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롯데리아가 작년부터 TTF(Taste The Fun) 콘셉트로 스타 셰프 협업 버거를 선보이고 있었는데,
이번이 두 번째 컬래버래이션이에요.
"뻔한 패스트푸드 말고, 일상에서 즐기는 미식"을 내세운 시도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에요.
근데 실제로 그 느낌이 나는지는…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번트비프버거 먹기 전 고민이라면? 오징어 먹물 번+브라운버터 오일 조합, 직접 먹어본 솔직 후기 정리했어요.
사실 저도 별 기대 안 했어요, 근데...
롯데리아 + 파인다이닝 셰프 콜라보라는
소리에 반신반의하면서 먹었거든요.
그냥 마케팅용 이름 붙인 버거겠지 싶었는데,
먹고 나서 생각이 약간 달라졌어요.
근데 진짜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라서 — 솔직하게 다 적었어요.
![[서울=뉴시스] 롯데리아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삐딱한 천재'로 출연한 이찬양 셰프와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인다.(사진=롯데GR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371_web.jpg?rnd=20260417085216)
원래 롯데리아가 작년부터 TTF(Taste The Fun) 콘셉트로 스타 셰프 협업 버거를 선보이고 있었는데,
이번이 두 번째 컬래버래이션이에요.
"뻔한 패스트푸드 말고, 일상에서 즐기는 미식"을 내세운 시도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에요.
근데 실제로 그 느낌이 나는지는…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 구분 | 가격 | 비고 |
|---|---|---|
| 번트비프버거 단품 | 8,800원 | 한정 수량 판매 |
| 번트비프버거 세트 | 10,700원 | 음료+사이드 포함 |
| 판매 채널 | 전국 롯데리아 매장 / 롯데이츠 앱 배달 | |
| 판매 기간 | 2025년 4월 17일 출시 / 한정 수량 소진 시 종료 | |
롯데리아 버거치고는 8,800원이 좀 비싸게 느껴지죠.
기존 클래식치즈버거가 4천원대인 거 생각하면 거의 두 배잖아요.
근데 이건 한정 메뉴이기도 하고, 프리미엄 재료를 쓴다는 포지셔닝이라서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디럭스나 버거킹 트러플 버거처럼 프리미엄 한정 라인이라고 보면 돼요.
| 재료 | 특징 |
|---|---|
| 번트치즈번 | 오징어 먹물로 색을 낸 검은 번. 체다+모짜렐라 치즈를 구워 올림 |
| 순비프 패티 | 스모크비프 패티 (기존 클래식치즈버거 패티와 별개) |
| 캐러멜어니언 | 4시간 볶아서 감칠맛을 끌어올린 양파 |
| 브라운버터 오일 | 별도 제공 / 버거에 직접 뿌려 먹는 방식 (업계 최초) |
| 알러지 | 달걀·밀·대두·우유·쇠고기·돼지고기·오징어·아황산류 |
| 열량 / 총중량 | 602kcal / 198g |
| 단백질 | 26g (일일 기준치 47%) |
| 나트륨 | 1,070mg (54%) |
| 당류 / 포화지방 | 당류 17g / 포화지방 17g (113%) |
| 원산지 | 쇠고기 — 호주산 |
| 항목 | 수치 | 일일 기준치(%) | 한줄 평가 |
|---|---|---|---|
| 총중량 | 198g | — | 단품 기준 |
| 열량 | 602 kcal | — | 한 끼 상당 |
| 단백질 | 26g | 47% | 비교적 높음 GOOD |
| 나트륨 | 1,070mg | 54% | 높은 편 주의 |
| 당류 | 17g | — | 캐러멜어니언 영향?? |
| 포화지방 | 17g | 113% | 🚨 일일 기준치 초과! |
| 원산지 | 쇠고기 — 호주산 | — | |
|
🚨 포화지방 113% — 이게 무슨 뜻이야?
단품 하나를 다 먹으면 하루에 먹어야 할 포화지방의 113%를 한 번에 섭취하는 거예요.
|
|
💡 꿀팁 — 조금이라도 덜 부담스럽게 먹으려면?
· 사이드를 감자튀김 대신 샐러드나 작은 사이즈로 변경 |
오징어 알러지 있으신 분은 번(빵)에도 오징어 먹물이 들어가니까 ⚠️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
💡 꿀팁 — 브라운버터 오일 제대로 쓰는 법
공식 안내: 봉투에서 버거를 꺼내지 않은 상태에서 측면에 조금씩 뿌리면 더 맛있대요.
|
브라운버터는 버터를 태우기 직전까지 가열해서 만드는 건데요, 그 과정에서 고소하고 견과류 같은 향이 나와요.
이게 롯데리아에서는 업계 최초로 시도한 방식이에요.
일반 패스트푸드처럼 소스 뿌린 게 아니라, 독자적인 오일을 따로 준다는 게 확실히 차별화 포인트긴 해요.
다만 솔직히 오일 효과가 극적이진 않아요.
모르고 먹으면 "음? 좀 고소한데?" 정도.
알고 먹으면 "아 이게 브라운버터구나" 하는 느낌?
기대치를 너무 높이면 실망할 수 있어요 ㅋㅋ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 + 고소한 풍미가 메인이에요.
패티는 촉촉하고 스모키함이 있고, 캐러멜어니언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어요.
근데 여기서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생겨요.
⚠️ 자극적인 맛 좋아하시는 분한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버거킹 불고기버거나 맥도날드 빅맥처럼 강렬한 소스 맛을 기대하면 뭔가 허전할 수 있어요.
반면 고기 본연의 맛이나 깊은 풍미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진짜 제대로 된 버거 먹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수제버거 5~6천원짜리 수준이라고 생각했어요.
|
⚠️ 주의 — 외관에 실망하지 마세요
광고 이미지에 비해 실물은 조금 납작하고 평범해 보일 수 있어요.
|
이 버거 먹어보셨어요? 혹은 아직 고민 중이신가요?
🗳️ 취향 투표!
은은하고 고소한 번트파 vs 짜고 자극적인 클래식버거파
여러분은 어디 속하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ㅋㅋ
한정 수량이라 빨리 없어질 수 있으니
먹어보고 싶은 분은 지금 바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