weight and Activity Goals Among Diabetes Prevention Program Lifestyle Participants. Obesity Research.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505058/ (생활습관 목표 달성과 당뇨 예방 효과) Prediabetes classified by impaired fasting glucose, impaired glucose tolerance, and elevated HbA1c.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441664/ (전단계 3가지 진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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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하면 무릎이 아픈데, 고도비만일 땐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살부터 빼고 운동하라'는 말이 왜 위험한지 아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갈 때 무작정 뛰거나 오래 걸으면 무릎이 먼저 비명을 지르죠. 고도비만일수록 '시작 운동'이 따로 있습니다. 🦵 💡 결론부터: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에 실리는 부담은 걷기만 해도 몸무게의 몇 배로 커집니다. 그래서 고도비만의 첫 운동은 '많이·세게'가 아니라 무릎에 실리는 하중을 줄인 저충격 운동부터 시작해야 다치지 않고 오래 갑니다. 왜 고도비만은 '운동 종류'부터 골라야 할까? 🤔 살을 빼려면 움직여야 하는데, 정작 그 움직임이 무릎을 망가뜨린다면? 이게 고도비만 운동의 가장 큰 딜레마입니다. 걷거나 뛸 때 무릎 관절에는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압박이 순간적으로 실립니다. 그런데 이 부담은 체중에 비례해 커져요. 연구(Messier 등)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이면 걸음마다 무릎에 실리는 하중은 약 4kg만큼 줄어듭니다. 뒤집어 말하면,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한 걸음 한 걸음이 무릎 연골에 훨씬 큰 짐을 지운다는 뜻이에요. 통증이 생기면 움직이기 싫어지고, 안 움직이면 체중이 늘어 무릎이 더 아파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무릎에 실리는 하중을 줄인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물속 운동입니다. 물의 부력이 체중을 떠받쳐 관절에 실리는 부담을 크게 덜어주면서도, 물의 저항이 근육 운동은 그대로 시켜줍니다. 실제로 국제 골관절염학회(OARSI)와 미국류마티스학회(ACR) 등 주요 가이드라인은 무릎 관절염이 있는 과체중·비만 환자에게 수중 운동을 권고하고, 임상연구에서도 통증·활동 제한·삶의 질이 뚜렷이 좋아졌습니다.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실천 4가지 물속 걷기·아쿠아로빅부터 시작하세요. 부력이 무릎 부담을 덜어줘 고도비만도 통증 없이 오래 움직일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출발점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을 활용하세요. 앉아서 무릎 펴기, 다리 들기, 앉았다 일어서기(가능한 범위)는 무릎 충격 없이 허벅지 근육을 키워 무릎을 '보호대'처럼 감싸줍니다. 걷기는 '평지에서 짧게 자주'로. 처음부터 오래 걷기보다 10분씩 하루 2~3번 나눠 걷고, 계단·언덕·내리막은 무릎 부담이 크니 초기에는 피하세요. 실내 자전거·상체 위주 운동도 좋습니다. 자전거는 체중이 안장에 실려 무릎 충격이 적고, 앉아서 하는 상체·코어 운동은 관절 부담 없이 활동량을 늘려줍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운동 중 무릎이 붓거나 열이 나고, 특정 각도에서 '뚝' 걸리거나 힘이 풀리는 느낌이 있다면 관절 손상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슴 통증·심한 숨참·어지럼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 고혈압·당뇨·심장질환이 있거나 관절 통증이 이미 심한 고도비만이라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운동을 어느 강도로 할지 의료진과 함께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살을 빼야 무릎이 편해지고, 무릎이 편해야 더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선순환의 시작은 '무릎을 지키는 운동'이에요. 지금 어떤 운동이 가장 부담스러우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대안을 함께 찾아드릴게요. 📚 참고문헌 Messier SP, et al. Weight loss reduces knee-joint loads in overweight and obese older adults with knee osteoarthritis. Arthritis & Rheumatism. 2005. — https://pubmed.ncbi.nlm.nih.gov/15986358/ (체중 1kg 감량 시 걸음당 무릎 하중 약 4kg 감소 근거) The PICO project: aquatic exercise for knee osteoarthritis in overweight and obese individuals.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830983/ (과체중·비만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수중 운동이 주요 가이드라인상 권고되는 근거) Lim JY, et al. Effectiveness of aquatic exercise for obese patients with knee osteoarthriti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PM&R. 2010. — https://pubmed.ncbi.nlm.nih.gov/20709301/ (비만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수중 운동이 통증·활동 제한·삶의 질을 개선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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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맞을 때 꼭 챙겨야 할 단백질·근손실 방지 🥩
안녕하세요, 체중계 숫자보다 '무엇이 빠지는가'를 먼저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위고비·마운자로로 살이 쭉쭉 빠질 때, 기쁨과 함께 놓치기 쉬운 함정이 하나 있어요. 바로 '빠지는 게 지방만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 결론부터: GLP-1 주사제로 감량할 때는 지방과 함께 근육(제지방량)도 빠집니다. 임상연구에서 빠진 체중의 약 25~45%가 근육 등 제지방이었어요.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같은 감량이라도 '지방 위주로' 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왜 GLP-1을 맞으면 근육까지 빠질까? 🥩 GLP-1 주사제는 식욕을 눌러 먹는 양 자체를 크게 줄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돼요. 몸이 쓸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지방만 태우는 게 아니라 근육 단백질도 함께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씁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줄고 몸을 잘 안 움직이면, 근육을 유지할 '재료'(단백질)와 '자극'(운동)이 동시에 사라져 제지방 손실이 커집니다. 숫자로 보면 더 분명해요.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임상연구(STEP 1)에서 참가자들은 평균 체중의 약 15%를 뺐는데, 체성분(DEXA)을 분석하니 빠진 체중의 약 45%가 근육 등 제지방이었습니다.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연구(SURMOUNT-1)에서도 감량분의 약 26%가 제지방이었죠. 급하게 뺄수록 이 비율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함께 떨어져, 약을 끊은 뒤 오히려 '더 잘 찌는 몸'이 되기 쉽습니다. GLP-1의 진짜 승부는 '얼마나 뺐나'가 아니라 '무엇을 지켰나'에 있는 이유예요. 오늘부터 근육을 지키는 5가지 하루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1.6g 목표로. 60kg이면 약 72~96g입니다. 감량기에는 평소 권장량(0.8g)보다 더 필요합니다. 한 끼에 20~30g씩 나눠 드세요. 한 번에 몰아 먹기보다 매끼 고르게 넣어야 근육 합성이 잘 됩니다. 달걀·두부·살코기·생선·그릭요거트가 쉽습니다.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하세요. 단백질이 '재료'라면 근력운동은 '근육을 지키라는 신호'입니다. 스쿼트·앉았다 일어서기 같은 맨몸 운동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메스꺼워 못 먹는 날엔 '마시는 단백질'로. 프로틴 음료·두유·그릭요거트처럼 부담 적은 형태로라도 단백질을 놓치지 마세요. 물과 채소·식이섬유도 함께. 적게 먹는 만큼 탈수·변비가 오기 쉽고, 근육 회복에도 수분이 필요합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계단 오르기가 유독 힘들어지거나 물건을 쥐는 힘이 약해지는 등 근력 저하가 느껴지면 제지방 손실을 점검해야 합니다. 어지럼·심한 피로·탈모가 동반된다면 단백질·영양 결핍 신호일 수 있어요. 고령이거나 근감소증이 걱정되는 분은 감량을 시작하기 전부터 단백질·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약의 용량 조절이나 감량 속도 조정은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로 결정하세요. GLP-1은 강력한 도구지만, 근육을 지키는 건 결국 식사와 운동입니다. 지금 단백질을 어떻게 챙기고 계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함께 점검해드릴게요. 참고문헌 Neeland IJ, et al. Changes in lean body mass with glucagon-like peptide-1-based therapies and mitigation strategies.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4. — https://dom-pub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dom.15728 Look M, et al. Body composition changes during weight reduction with tirzepatide in the SURMOUNT-1 study.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5. — https://dom-pub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dom.16275 Preservation of lean soft tissue during weight loss induced by GLP-1 and GLP-1/GIP receptor agonists: A case series. PMC.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53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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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6월 2차 등급제 결과 발표🥳
[NOTICE] 등급제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지니어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자동 집계 됩니다. 운영정책 위배 및 의미 없는 게시글 및 댓글 작성 유저분들은 운영진 모니터링 후 당첨 제외되었습니다. 📢결과에 따른 등급 변경 및 리워드 지급은 금일 내 순차 적용됩니다. -------------- 🎖️6월 2차 등급제 결과를 발표합니다🎖️ 등급 적용 기간 : 6/30 (화) - 7/13 (월) 워니s 2민트홀릭 블루베리 파인 지니5266545 k2023 얌이얌이 기춘이530707 코로세움 와르르 이하린80 이야기 GUNDDAM 고구마피자맛있어 해설사 트레비라임 지니56894577 kpolyext 오동통내뱃살 정혜리 KKK용식이22 서영예준맘 인생중 ☆과일천사☆ 맥지 임삼미 왕만두030 차니랑오기 다이어트 주치의 지니어트95512 숑숑이야 난괜찮아용 __윤빵그리 털보꾸기 호수다 아쟈아쟈 윤성맘 jeonghee 쌈뽕한 굥주 바람과함께살빠지다 현타온 쿼카 강인성 초보 다이어터 인생이여만세 기미네 신금숙비전 따이어터 박상인 지니5273494 슈가블링 Kㄷㄷ 지니쓰맘 KRYUT8P 장수연 유혜민 지니5346758 엘라임 껄껄덕 안군 순덕2 지니5713291 글라랑 베지밀A 지니5533627 어흥군 지니6327 성아진 도로시여사 딸냄맘 나여기 진88 워니뚱 초심무심 박센스 너랑나랑둘이 하늘빛 스마일맘1 상빈💕송빈맘(이월영) 토깽이요 다시꿈꾸는세상 인야생남 sweetheart 뇌순이 짱구육똘 kpolyext 두모댁 지혜의정원 키키 푸릇푸릇 봄날777 빅클롭 Lisa7 행복한키티 행운이 kongy 조미남 차차빙빙뚜뚜 은연화 상큼별 곰밍 그림이 10시 빠빠 이선수 해운대피바다 세일즈포스 불곡산 수키2 엉뚱영 오드리앙 지우랑둥이랑 포손이 마리앙뜨와네트 팡레오나르도 피그말리온78 o08 마음그릇 a규리 show 따랑쓰 은담비 남은자 정정숙 후라이 지니5389916 토마토1 이규석 단추크림 금이 이너스 Happy walker 진주짱님 참새짱 지니5547183 shlee1934 이영심 오잉12 로커스 석포1 지니5270508 김종래 현재어트 HaJung 도니으니 김동진 현주 핑크색 혜에진 지니5707440 이도연2lz Jack kim(KRF1QD82) 종다리경아 지니5508912 여니솔이맘 ♡ 모냐2 산새 숨은꽃처럼 봄45 화희 차호준 뇌경색 어트23 정찰리 덴럽 전뺑 박금숙 굳트 남금옥 선수좌 아윤맘 KRS1VND 키슬리 안충수cashwal 신병인 준진아부지 KRLDKLSH 달님^^ 콩이으뜸이 맘 자스민01 지니5630522 ※💯※ genie22 보라티비 호야호이 솔내 화잇팅!!! 작은구름 멀작이 해운대향 탕규리 재일 dongsub 지니5717404 섬과파도 김운중 하키소녀 여리여 지니525251 정이호 지니5279475 달콩 2주 간의 등급제 기간 동안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니어트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 이용 부탁드립니다. 📩geniet_app@gen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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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효능 총정리 — 당뇨·눈·혈압까지 다 잡는 초여름 과일
안토시아닌 함량이 검정콩·포도보다 많고, 레즈베라트롤 농도는 포도의 150배 이상. 처음 이 수치를 봤을 때 "이게 말이 돼?" 싶었어요. 근데 논문 찾아보니 진짜더라고요. 뽕나무 열매 오디(멀베리), 어릴 때 입술 새까맣게 물들이면서 따먹던 tv장면을 봤던 거 같은데요! 그냥 달콤한 야생 열매인 줄만 알았는데, 동의보감에서도 "늙지 않는 약"이라고 불렀을 만큼 어마어마한 기능성 과일이에요. 5월 말~6월 중순 딱 지금이 제철이라 한번 알아볼게요! 🌿 오디, 그게 정확히 뭔가요? 오디는 뽕나무(Morus)의 열매예요. 한방에서는 상심자(桑椹子)라는 이름으로 오래전부터 약재로 써왔고, 영어로는 멀베리(Mulberry)라고 해요. 블루베리·블랙베리처럼 짙은 보라~검은 색을 띠는 대표적인 블랙푸드예요. 5월 하순부터 익기 시작해 6월 중순까지 딱 2~3주만 수확할 수 있는 귀한 열매예요. 신선 오디는 구하기 쉽지 않아서 냉동 오디나 오디즙·오디청 형태로 즐기는 경우가 많아요. 💡 오디 고르는 법 — 검은빛을 띠며 통통하고 무르지 않은 것 / 꼭지가 시들지 않은 것이 품질이 좋아요. 📊 오디 칼로리는? 다이어트 중에도 먹어도 될까요? 100g당 43kcal — 블루베리(57kcal)보다도 낮아요. 10알 기준 약 6kcal, 1컵(약 140g) 기준 약 60kcal예요. 🍇 탄수화물 약 10g | 🥩 단백질 약 1.4g (딸기 0.7g, 수박 0.6g보다 높음) | 🧈 지방 약 0.4g 🌾 식이섬유 약 1.8g | 🩸 철분 풍부 (빈혈 예방) | 🧂 나트륨 거의 없음 (부종 걱정 없음) 📌 비타민C·칼슘·칼륨 — 일반 과일보다 높은 편 ✅ 칼로리 비교: 오디 100g(43kcal) < 블루베리(57kcal) < 포도(67kcal). 같은 블랙푸드 중 칼로리 가장 낮아요. ⚠️ 당뇨 주의: 달콤한 맛이지만 혈당강하 성분(1-DNJ)이 있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줘요. 단, 당뇨 환자는 하루 10~20g 이내로 소량 섭취를 권장해요. ✅ 오디 효능 7가지, 뭐가 그렇게 대단한 거예요? 1️⃣ 눈 건강 안토시아닌(C3G)이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도와 시력 저하를 억제해요. 스마트폰·모니터 피로에 시달리는 분들한테 특히 유용한 이유예요. 2️⃣ 혈당 조절 혈당강하 성분 1-데옥시노지리마이신(1-DNJ)이 식후 혈당 급상승을 막아줘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 관리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3️⃣ 혈압·혈관 건강 루틴이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요. 레즈베라트롤은 혈전 생성을 억제해 심혈관 건강에 기여해요. 4️⃣ 노화 방지·피부 레즈베라트롤 함량이 포도보다 약 150배 이상 높아요.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막고 피부 탄력 증진에도 도움이 돼요. 5️⃣ 빈혈 예방 철분과 아연이 풍부해서 혈액 생성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줘요. 상처 회복 속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6️⃣ 관절·뼈 건강 칼슘·칼륨 함량이 일반 과일보다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돼요. 한방에서는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기혈을 통하게 한다고 봐요. 7️⃣ 장 건강·변비 + 수면·스트레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장내 유익균 증식에도 도움을 줘요. 허약성 변비에 효과적이에요. 한방에서는 정신을 안정시켜 불면증에도 좋다고 봐요. 간과 신장 기능을 보해주는 효능도 언급돼요. ⚠️ 오디 부작용, 이런 분들은 주의하세요 효능이 많다고 마구 먹으면 안 돼요. 오디는 성질이 약간 차가운 식품이라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요. 과다 섭취 시 복통·설사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민감한 분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요. 소화기 약한 분 주의 성질이 차가워 속이 찬 체질이나 소화기가 약한 분은 특히 냉동 오디 섭취 시 주의하세요. 알레르기 처음 먹을 때는 소량만 시도하세요. 드물게 가려움·발진·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있어요. 당뇨 환자 혈당강하 성분이 있어 기존 약과 병용 시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하세요. 💡 하루 권장 섭취량: 일반 성인 기준 한 줌(약 30~50g). 당뇨 환자라면 10~20g으로 제한하는 게 좋아요. 🍒 오디 어떻게 먹는 게 제일 좋아요? 생오디는 수확 직후 바로 먹는 게 가장 영양가가 높아요. 껍질이 얇고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신선 오디는 구입 후 7일 이내 드세요. 생오디 — 영양소 보존 최고. 제철 구매 시 바로 섭취하세요. 냉동 오디 — 연중 구매 가능, 영양 보존 양호. 스무디·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오디즙 — 간편 섭취. 안토시아닌 섭취가 용이해요. 바쁜 직장인·어르신께 추천. 오디청·오디잼 — 설탕이 첨가되어 칼로리가 올라가요.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오디주(술) — 제조 후 숙성 음용. 알코올 성분 추가됨. 💡 보관 꿀팁 — 장기 보관 시엔 물기를 뺀 후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세요. 한방에서는 햇볕에 말린 후 가루 내어 꿀과 함께 복용하는 전통 방식도 있어요. 💡 이런 분께 추천 / 이런 분은 주의 👍 추천: 스마트폰·모니터로 눈이 피로한 분 /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 / 고혈압·콜레스테롤 걱정되는 분 / 빈혈이 자주 생기는 분 / 피부 노화에 관심 있는 분 / 저칼로리 과일 찾는 다이어터 👎 주의: 소화기 약하거나 속이 찬 체질 / 과일 알레르기 있는 분 (처음엔 소량) / 당뇨 약 복용 중인 분 (의사 상담 필요) / 임신부 (한방에서 성질 찬 식품 주의) 오디는 그냥 달콤한 열매가 아니네요ㅎㅎ 칼로리는 낮고 기능성 성분은 압도적으로 높은 이 열매, 제철인 지금 딱 챙겨 드세요. 생오디 구하기 어려우면 냉동 오디로도 충분히 효능을 볼 수 있어요! 💬 글이 도움됐다면 공감 꾹! 눌러주세요! 블루베리는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오디는 생각보다 잘 못 본 것 같아서.. 오디 드셔보신 분들, 후기 댓글로 남겨주세요! Q1. 오디 효능 중 가장 기대되는 게 뭔가요? (눈 건강 / 혈당 / 피부 중) Q2. 오디즙·오디청으로 드신 분, 가성비 어떻게 느끼셨어요? #오디효능 #멀베리효능 #뽕나무열매 #오디부작용 #오디칼로리 #오디먹는법 #블랙푸드 #안토시아닌 #레즈베라트롤 #혈당관리 #제철과일 #다이어트과일 #오디제철 #눈건강 #상심자
초보다이어터
다이어트 정체기는 왜 오나 — '적응 대사'의 과학과 돌파법 ⚖️
안녕하세요, 체중만이 아니라 식욕·대사까지 함께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터를 가장 많이 좌절시키는 '정체기'의 정체를 파헤쳐 볼게요. 💡 결론부터: 정체기는 다이어트가 '실패'한 게 아니라 몸이 줄어든 체중에 '적응'했다는 신호입니다. 원리를 알면 무리하게 굶지 않고도 다시 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분명 똑같이 하는데 왜 멈췄을까 초반엔 쭉쭉 빠지던 체중이 어느 순간 2~3주째 꼼짝을 안 합니다. 식단도 운동도 그대로인데 말이죠. 많은 분이 여기서 '난 안 되나 봐' 하고 포기합니다. 하지만 정체기는 거의 모든 다이어터가 겪는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초반에 빠른 건 사실 '물'이었다 다이어트 첫 1~2주의 급격한 감소는 대부분 지방이 아니라 글리코겐과 그에 붙어 있던 수분이 빠진 것입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몸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소모되는데, 글리코겐 1g은 물 3~4g을 끌고 있어서 체중이 확 줍니다. 이 '보너스 구간'이 끝나면서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집니다. 진짜 정체기 — '적응 대사' 체중이 줄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첫째, 기초대사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몸이 가벼워졌으니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어지죠. 둘째, 그보다 더 중요한 '적응 대사(adaptive thermogenesis)'**가 작동합니다. 몸은 체중 감소를 일종의 위기로 인식해, 예상보다 더 강하게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식욕 호르몬을 바꿉니다. 포만 호르몬 렙틴은 떨어지고 식욕은 늘어나며, 무의식적인 움직임(NEAT) — 자세, 걸음, 손짓 — 까지 줄어 하루 소비 칼로리가 더 내려갑니다. 처음의 '적자 예산'이 어느새 '균형 예산'이 되는 셈입니다. 굶지 않고 정체기를 뚫는 5가지 단백질을 늘리고 근력운동을 추가하세요. 근육(제지방량)을 지키는 것이 기초대사량 방어의 핵심입니다. 근육이 빠지면 정체는 더 깊어집니다. 칼로리를 더 깎기보다 '다이어트 브레이크'를 쓰세요. 1~2주간 유지 칼로리로 올렸다가 다시 줄이면 렙틴이 회복되며 정체가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작정 더 굶으면 적응 대사만 심해집니다. NEAT를 의식적으로 늘리세요. 계단, 만 보, 서서 일하기 등 '운동 외 활동'이 정체기 탈출의 숨은 지렛대입니다. 수면과 스트레스를 점검하세요.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을 올려 감량을 방해합니다. 기록을 다시 정확히 하세요. 정체기엔 알게 모르게 섭취가 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며칠만 솔직하게 기록해도 원인이 보입니다. 기억할 것 체중은 직선이 아니라 계단처럼 빠집니다. 정체기는 '멈춤'이 아니라 다음 계단을 내려가기 전의 평지입니다. 이때 극단적으로 굶으면 근육이 빠지고 적응 대사가 심해져 오히려 요요로 가기 쉽습니다. 속도가 느려진 것을 신호로 받아들이고, 위 전략으로 몸의 적응을 역이용하세요. 정체기는 실패가 아니라 다음 계단 앞의 평지입니다. 지금 정체기로 고민 중이라면 어떤 방법을 쓰고 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막힌 지점을 같이 찾아드릴게요. 개인의 체질·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무리한 초저열량 식단은 전문가 상담 후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다이어트 주치의
"내가 당뇨 전단계?" 영양사가 알려주는 정상 혈당을 위한 식사법
당뇨 전단계 식단: 영양사가 알려주는 정상 혈당을 위한 식사법 건강검진표에 공복혈당 105mg/dL. "당뇨는 아닙니다, 하지만 정상도 아닙니다." 이런 애매한 말을 듣고 검색창에 '당뇨 전단계'를 치고 계신 거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당뇨 전단계, 정확히 어떤 상태일까? 당뇨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 범위를 넘었지만, 아직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단위: mg/dL / 출처: 대한당뇨병학회 진단 기준) "전단계니까 아직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당뇨로 갈 수도, 정상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왜 '골든타임'이라고 할까?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주도한 대규모 연구인 DPP(Diabetes Prevention Program)의 결과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생활습관 개선군(식단 조절 + 운동): 당뇨 발병 위험 58% 감소 약물(메트포르민)군: 당뇨 발병 위험 31% 감소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그룹이 약물보다 약 2배 높은 예방 효과를 보인 겁니다(DPP Research Group, NEJM 2002). 또 다른 메타분석에서는 체중을 5% 이상 줄인 전단계 환자의 43%가 정상 혈당을 회복했고, 이들의 당뇨 발병 위험은 73%나 낮아졌습니다(PubMed PMID 35151523). 물론 모든 분에게 같은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식단과 생활습관 개선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근거는 충분합니다. 영양사가 정리한 당뇨 전단계 식단 5원칙 1. 가당 음료부터 끊기 달달한 커피, 과일주스, 탄산음료 —이것만 빼도 하루 섭취 당류가 크게 줄어듭니다. 가당 음료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포만감은 거의 주지 않아요.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변화를 만드는 첫 번째 습관입니다. 대신 물, 보리차, 무가당 차를 기본 음료로 두세요. 2. 밥 양 줄이고, 잡곡·현미로 전환 백미보다 잡곡밥이나 현미밥이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올라갑니다. 다만 잡곡이라도 양이 많으면 혈당은 올라갑니다. 밥 한 공기(약 210g)를 2/3~3/4 공기로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3.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기 같은 음식이라도 먹는 순서를 바꾸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채소(식이섬유)를 먼저, 고기·생선·두부 같은 단백질을 다음에, 밥은 마지막에 먹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4. 매 끼 단백질 한 가지 꼭 포함 단백질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줍니다.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생선, 콩류 — 매 끼 하나씩은 꼭 챙기세요. 5. 간식도 전략적으로 배고플 때 빵이나 과자 대신 견과류 한 줌(약 15~20g),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을 선택하세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있는 간식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식단 예시 끼니 메뉴 예시 아침 잡곡밥 2/3공기 + 된장국 + 달걀프라이 + 나물 반찬 점심 현미밥 2/3공기 + 구운 고등어 + 샐러드 + 김치 간식 무가당 그릭요거트 + 아몬드 10알 저녁 잡곡밥 1/2공기 + 두부조림 + 채소볶음 + 미역국 이 식단은 참고용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활동량·체중 목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것만은 피하세요 — 흔한 실수 3가지 1. "잡곡밥이니까 많이 먹어도 괜찮다" 잡곡도 주성분은 탄수화물입니다. 양이 많으면 혈당은 똑같이 올라갑니다. 종류보다 양 조절이 먼저입니다. 2. "과일은 건강식이니까 제한 없다" 과일에 든 과당도 혈당을 올립니다. 하루 1~2주먹 분량(약 100~200g)을 지키고, 주스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드세요. 3. "한 번 정상 나왔으니 끝" 혈당이 한 번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고 해서 영원히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습관이 다시 무너지면 혈당도 다시 올라갈 수 있어요. 지속적인 관리가 핵심입니다. 식단만으로 충분할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식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DPP 연구에서 효과를 본 그룹도 식단과 함께 주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등)과 주 2~3회 근력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정기적인 검진입니다. 3~6개월마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확인하면서, 내 몸의 변화를 숫자로 확인하세요. 약물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즘 '전단계라 다행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요. 다행인 건 맞아요. 아직 바꿀 수 있으니까요! 오늘 점심, 채소부터 먼저 드셔보시겠어요? 오늘도 한 끼, 한 기록부터요📝 본 칼럼은 일반적인 건강·영양 정보를 제공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대한 판단은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DPP Research Group, "Reduction in the Incidence of Type 2 Diabetes with Lifestyle Intervention or Metformin," NEJM, 2002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과 식생활 (diabetes.or.kr) Hostalek U., "Interventions for Reversing Prediabet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ubMed PMID 35151523 Nature Medicine, 2025, "Prevention of type 2 diabetes through prediabetes remission without weight loss" Carter P. et al., "Fruit and vegetable intake and incidence of type 2 diabetes mellitus," BMJ, 2010
윤아쌤
💉 마운자로 근손실, 왜 생기고 어떻게 막을까?
살은 빠지는데 근육도 같이 빠진다 안녕하세요, 윤아쌤입니다 😊 '살은 빠지는데 근육도 같이 빠진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GLP-1 약물로 다이어트 중인 분들 사이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고민인데요. 오늘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원인부터 해결책까지 싹 다 알아봤어요! 왜 GLP-1 약물 복용 중 근손실이 생길까?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는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시킵니다. 효과는 분명 탁월하지만, 문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빠지느냐입니다. 우리 몸은 갑작스럽게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지방만 꺼내 쓰지 않아요.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원(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경로도 동시에 작동합니다. 이것을 근육 이화작용(catabolism)이라고 하는데, 빠른 체중 감량 상황에서는 이 반응이 더 활발해져요. 특히 다음 상황에서 근손실이 두드러집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 : 약으로 식욕이 줄어드니 밥도 줄고, 단백질도 자연히 부족해집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 : 근육을 쓰지 않으면 몸은 근육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요 감량 속도가 너무 빠른 경우 : 한 달에 4~5kg 이상 빠지면 지방보다 근육 손실 비율이 함께 올라갑니다 실제로 얼마나 근육이 빠질까? 임상 데이터로 보기! 마운자로의 대규모 임상 연구인 SURMOUNT-1에서는 72주간 평균 22.5%의 체중 감량이 확인되었어요. 이때 감소한 체중의 약 25~40%가 제지방 조직(근육 포함)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10kg을 뺐다면 최대 2.5~4kg은 근육일 수 있다는 거예요. 위고비 관련 연구인 STEP 1 trial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보고되었는데, 특히 저항성 운동 없이 약물만 사용한 그룹에서 근육량 감소가 더 두드러졌습니다. 근육량이 줄면 다음과 같은 연쇄 반응이 일어납니다. 기초대사량 감소 → 살이 더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함 인슐린 감수성 저하 →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짐 요요 위험 증가 → 약을 끊었을 때 체중이 더 빠르게 돌아옴 근감소증(sarcopenia) 위험 → 장기적으로 노화가 가속됨 약의 효과로 체중계 숫자를 낮추는 데 성공했는데, 정작 몸의 질은 더 나빠지는 아이러니가 생길 수 있는 거예요🥹 근손실을 막는 식단 전략 3가지 전략 1. 단백질은 타협하지 마세요 식욕이 줄어도 단백질만큼은 반드시 채워야 합니다. GLP-1 약물 복용 중에는 일반적인 권장량보다 더 높은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상황 단백질 목표량 일반 성인 (감량 중) 체중 1kg당 1.2~1.6g GLP-1 약물 사용 중 체중 1kg당 1.6~2.0g 고강도 운동 병행 중 체중 1kg당 2.0g 이상 예를 들어 몸무게가 70kg이라면, 위고비를 맞으면서는 하루 112~140g의 단백질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단백질 밀도가 높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해보세요. 🥩 닭가슴살 — 100g당 단백질 23g, 지방 1g 🥛 그릭요거트(무가당) — 100g당 단백질 9~10g 🫘 두부(단단한 것) — 100g당 단백질 8g 🥚 달걀흰자 — 1개당 단백질 3.5g 🐟 명태살(동태포) — 100g당 단백질 17g, 저지방 전략 2. 식사를 끊지 말고 나눠서 드세요 약으로 배고픔이 사라지면 하루 한 끼, 심한 경우 그것도 거르는 분들이 계세요. 이건 근손실을 가장 빠르게 부르는 패턴입니다. 근육 단백질 합성은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자주 나눠 먹는 것에 더 잘 반응합니다. 한 끼에 단백질 50g을 먹는 것보다, 세 끼에 나눠 각 15~20g씩 먹는 쪽이 근육 유지에 훨씬 유리해요. 배가 안 고파도 시간을 정해놓고 소량이라도 드시는 습관을 유지해 주세요. 전략 3. 탄수화물을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지 마세요 단백질을 열심히 먹어도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하면 단백질이 에너지로 소모돼서 근육 합성에 쓰이지 못해요. 이것을 '단백질 절약 효과(protein sparing effect)'라고 하는데, 탄수화물이 적당히 있어야 단백질이 근육 만드는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감량 중이라도 하루 탄수화물 최소 100~130g 이상은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잡곡밥 반공기가 약 30g이니, 하루 세 끼 챙기면서 과일·채소를 더하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운동은 어떻게 병행해야 할까? 유산소만 하면 안 됩니다. 위고비·마운자로 복용 중에는 근력 운동이 필수예요. 근육을 자극해야 몸이 '이 근육은 필요하다'는 신호를 받고 유지하려 하거든요. 실제로 GLP-1 치료와 저항성 운동을 병행한 그룹에서, 약물 단독 그룹보다 근육량 유지율이 유의미하게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근력 운동: 주 2~3회 / 회당 30~45분 (스쿼트, 런지, 푸시업, 밴드 운동) 🚶 유산소 운동: 주 2~3회 / 회당 20~30분 (빠르게 걷기, 자전거) 📌 순서: 가능하면 근력 → 유산소 순으로 처음 약을 시작하면 어지럼증이나 구역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홈트나 가벼운 밴드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금 당장 체중이 줄고 있더라도,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지방을 빼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근육도 같이 잃고 있는 걸까?"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주기적으로 받아보시는 것도 강력히 추천드려요. 체중보다 골격근량과 체지방률의 변화가 진짜 다이어트의 성적표니까요 💪 참고문헌 Jastreboff, A. M., et al. (2022). Tirzepatide Once Weekly for the Treatment of Obesit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7(3), 205–216. Wilding, J. P. H., et al. (2021). Once-Weekly Semaglutide in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4(11), 989–1002. Areta, J. L., et al. (2013). Timing and distribution of protein ingestion during prolonged recovery from resistance exercise alters myofibrillar protein synthesis. The Journal of Physiology, 591(9), 2319–2331. ※ 이 글은 일반적인 영양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과 운동 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약물 관련 부작용 및 용량 조절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윤아쌤
산책길에 본 꽃
어제 산책길에서 본 꽃입니다. 야생의 쪽제비싸리를 저희 지역에서는 처음 봐서 반가웠고, 댕강나무는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댕강나무가 아니고, 우리나라 특산종인 토종 댕강나무로, 꽃향이 훨씬 진한 귀한 식물입니다. 샤스타데이지 다정큼나무 끈끈이대나무 때죽나무 노린재나무 공조팝나무 백합나무 피라칸타 칠엽수 족제비싸리 오동나무 찔레 작약 댕강나무
들풀지기
나물 한상자
지인 분이 명이나물과 취나물을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귀한 선물 덕분에 기분이 좋네요. 검색해보고 맛있게 잘 챙겨 먹어야겠어요 🙂
들꽃7
번트비프버거 솔직 후기|먹기 전 꼭 읽어요 (장단점 있는 거 다 털어요 🍔)
번트비프버거 먹기 전 고민이라면? 오징어 먹물 번+브라운버터 오일 조합, 직접 먹어본 솔직 후기 정리했어요. 사실 저도 별 기대 안 했어요, 근데... 롯데리아 + 파인다이닝 셰프 콜라보라는 소리에 반신반의하면서 먹었거든요. 그냥 마케팅용 이름 붙인 버거겠지 싶었는데, 먹고 나서 생각이 약간 달라졌어요. 근데 진짜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라서 — 솔직하게 다 적었어요. 이거 왜 갑자기 화제..? (출시 배경)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삐딱한 천재'라는 닉네임으로 화제가 됐던 이찬양 셰프가 롯데리아와 손을 잡았어요. 원래 롯데리아가 작년부터 TTF(Taste The Fun) 콘셉트로 스타 셰프 협업 버거를 선보이고 있었는데, 이번이 두 번째 컬래버래이션이에요. "뻔한 패스트푸드 말고, 일상에서 즐기는 미식"을 내세운 시도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에요. 근데 실제로 그 느낌이 나는지는…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얼마? 구분 가격 비고 번트비프버거 단품 8,800원 한정 수량 판매 번트비프버거 세트 10,700원 음료+사이드 포함 판매 채널 전국 롯데리아 매장 / 롯데이츠 앱 배달 판매 기간 2025년 4월 17일 출시 / 한정 수량 소진 시 종료 롯데리아 버거치고는 8,800원이 좀 비싸게 느껴지죠. 기존 클래식치즈버거가 4천원대인 거 생각하면 거의 두 배잖아요. 근데 이건 한정 메뉴이기도 하고, 프리미엄 재료를 쓴다는 포지셔닝이라서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디럭스나 버거킹 트러플 버거처럼 프리미엄 한정 라인이라고 보면 돼요. 재료가 뭔데 이렇게 비싸? 재료 특징 번트치즈번 오징어 먹물로 색을 낸 검은 번. 체다+모짜렐라 치즈를 구워 올림 순비프 패티 스모크비프 패티 (기존 클래식치즈버거 패티와 별개) 캐러멜어니언 4시간 볶아서 감칠맛을 끌어올린 양파 브라운버터 오일 별도 제공 / 버거에 직접 뿌려 먹는 방식 (업계 최초) 알러지 달걀·밀·대두·우유·쇠고기·돼지고기·오징어·아황산류 열량 / 총중량 602kcal / 198g 단백질 26g (일일 기준치 47%) 나트륨 1,070mg (54%) 당류 / 포화지방 당류 17g / 포화지방 17g (113%) 원산지 쇠고기 — 호주산 📊 영양성분 정보 (공식 수치) 항목 수치 일일 기준치(%) 한줄 평가 총중량 198g — 단품 기준 열량 602 kcal — 한 끼 상당 단백질 26g 47% 비교적 높음 GOOD 나트륨 1,070mg 54% 높은 편 주의 당류 17g — 캐러멜어니언 영향?? 포화지방 17g 113% 🚨 일일 기준치 초과! 원산지 쇠고기 — 호주산 — 🚨 포화지방 113% — 이게 무슨 뜻이야? 단품 하나를 다 먹으면 하루에 먹어야 할 포화지방의 113%를 한 번에 섭취하는 거예요. 나트륨도 54%로 상당히 높아요. 세트(음료+사이드)로 먹으면 나트륨·칼로리가 더 올라가니, 다이어트 중이거나 심혈관 관리하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 꿀팁 — 조금이라도 덜 부담스럽게 먹으려면? · 사이드를 감자튀김 대신 샐러드나 작은 사이즈로 변경 · 음료는 제로 칼로리로 선택 · 한 끼 가볍게 먹을 예정이었다면 단품으로만 주문하는 것도 방법! 특히 4시간 볶은 캐러멜어니언은 실제로 먹으면 단맛이 은근히 느껴지고, 패티도 기존 롯데리아 패티랑 질감이 달라요. 촉촉하고 스모키한 느낌? 오징어 알러지 있으신 분은 번(빵)에도 오징어 먹물이 들어가니까 ⚠️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브라운버터 오일 뭐야, 어떻게 써요? 💡 꿀팁 — 브라운버터 오일 제대로 쓰는 법 공식 안내: 봉투에서 버거를 꺼내지 않은 상태에서 측면에 조금씩 뿌리면 더 맛있대요. 꺼내고 뿌리면 그냥 기름 느낌으로 끝날 수 있어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ㅋㅋㅋ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2~3회 나눠서 조금씩 적용하는 게 포인트! 브라운버터는 버터를 태우기 직전까지 가열해서 만드는 건데요, 그 과정에서 고소하고 견과류 같은 향이 나와요. 이게 롯데리아에서는 업계 최초로 시도한 방식이에요. 일반 패스트푸드처럼 소스 뿌린 게 아니라, 독자적인 오일을 따로 준다는 게 확실히 차별화 포인트긴 해요. 다만 솔직히 오일 효과가 극적이진 않아요. 모르고 먹으면 "음? 좀 고소한데?" 정도. 알고 먹으면 "아 이게 브라운버터구나" 하는 느낌? 기대치를 너무 높이면 실망할 수 있어요 ㅋㅋ 진짜 맛있나? 솔직한 후기 결론부터 말하면 — 수제버거 느낌 나는 프랜차이즈 버거예요.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 + 고소한 풍미가 메인이에요. 패티는 촉촉하고 스모키함이 있고, 캐러멜어니언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어요. 근데 여기서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생겨요. ⚠️ 자극적인 맛 좋아하시는 분한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버거킹 불고기버거나 맥도날드 빅맥처럼 강렬한 소스 맛을 기대하면 뭔가 허전할 수 있어요. 반면 고기 본연의 맛이나 깊은 풍미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진짜 제대로 된 버거 먹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수제버거 5~6천원짜리 수준이라고 생각했어요. ⚠️ 주의 — 외관에 실망하지 마세요 광고 이미지에 비해 실물은 조금 납작하고 평범해 보일 수 있어요. 버거 특성상 포장 후 시간이 지나면 번이 눌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받자마자 먹는 걸 추천해요! 번트비프버거 한줄 총평 "프랜차이즈에서 수제버거 감성 뽑으려는 진지한 시도 — 근데 취향은 확실히 탄다" 자극적 맛 파 → 심심할 수 있음 | 고소·훈연향 파 → 만족도 높음 이 버거 먹어보셨어요? 혹은 아직 고민 중이신가요? 🗳️ 취향 투표! 은은하고 고소한 번트파 vs 짜고 자극적인 클래식버거파 여러분은 어디 속하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ㅋㅋ 한정 수량이라 빨리 없어질 수 있으니 먹어보고 싶은 분은 지금 바로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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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삭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솔직 후기맛·가격·커스텀 꿀팁까지 한 번에!
요즘 SNS에서 피스타치오 열풍 보셨나요? 두바이 초콜릿에 이어 스타벅스까지 바삭 피스타치오 라인을 출시했어요. 고소한 피스타치오에 바삭한 식감까지 더했다는데, 진짜 맛있는 건지 직접 알아봤습니다 🔍 스타벅스가 2026년 2월에 한국에 두바이 초콜릿 음료를 정식 출시했었죠. 그 흐름을 이어받아 3월 27일, 아예 바삭 피스타치오를 메인 테마로 한 전용 라인업 "Taste the BASAK"이 출시됐어요. 음료 2종 + 푸드 2종, 총 4가지 신메뉴예요. 기본 정보 & 가격 📌 공식 제품 설명 바삭한 카다이프 토핑과 부드러운 그린 피스타치오 폼이 조화로운 프라푸치노 음료. 차별화된 비주얼과 진한 풍미의 맛을 즐겨보세요. 취향에 따라 카다이프 토핑 많이 커스텀으로 바삭한 식감을 더 즐길 수 있습니다. 항목 내용 정식 메뉴명 (영문) Basak Pistachio Chocolate Cream Frappuccino 가격 (톨 기준) 7,700원 용량 (톨) 355ml 칼로리 (톨) 375 kcal 카페인 0 mg (카페인 없음) 당류 37g 포화지방 12g 단백질 5g 나트륨 260mg 알레르기 유발요인 땅콩 / 대두 / 우유 / 밀 출시일 / 판매 기간 2026년 3월 27일 출시 / 한정 여부 미확인 칼로리·영양 정보 출처: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사이트 ⚠️ 알레르기 주의! 땅콩 / 대두 / 우유 / 밀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카다이프(밀 함유)와 피스타치오(땅콩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카페인 걱정 NO! 카페인이 0mg이라 커피 못 드시는 분, 임산부, 카페인 예민한 분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 맛 — 고소달달? 느끼? 솔직하게 이번 바삭 피스타치오 초콜릿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첫째, 그린 피스타치오 폼 — 부드럽고 풍미 깊은 초록빛 폼이 음료 위에 얹혀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고소해요. 둘째, 카다이프 토핑 —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칼로리는 톨 기준 375kcal이고, 카페인은 0mg이에요! 커피 대신 디저트 음료로 즐기기 딱이고, 카페인 예민한 분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 주의! 평소 견과류 향이 강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특히 피스타치오 소스의 느끼함은 과거 피스타치오 크림 프라푸치노에서도 단점으로 꼽혔던 부분입니다. 바삭 식감의 정체 — 2월 출시했던 두바이 초콜릿 음료와의 차이 스타벅스 바삭 피스타치오의 "바삭"은 카다이프(Kadayif)예요. 피스타치오 크림과 만나면 "바삭+고소+달달"의 황금 조합이 완성됩니다. 스타벅스는 이 카다이프를 음료 토핑으로 올려 한 모금마다 씹히는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어요.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음료에 맞게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메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항목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월 출시) 바삭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 피스타치오 메인 바삭 식감 솔티드 브라운 버터 토핑 카다이프 토핑 초콜릿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 초콜릿 소스 음료 형태 아이스 라떼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가격 (톨) 7,300원 7,700원 피스타치오 초콜릿 소라빵 함께 먹어봤어요 음료와 함께 피스타치오 초콜릿 소라빵도 출시됐어요 (70g / 322kcal). 피스타치오 함량이 무려 22.84%로 꽤 높아서 피스타치오 향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초콜릿이 덮여 있어 달달하고 고소한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요. 비주얼부터 미쳤고 초코+고소함 조합이라 맛 없을 수가 없어요. 단, 포화지방이 일일 권장량의 40%인 만큼 음료(375kcal)와 함께 먹으면 총 약 697kcal이 되니 칼로리에 주의하세요! 냉장 보관(0~10°C) 제품이라 매장 내 냉장 진열대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항목 피스타치오 초콜릿 소라빵 용량 / 칼로리 70g / 322 kcal 가격 7,900원 주요 재료 비율 피스타치오 22.84% / 준초콜릿 6.13% 지방 / 포화지방 18g (33%) / 6.0g (40%) 비교표 — 스타벅스 피스타치오 라인업 한눈에 메뉴 형태 바삭 피스타치오 초콜릿 프라푸치노 7,700원 바삭 피스타치오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7,500원 피스타치오 초콜릿 소라빵 7,900원 피스타치오 초콜릿 마카롱 5,900원 추천 커스텀 꿀팁 ☕ 💡 꿀팁 ① — 카다이프 토핑 많이! (공식 커스텀)스타벅스 공식에서도 안내한 커스텀이에요. 바삭한 식감을 두 배로 즐길 수 있어요! 이건 진짜 해야 합니다 💡 꿀팁 ② — 오트밀크로 변경 우유 대신 오트밀크(+600원)로 바꾸면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배가돼요. 느끼함을 줄이면서도 풍미를 높이는 황금 조합입니다. 💡 꿀팁 ③ — 피스타치오 소스 줄이기 기본이 너무 달거나 느끼하게 느껴진다면, 주문 시 시럽 1펌프로 줄이세요! 카페인이 0mg이라 달달함이 부각되는 편이라 당류(37g)에 민감하다면 꼭 활용하세요! 바삭 피스타치오 4종 중 제일 기대되는 메뉴가 뭐예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는 이제 마카롱이 제일 궁금한데… 여러분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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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꽃
꽃이름이 깽깽이풀로 재미있는데, 연보라색 꽃도 너무 예뻐요. 이 꽃의 씨앗에 당분덩어리가 붙어있어 개미가 씨앗를 물고 나른다고 합니다. 깽깽이풀이라는 이름은 개미가 씨앗을 나르다가 떨어뜨린 곳에 꽃이 띄엄띄엄 있어, 한발로 깽깽이 뛰기를 하는 것처럼 핀다고 붙여진 것입니다. 이렇게 예쁜 꽃이 일주일 정도의 기간만 짧게 피었다가 지기 때문에 더 귀한 꽃이에요. 깽깽이풀꽃 외에 청노루귀꽃도 봤어요. 3월에 노루귀는 많이 봤는데 흰색, 진분홍, 연분홍 세가지 색의 꽃만 봤어요. 근데 보라나 청색을 꽃을 가진 귀한 청노루귀가 딱 한송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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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중단 후 요요 올까? 꼭 알아야 할 관리법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치료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좋아 보이지만, “약을 끊으면 다시 살이 찌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하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단 후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요요를 겪는 것은 아니며 관리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약을 중단한 후에도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입니다. Google Gemini 제작 ① 💉 위고비, 마운자로 중단하면 왜 다시 찔까 ✔ 비만치료제 → 식욕 억제 ✔ 중단 → 억제되던 식욕이 다시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 ✔ 몸 → 에너지 소비 감소 + 체중 회복 방향 작동 이 과정을 조금 더 풀어서 보면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만치료제는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여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이도록 돕는데요. 그래서 체중이 감소하지만, 약을 중단하면 이 효과도 함께 약해집니다. 여기에 우리 몸은 체중이 줄어들면 식욕은 늘고, 에너지 소비는 줄이는 ‘대사 적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같은 활동에도 덜 소모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즉, 다시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죠. ② 📉 비만치료제 중단 후, 실제로 체중이 얼마나 돌아올까? 💉 위고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약을 중단한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감량 체중의 약 2/3가 다시 증가했습니다. (단, 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마운자로 마운자로 역시 미국의사협회에 발표된 연구에서 중단 그룹은 체중이 다시 증가했고, 치료를 지속한 그룹은 추가 감량까지 이어졌습니다. 👉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조건 요요가 온다”가 아니라 중단 이후 관리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 운동을 병행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같은 약을 써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결국 ‘생활습관’입니다. 특히 운동은 체중 유지에서 정말 큰 역할을 하는데요. 🏃🏻유산소(칼로리 소비) + 💪🏻근력운동(근육 유지) = 🔥 기초대사량 유지 이 흐름이 만들어지면 약을 끊어도 몸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특히 근력운동은 근육 감소를 막아 기초대사량 감소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반대로 근육이 줄어들면 예전보다 더 살이 잘 찌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요요가 더 쉽게 오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④ 🌙 위고비, 마운자로 중단 후 ‘생활습관 유지’가 핵심 비만치료제는 살을 빼는 수단일 뿐 그 자체로 끝나는 치료는 아닙니다. 그래서 약을 중단할 때는 “이제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가 아니라 감량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을 이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 요요를 막기 위해 꼭 챙겨야 할 생활습관 ☑️ 식사량 갑자기 늘리지 않기 ☑️ 하루 30분 정도 운동 유지 ☑️ 수면 7시간 이상 ☑️ 스트레스 관리 특히 수면 부족 + 스트레스는 식욕을 확 끌어올리는 요인이라 생각보다 체중에 큰 영향을 줍니다. 비만은 ‘단기 치료’보다 ‘장기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 이후의 유지 전략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하지만 유지하는 힘은 결국 내 생활에서 나옵니다. 약을 끊은 뒤가 진짜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요요 없이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참고자료] • BMJ, 체중관리 약물 중단 후 체중 재증가 메타분석 연구 •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 STEP 1 extension 연구 (Semaglutide 중단 후 체중 변화) •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SURMOUNT-4 연구 (Tirzepatide 유지 vs 중단 비교) • The Lancet EClinicalMedicine, GLP-1 치료 후 운동 병행과 체중 유지 효과 • Harvard Medical School, 체중 감소 후 대사 적응 및 체중 재증가 관련 자료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복용 여부와 용량 조절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세요. [ 📝지니어트 매거진 더 알아보기 ] 💉위고비 vs 마운자로, 나에게 적합한 비만 치료제는? 위고비·마운자로 맞으면 운동 안 해도 살 빠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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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꿀 절임
지인이 귀한 꿀을 한 병 주셨는데 꿀만 먹기엔 너무 달고 당 지수를 높힐까봐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깐 마늘을 잘 씻어서 물기를 빼고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정도 돌려 익히고 식혔다가 꿀을 부어 놓았어요. 몸이 차고 변비 기운이 있는데 하루에 2개 정도 먹으니 좋은 것 같아 잘 먹고 있어요. 그런데 당에는 나쁘지 않을까 의문이 듭니다. 아직 당뇨는 없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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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다음 디저트? 버터떡이 뭐길래? 서울 버터떡 파는곳·칼로리 정리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 쿠키의 열풍을 이어받을 다음 타자가 드디어 등판했습니다! 요즘 SNS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그 이름, 바로 ‘버터떡’인데요! 빵도 아니고 떡도 아닌데 그 중간 어디쯤에서 오는 미친 식감 때문에 '빵순이'와 '떡순이'들이 동시에 지갑을 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바로 저...) 서울에서 가장 핫한 버터떡 맛집부터 솔직한 맛 비교, 칼로리까지, 정리해볼게요! 🧈 버터떡, 넌 대체 정체가 뭐니? 이름만 들으면 "버터에 떡을 볶은 건가?" 싶겠지만, 사실 이 녀석의 뿌리는 중국의 ‘년가오(年糕, Nian Gao)’에 있습니다. 중국에서 새해에 먹는 전통 떡인데, 이걸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버터의 풍미를 입히고 오븐에 구워낸 것이 지금 유행하는 버터떡이죠! 🔍 버터떡 특징! 식감: 겉은 까눌레처럼 바삭하고 속은 찹쌀떡처럼 쫀득! (겉바속쫀의 정석) 매력: 깨찰빵보다 고급스럽고, 까눌레보다는 훨씬 찰진 밀도감을 자랑해요. 장점: 대부분 찹쌀가루 베이스라 글루텐 프리 디저트라 속이 편하다는 점! 📍 서울 버터떡 맛집 '빵지순례' 필수 코스 TOP 4 버터떡 어디서 파는지 헤매지 마세요. 가장 언급이 많은 4곳을 콕 집어왔습니다. 1. 새들러 하우스 (Saddler House) "크로플 장인이 만든 버터떡은 급이 다르다" 특징: 1인당 종류별 1개 제한이 있을 정도로 귀한 몸! 겉면이 거의 튀겨지듯 구워져 극강의 고소함을 자랑해요. 추천: 이미 만들어진 지 좀 지났어도 풍미가 유지되는 게 대박적. 위치: 강남구 도산대로 17길 10 B1 ✅ 5개, 7,500원 ✅ 종류는 오리지널 버터떡과 발로나 초코 버터떡 2가지가 있어요! ✅ 웨이팅 필수..! 1인당 종류별로 딱 1개씩만 살 수 있어서 더 감질나요. 오픈런 안 하면 구경도 못 할 정도! ✅ 미친 풍미.. 밀가루가 안 들어간 글루텐프리라는데, 버터 향은 역대급이에요. 몇 시간 지나서 먹어도 코끝을 찌르는 고소함이 장난 아닙니다. 보통 떡은 묵직하잖아요? 이건 안을 갈라보면 공기층이 보일 정도로 포슬포슬해요. 겉은 까눌레처럼 빠작! 한데 속은 보드랍고 쫀득해서 '겉바속쫀'의 정점입니다. 2. 이웃집통통이 "식어도 맛있지만 구워 먹으면 극락" 특징: 약과 쿠키로 유명한 이곳, 버터떡도 제대로 합니다. 꿀팁: 냥 차갑게 먹으면 평범한 쫀득함인데,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3~5분 정도 구운 뒤 살짝 식혀 드세요. 겉면의 바삭함이 200% 살아납니다. 위치: 압구정 로데오 ✅ 5개, 7,500원 ✅ 맛이 굉장히 진하고 밀도가 높아요. 쫀득함이 입안에 착착 감기는 맛이라 '아, 이래서 이름이 버터떡이구나' 싶게 직관적인 맛입니다. ✅ 약과 맛집의 내공: 확실히 구움과자 잘하는 집이라 그런지, 떡인데도 고급 구움과자를 먹는 기분이 들어요. 3. 신당동 카페총각 "새벽 2시에도 버터떡 수혈 가능" 특징: 연중무휴에 영업시간이 길어 배달로도 인기! 깨찰빵보다 얇고 바삭한 겉면이 특징입니다. 한줄평: "바닐라 향과 버터 향이 입안에서 팡팡 터짐!" 위치: 중구 다산로46길 17 (주차 무료!) ✅ 3개에 5,900원! 다른 곳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어요. ✅ 깨찰빵 상위호환: 딱 먹자마자 "어? 깨찰빵?" 소리가 나오는데, 그것보다 겉면이 훨씬 얇고 바삭해요. 버터 향 베이스에 은은하게 바닐라 향이 올라와서 진짜 까눌레 먹는 기분도 나요. 쫀득함과 퐁신함이 동시에 느껴져서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랑 궁합이 미쳤습니다. 4. 이디야 (버터쫀득모찌) "접근성은 좋지만, 호불호 주의!" 특징: '얼먹'과 '오븐굽' 두 종류가 있어요. 주의: SNS 후기에 따르면 전문점보다는 식감이 다소 푸석했어요..(물 빠진 풀빵 느낌.. 읍읍..) 가성비로 가볍게 경험해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 얼먹 vs 오븐굽: '얼먹'은 연유가 뿌려져 나오는데 솔직히 좀 푸석해요. 부서지는 식감이랄까? 무조건 데워 먹는 '오븐굽'을 추천합니다. ✅ 일반 카페에서 파는 버터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찰진데, 이건 속이 너무 뭉쳐 있어서 부드러운 맛이 덜해요 🧈 버터떡 칼로리!! 이디야 버터 쫀득 모찌: 공식 정보 기준 약 149~150kcal 일반 카페에서 파는 버터떡은 150-200kcal 정도 될 것 같아요. (프랜차이즈 제품보다 버터 함량이 더 높아 보이고, 크기도 조금 더 큼직해서 200kcal 초반까지는 생각하고 드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까눌레: 약 150~180kcal (버터떡과 비슷!) 휘낭시에: 약 180~220kcal 이렇게 보니 버터떡 한두 개 정도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어도 큰 부담 없는 수준이죠? 찰떡 특유의 포만감까지 생각하면 꽤 괜찮은 선택지예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에 카다이프, 초콜릿까지 들어가서 하나만 먹어도 칼로리 폭탄에 지갑까지 텅텅 비게 만들었잖아요. (개당 7,000원은 정말 사악했죠...) 그에 비하면 버터떡은 가격도, 칼로리도 훨씬 착한 편이라 유행하는 게 참 다행이다 싶어요!
초보다이어터
비타민 D
햇빛이 귀한 계절이네요. 뼈건강과 골다공증 예방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산책 전 섭취하네요.
정수기지안맘
나이지리아 형석 (플루오라이트)
보시는것과 같이 겉에 수정이 붙어있고, 자외선(햇빛)이나 UV라이트를 빛추면 색이 파란색으로 바뀌는 진귀한 표본입니다
원석수집가
영어선물
귀한 천포 영어선물 받았습니당 ~
애플짱
보라색꽃 빈카
오늘 걷다가 지나는 주택가에서 본 보라색꽃인데 이름이 빈카라고 하네요. 마삭줄과 비슷한 초록잎 사이에 보라색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주로 이른 봄에서 여름까지 꽃이 피는데 드물게 이렇게 겨울에도 꽃이 피어 있다네요. 꽃이 귀한 시기라 더 예뻐 보였어요.
들풀지기
대방어와 무늬오징어회
오늘 김장하는 날이라 시댁에 가족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너무 푸짐하게 먹었어요. 김장하는 날이라 수육을 해 먹을거라 생각했는데 시누이가 바닷가 산지까지 가서 대방어회와 귀한 무늬오징어회까지 사 와서 김장김치가 주인공 자리에서 밀렸어요. 무늬오징어회는 처음 먹어 본 건데 감칠맛과 쫄깃함이 정말 강추할 맛이었어요. 양도 많아 회를 3접시나 나눠 먹으려니 밥은 포기했어요. 같이 사온 물메기로 끓인 물메기탕도 너무 시원하게 먹었어요.
들풀지기
소고기 모듬구이 한 판으로 🐄
친정 어머니께서 싸 주신 귀한 소고기 모듬 골고루 맛보고 맛과 영양 가득한 저녁식사 준 비했어요.
정수기지안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