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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나른다니 ㅋㅋ 재밌네요 연보라색도 넘 예쁘고 모양도 예쁘구요 ㅎ 일주일만 핀다니 넘 아깝네요
꽃이름이 깽깽이풀로 재미있는데, 연보라색 꽃도 너무 예뻐요.
이 꽃의 씨앗에 당분덩어리가 붙어있어 개미가 씨앗를 물고 나른다고 합니다. 깽깽이풀이라는 이름은 개미가 씨앗을 나르다가 떨어뜨린 곳에 꽃이 띄엄띄엄 있어, 한발로 깽깽이 뛰기를 하는 것처럼 핀다고 붙여진 것입니다.
이렇게 예쁜 꽃이 일주일 정도의 기간만 짧게 피었다가 지기 때문에 더 귀한 꽃이에요.
깽깽이풀꽃 외에 청노루귀꽃도 봤어요. 3월에 노루귀는 많이 봤는데 흰색, 진분홍, 연분홍 세가지 색의 꽃만 봤어요. 근데 보라나 청색을 꽃을 가진 귀한 청노루귀가 딱 한송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