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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일반 요구르트'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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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혈당 조절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당뇨병의 혈당 조절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혈당은 보통 공복혈당(8시간 이상 금식 한 경우)은 70~100 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90~140 mg/dL을 정상으로 보고 당화혈색소는 5.7% 미만을 정상으로 봅니다. 정상혈당이 될 수 있다면 정상으로 조 절하면 더 좋겠지만 보통 약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하면서 이렇게 혈당 을 낮추는 경우 저혈당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혈당이 발생하 는 경우 위험에 처해 질 수 있고 장기적으로도 예후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합병증은 최소화할 수 있으면서 저혈당을 잘 유발하지 않게 조절할 수 있는 정도가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혈당 조절의 지표로 가장 유용한 것은 당화혈색소입니다. 이 당화혈색소는 2~3달 동안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수치로 6.5% 이하가 일반적인 목 표가 됩니다. 공복혈당은 보통 70~130 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90~180 mg/dL 정도로 조절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최근에는 또한 각각의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혈당 조절을 개별화하 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젊고 건강하고 합병증이 아직 없는 경우 향후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절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목표 당화혈색소를 더 낮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세가 많고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하는 경우 다른 동 반질환이 있어 대처를 적절하게 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저혈당을 무릅쓰고 혈당을 너무 낮추는 것보다는 안전하게 혈당의 목표치를 다소 높여 당화혈색소 7%에서 8% 정도로 목표를 설 정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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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혈당 측정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자가혈당 측정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정확하게만 사용한다면 믿고 사용할 만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법이 기계마다 다르므로 이를 잘 알고 사용하여 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가혈당 측정기로 검사한 혈당은 병원에서 채 혈하여 혈청이나 혈장에서 측정하는 기계들과 비교하여 10~15% 정도 낮게 측정되므로 혈당치를 해석하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 부 측정기는 측정치를 혈장치로 교정하여 보여주므로 각 측정기의 설 명서를 잘 참고하여야 하겠습니다. 집에서 측정할 때 손가락 끝을 너무 쥐어짜면 실제 혈당이 많이 낮 게 측정됩니다. 자가혈당 측정의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바른 방법으로 혈당 측정하는 법을 익히고, 혈당측정기는 기종에 맞는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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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시력저하가 당뇨병과 관련이 있습니까

갑작스런 시력저하가 당뇨병과 관련이 있습니까? 당뇨병 합병증에 의한 눈의 증상은 크게 백내장과 당뇨병성 망막 병증이 있습니다.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일반인보다 좀 더 젊은 나이에, 좀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주변 물체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고 희미하게 보인다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크게 비증식성 망막병증과 증식성 망막병증으 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기단계의 비증식성 망막병증은 망막의 작은 혈관들이 약해져서 혈 장성분의 누출이 생기거나 혈관이 막혀서 영양 공급이 중단되는 상태 를 말하며, 서서히 발생되고, 시력감퇴가 점진적으로 일어난다는 특징 을 가지고 있어 특별한 증세를 느끼지 못합니다.     진행단계의 증식성 망막병증은 혈액순환이 나쁜 곳에서 신생혈관이 생기고 신생 혈관으로부터 발생되는 출혈에 의해 실명하게 되는 후기 소견으로 갑작스런 시력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심한 정도와 관계없이 혈관 투과성의 증가로 황반부 망막이 붓게 되면 황반부종이라고 하여 심각한 시력 저 하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런 시력저하의 증세가 있으면 안과에서 반드시 진료를 받아 원인 질환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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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 10가지 기본원칙

혈당을 잘 관리한다. 혈당을 잘 관리한다는 것은 공복혈당이 80~120mg/dL, 식후혈당 <180mg/dL, 그리고 취침 전의 혈당 수치가 100~140mg/dL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3개월의 평균혈당인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으로 조절된다면 아주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혈당은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는데, 그 이유는 식사, 운동, 스트레스 등 다양하다. 따라서 혈당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사이사이 자신의 혈당을 스스로 체크하는 자가혈당 측정을 통해 혈당의 변화와 그 원인 등을 확인하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혈당 관리의 중요성) 고혈압 관리에 힘써야 한다. 당뇨병 환자의 혈관은 높은 혈당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보다 손상받기 쉽다. 이런 이유로 당뇨병 환자들은 고혈압 등 혈관계질환이 생길 위험이 크다. 고혈압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려면 먼저 ▲표준체중을 유지하고 염분 섭취를 1일 5~10g으로 제한한다.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을 제한하고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여 혈관 건강을 지켜야 한다. ▲음주 직후에는 혈압이 상승하므로 금주하고 저지방 식사를 하며, 금연해야 한다. ▲스트레스 역시 혈관 건강에 큰 적이므로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이완요법 혹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고, ▲운동을 주 3회 이상 실시하도록 한다. (▶ 당뇨병과 고혈압) 식사요법을 잘 실천한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당뇨식은 균형잡힌 영양소가 강조되는 그야말로 '건강식'이다. 당뇨병 환자가 영양 상담을 받으면 비만 정도나 활동량, 연령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만큼의 열량을 처방받게 되는데, 이 열량을 지키며 일정한 시간, 일정한 간격, 일정한 양 씩 배분하여 먹으면 적절한 체중과 에너지를 유지하고 혈당과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식사할 때는 영양소를 골고루 하여 1숟가락 당 15회 이상 꼭꼭 씹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이런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하여 평생 동안 지켜나가는 것이다. (▶ 식사요법의 원칙) 운동요법을 잘 실천한다. 운동은 혈당 조절을 도와주고, 몸의 면역성을 키워주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활동이다. 운동은 식후 1시간 후에 준비체조(5~10분), 본 운동(20~40분), 마무리 운동(5~10분)으로 구성하되, 본 운동 시간은 체력이나 합병증 등의 상황에 따라 조절하도록 한다. 운동은 옆 사람과 이야기가 가능하고 등에 땀이 촉촉하게 밸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빈도는 주 3~5회 정도가 적당하다. 유산소 운동은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적이고 근력운동은 혈당 조절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게 병행하는 것이 좋다. (▶ 운동의 중요성과 효과)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체중은 당뇨병과 많은 연관이 있다. 특히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키워서 혈당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므로 당뇨병의 큰 적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체중은 키와 연령, 성별을 감안한 표준 체중에서 -10%에서 +10% 이내의 범위에 머무르도록 노력한다. 비만 판정을 받았다면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해 한 달에 0.5~1kg 정도씩을 목표로 잡고 적정체중이 될 때까지 감량해야 한다. (▶ 몸무게, 얼마나 줄여야 할까?) 약물요법을 잘 실천한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이 잘 관리되지 않을 때는 약물을 이용하여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 당뇨약은 종류에 따라 성격과 기전, 부작용 등이 모두 다르므로, 어떤 당뇨약을 사용할 것인가는 주치의가 여러 가지 상황을 살펴 신중하게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개인에 맞게 처방된 약물을 충실히 복용하고, 약물을 함부로 바꾸거나 투약 규칙을 어기지 않도록 한다. 단, 약이 맞지 않아 바꿔야 한다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도록 한다. (▶ 당뇨병 치료 약물) 정기검진을 빠뜨리지 않는다. 당뇨병은 만성질환으로 일상에서 꾸준히 관리하며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통해 합병증 발생 여부나 다른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일년에 1~2회 전반적인 상태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를 받고, 3개월에 한번씩 혈당검사(당화혈색소 등)를 위해 내원하는 것이 좋다. 이때, 일상생활 그대로의 상태로 내원해야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당뇨병환자의 주요 질환 검진 일정과 요령) 저혈당에 주의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내리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게 되는데, 혈당이 지나치게 내려가는 것도 문제다. 혈당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적절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부상이나 후유증을 입거나, 심지어는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을 적절하게 잘 실천한다. 또 당뇨병 인식표와 저혈당 응급식품(사탕, 설탕 등)을 늘 지니고 다니면서 저혈당에 의한 사고를 대비해야 한다. (▶ 저혈당 대처법)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 스트레스만으로도 혈당이 오르내릴 수 있다. 스트레스는 혈당 조절에 해가 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당뇨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규칙적인 생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여 스트레스를 관리하도록 한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요가, 선, 명상, 기도, 음악듣기, 심호흡하기, 취미생활 즐기기, 운동, 근육 풀어주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당뇨병 환자에게 스트레스는 독) 발을 잘 관리한다. 당뇨병 유병기간이 길어질수록 당뇨병성 족부질환, 즉 당뇨발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혈당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티눈, 무좀, 발톱무좀, 굳은살, 궤양, 건조증, 가려움증 등 발의 여러 문제점을 빨리 발견하고 이를 치료해서 궤양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매일 발을 관찰하여 상처나 다른 질환 등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상처가 있다면 늦어도 48시간 이내에 치료받도록 한다. (▶ 당뇨 환자의 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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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 10가지 기본원칙

인슐린 저항성 VS 인슐린 감수성

세포는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혈액 속의 혈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로 사용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인슐린이다. 쉽게 비유를 들어보자. 학생들(포도당)이 체육 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왔는데, 교실 문 열쇠가 없어서 문 앞에 우르르 몰려있다. 이때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인슐린)이 문을 열면 학생들은 앞다투어 교실 안(세포)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일반적인 인슐린의 작동 원리이다. 그런데 문이 낡거나 무거워서 열쇠로 잠금 장치를 풀어도 문이 조금 밖에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문의 무거운 정도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감수성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정상적인 기준보다 감소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같은 힘에도 무거워서 좀처럼 열리지 않는 문을 상상하면 쉽다. 문이 잘 열리지 않을 때는 여러 명이 붙어 문을 힘껏 열거나 좁은 문으로 힘들게 교실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기름칠이 잘 되어 있고, 재질도 가벼운 문은 적은 힘으로도 잘 열리기 때문에 열쇠지기(인슐린)가 애를 쓸 필요가 없다. 활짝 열린 문으로 학생(혈당)들은 쉽게 교실(세포)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인슐린 감수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넣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우리 몸이 인슐린이 주는 자극에 매우 둔감해져서 같은 양인 인슐린으로도 다른 사람들보다 효과가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 커졌다”라고 말한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당뇨병이 바로 제2형 당뇨병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간에서는 포도당 생성이 조절되지 않고, 근육에서 포도당 이용이 촉진되지 못하고, 지방에서도 혈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축적되지 못하게 된다. 자체적인 혈당의 조절 능력이 전방위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용되지 못한 채 계속 만들어지는 혈당으로 인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각종 대사적인 문제가 생겨나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 인슐린 저항성은 유전적인 이유와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진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운동부족, 비만,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이 꼽힌다. 최근 30~40대 젊은층에서 당뇨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 역시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과 회식 문화 등으로 인해 운동이 부족해지고 비만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짐작할 수 있다. 비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더 높인다. 그런 이유로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대사증후군의 주요 진단 요소 중 하나에 복부비만(한국인 기준 남성 90cm, 여성 80cm일 경우)이 포함돼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인슐린 저항성은 노력에 따라 개선 가능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혈당 관리가 그만큼 어려워지므로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행히 인슐린 저항성은 노력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환경적인 요소들 즉, 운동 부족, 비만(특히 복부),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을 개선하면 인슐린 저항성도 약해진다. 따라서 알맞게 칼로리를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비만(특히 복부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운동은 시작 직후부터 약 48시간 가량까지는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격일에 한번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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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 VS 인슐린 감수성

당뇨병 전단계와 대사증후군

상 혈당은 최소 8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잰 혈당 수치가 100mg/dL 미만이고,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후의 혈당 수치가 140mg/dL 미만일 때를 말한다. 혈당 검사에서 정상혈당의 범위를 벗어났지만, 당뇨병으로 진단될 정도로 높지 않은 경우를 ‘당뇨병 전단계’라고 한다. 이는 정상 상태가 아니며 곧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고위험군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은 당뇨병 전단계는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3~5배는 더 높다. 또한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2~3배 가량 높다. 당뇨병 전단계는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당뇨병 전단계의 분류 공복혈당장애(IFG, Impaired Fasting Glucose) 공복혈당이 100~125mg/dL으로 정상(100mg/dL 미만)보다 높지만 당뇨병(126mg/dL 이상)은 아닌 경우이다.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사람의 5~8%는 1년 안에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우리 몸은 혈액 속의 포도당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인슐린의 작용에 따라 글리코겐으로 간에 저장해두었다가 혈당이 떨어질 때 다시 간에서 저장되었던 글리코겐을 분해하거나 새로운 포도당을 생성해 사용함으로써 늘 일정한 농도의 혈당을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높다는 것은 밤 사이 금식 상태에서 혈중 혈당이 떨어질 때 간에서 보상적으로 지나치게 당을 많이 만들어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인슐린의 분비 부족 또는 간의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 저하로 간의 포도당대사 조절 능력이 약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당능장애(IGT, Impaired Glucose Tolerence) 일반적으로 식사 시작 2시간 후 재는 혈당을 식후혈당이라고 하는데, 정상인은 대개 140mg/dL 미만이다. 식후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는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내당능장애란 정상과 당뇨병의 중간 단계로서 식후혈당이 140~199 mg/dL일 때를 말한다. 다만, 식후혈당을 측정함에 있어서 식사량이나 종류에 따라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정확한 식후혈당을 검사하려면 포도당 부하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즉, 내당능장애는 75g 포도당부하 후 2시간 혈당이 140~199 mg/dL인 경우로 정의한다. ‘내당능장애’를 풀이하자면, 포도당에 내성이 생겨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즉,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내당능장애는 특히 아시안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당화혈색소 5.7~6.4%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치를 보여주는 당화혈색소가 5.7~6.4% 범위에 드는 경우에는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된다. 한편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5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의 진행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비율은 각자의 위험 요인(나이, 비만, 생활습관,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당뇨병 전단계를 5∼7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 50%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내당능장애가 공복혈당장애보다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높은데,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면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이 중 한 가지만 가지고 있는 경우에 비해 2배 가량 높다고 한다. 한편, 노화가 진행될수록 식사 후 혈당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노인들에서는 공복혈당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식후고혈당에 의한 당뇨병 전단계 혹은 당뇨병으로 진단될 수 있다. 따라서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노인에 있어서 필요하다면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하여 내당능장애 혹은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6 당뇨병 전단계, 어떻게 치료할까? 아직 당뇨병으로 이행하기 전단계이므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하는 등 생활습관을 통해서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 실제로 중국 연구팀이 내당능장애 성인 57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군에 채소 섭취를 장려하고 알코올과 당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요법과 더불어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게 한 결과, 6년 뒤 당뇨병 발생 위험을 51% 낮추었다. 또한 이러한 생활습관 교정을 20년 동안 유지했을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을 43% 낮출 수 있었다. 핀란드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내당능장애를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 섭취는 많이 하게 하고,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의 중등도 운동을 하게 하며, 체중은 5% 이상 감량하도록 관리했더니 3년 후에는 대상자의 58%가, 7년 후에는 43%가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 내당능장애의 경우 당뇨병으로 이환될 위험이 높다는 뜻이지, 아직까지 당뇨병에 걸린 것은 아니므로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을 필요는 없다. 이와 같은 생활습관 교정 외에도 간혹 내당능장애의 경우 메트포르민이나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효과적인 생활습관 개선에 비해 아직까지 그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는다. 단, 당뇨병 전단계 중에서도 비만하거나, 60세 미만이거나(25~44세),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확실히 정립된 당뇨병 전단계에서의 당뇨병 예방지침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이다. · 현재 본인의 체중에서 5~10% 감량하기 · 매일 30분 혹은 1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 이상의 유산소운동 시행하기 7 당뇨병 전단계만큼 위험한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이란 비만이 주요한 원인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해 우리 몸이 저항성을 갖게 되어 내당능장애,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여러 가지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이전에 행해진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사증후군은 제2형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은 복부비만을 필수 요소로 한다. 2001년에 발표된 <국제 성인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NCEP) Treatment Panel III)>에서 제시된 복부비만의 진단기준은, 서양인은 남자 102cm 이상, 여자는 88cm 이상이고, 이에 상응하는 동양인의 기준은 남자 90cm 이상, 여자 80cm 이상이다. 보다 구체적인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 [표]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위험인자 진단기준 복부비만 남자 :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자 : 허리둘레 80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남자 : < 4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여자 : < 5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혈압 ≥ 130/85mmHg 또는 고혈압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공복혈당 ≥ 100mg/dL 또는 당뇨병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위 진단기준 중 세 가지 이상 해당될 때 대사증후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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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분류

뇨병은 그 기전에 따라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서 발생한 당뇨병을 제1형 당뇨병이라고 하고, 인슐린 분비기능은 일부 남아있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를 제2형 당뇨병이라 한다. 제1형이냐, 제2형이냐에 따라 치료와 관리에 있어 여러 차이가 있다. 췌장 세포 상세 모습 소아 당뇨병과 성인 당뇨병?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병은 성인이 된 후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생기는 성인 당뇨병이라고 한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어린 시절에 발생하는 소아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당뇨병이 언제 발병했는지를 기준으로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분류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 제1형 당뇨병이 성인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고, 반대로 소아 및 청소년기에서도 제2형 당뇨병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을 보다 분명하게 구별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의 분비 정도와 인슐린 저항성 등의 요소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췌장 베타 세포 현미경 사진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의 특징 제1형 당뇨병 우리나라 당뇨병의 2% 미만을 차지한다. 주로 사춘기나 유년기에 발생되며, 일반적으로 30세 전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제2형 당뇨병과 달리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가족력은 제2형 당뇨병보다 적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고, 이 때문에 베타세포에서 분비되어야 할 인슐린이 결핍되어 발생한다. 대부분 자가면역기전(면역계가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현상)에 의해 발생하므로 췌도 특이 자가항체 검사상 양성으로 나오거나 인슐린 분비 정도를 측정하여 결핍 정도를 확인하면 진단이 가능하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인슐린을 주입하는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이다. 만약 인슐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고혈당이 악화되어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동반한 급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고혈당으로 일어나는 급성합병증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지 않을 경우 자칫 사망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매우 위험하다. 이와 같은 케톤산혈증의 병력이나 고혈당과 동반된 혈장 및 소변 케톤의 검출은 제1형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유용한 단서가 된다. 제2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은 어떤 이유로 몸의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인슐린의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고혈당과 상대적인 인슐린 분비 장애가 생기는 것이 그 특징이다. 한국인 당뇨병의 대부분이 이런 제2형 당뇨병이다. 보통 40세 이상 연령에서 발생되지만 그 보다 젊은 연령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30세 이하의 젊은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비만하거나 과체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유전적 성향이 강하고, 제1형 당뇨병과 달리 가족력이 흔하다. 주요 발생 기전인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상대적 인슐린 결핍 등에는 유전적 인자,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된 비만과 같은 환경적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표]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의 차이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 발병 연령 소아 및 젊은 연령(30세 이전) 성인 (*연령에 따른 분류는 모호함) 발병 양상 갑자기 발병 서서히 진행 원인 자가면역기전,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췌장의 파괴 유전적 경향이 강하며 비만, 노화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진행 비만과의 연관성 적음 있음 췌장의 인슐린 분비 완전 결핍 상대적 결핍 치료 인슐린 경구약제 및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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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분류

당뇨병 선별검사

당뇨병 선별검사는 40세 이상 성인이거나 아래 위험인자가 있는 30세 이상 성인에서는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인자 ㆍ 과체중(체질량지수 23kg/㎡ 이상) ㆍ 직계가족(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ㆍ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ㆍ 임신성 당뇨병 혹은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ㆍ 고혈압(140/90mmHg 이상 또는 고혈압제제 복용 중) ㆍ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35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mg/dL 이상 ㆍ 인슐린 저항성(다낭난소증후군, 흑색가시세포증) 징후가 있을 때 ㆍ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당뇨병의 증상 및 진단검사 당뇨병은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증상이 없는 경우가 가장 많다.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지나친 갈증으로 인해 물을 자꾸 찾아 마시는 다음(多飮), 소변을 많이 보는 다뇨(多尿), 식사량이 늘어나는 다식(多篒)이며, 체중 감소, 시력 저하, 피로감 및 무기력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특히 밤에 심해지는 손과 발의 저림 증상이나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도 당뇨병의 증상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에 들러 당뇨병 진단 검사를 해 보는 것이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공복혈당검사, 경구당부하검사 및 당화혈색소 측정과 같은 혈액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진단하게 된다. 혈당은 식사상태에 따라 그 수치가 달라지므로 그에 따른 정상혈당의 기준범위 역시 다르다. 8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을 공복혈당이라고 하며, 정상범위는 100mg/dL 미만이다. 단, 식후 혈당은 음식의 종류와 양, 식사시간에 따라 그 수치가 다르므로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하기가 어렵다. 표준화된 식후혈당을 위한 검사로 이용되는 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이후의 혈당 수치가 140mg/dL 미만이면 정상 식후혈당으로 간주한다. 최근에는 당화혈색소 측정도 당뇨병 진단 검사로 활용이 가능하다. 당화혈색소란 혈중 적혈구 내의 혈색소에서 당화된 부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조절 상태를 반영해준다. 당화혈색소 측정은 당뇨병의 진단 뿐 아니라, 당뇨병 치료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검사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 1. 다뇨, 다음, 원인불명의 체중감소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동반된 상태에서 무작위 시간에 측정한 혈당 농도가 200mg/dL 이상이거나, 2. 적어도 8시간 이상 음식 섭취를 하지 않은 공복상태에서의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3. 경구당부하검사를 통한 식후 2시간 혈장 혈당이 200mg/dL 이상이거나 4.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경우이다. 이 4개의 기준 중 한 가지라도 해당이 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1번 기준을 제외하면 한 번의 검사로 당뇨병을 확진할 수 없기 때문에 2, 3, 4번 기준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다른 날에 검사를 반복하여 재확인해야 한다. 또 당화혈색소는 표준화된 방법으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의 진단기준은 모두 모두 직접 채혈을 통해 얻어지는 혈장 혈당을 기준으로 하므로 혈당측정기에 의한 진단은 불가하며,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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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당뇨병식사가 맛이 없다고 생각?

오해입니다. 그러나 당뇨병식사라고 해도 일반 식사와 밥의 양 이외에 다른 큰 차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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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저혈당(증)

저혈당(증) 일반적으로 혈당이 70mg/dL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저혈당이라고 한다. 저혈당증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혈당이 정상 수치 이하로 감소함으로써, 신체기관에 공급되는 포도당의 양이 감소하여 다양한 증상(식은땀, 떨림, 가슴 두근거림, 배고픔, 구역, 구토, 복통, 어지러움, 두통, 짜증, 집중력 장애, 시력 변화, 의식 소실, 혼수 등)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혈당을 내리기 위해 사용하는 경구혈당강하제와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사용되거나, 식사를 거르거나, 혹은 운동 등을 심하게 해서 혈당이 떨어지는 경우에 나타난다. 그러나 높은 고혈당 수치가 오래 지속된 경우 정상혈당범위로 혈당이 떨어지더라도 저혈당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상대적인 저혈당증’이라고도 한다. 주로 고령층에서 갑자기 혈당을 정상화시킬 때 나타나며 이 때는 서서히 혈당을 낮춰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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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나타나는 당대사 이상질환. 태아에서 분비되는 특정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의 작용이 방해받거나, 세포가 효과적으로 포도당을 연소하지 못해 일어난다. 혈당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거대아 분만, 유산, 난산, 기형아 발생, 조산율 증가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식사, 운동 등 다양한 혈당관리요법을 병행하고, 필요할 경우 인슐린을 투약하여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성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출산 후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임신성 당뇨병을 겪은 환자의 50% 가량이 훗날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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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인슐린 감수성의 반대 의미로 같은 정도의 혈당을 내리는데 많은 인슐린이 필요하고, 같은 양의 인슐린에도 혈당이 보다 적게 내려간다. 즉, 인슐린 저항성이 심하면 인슐린 치료 시 다량의 인슐린 주사에 의해서도 혈당이 잘 안 내려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복부 비만, 운동 부족, 열량 과잉 섭취 등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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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단백뇨

미세단백뇨 소변에 아주 소량의 단백질 성분이 검출되는 증상. 일반적인 소변검사로는 검출이 어렵고 특수검사를 시행해야만 한다. 명백한 단백뇨(현성단백뇨)의 전단계로 신장의 사구체 손상이 일어났다는 초기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시기부터 치료하면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으나, 이후 현성단백뇨가 시작되면 회복이 어렵다. 지나친 운동, 발열, 요로감염증이 있는 경우 일시적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혹은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누구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미세단백뇨가 현성단백뇨 증상으로 발전하기 전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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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당화혈색소 적혈구 속에는 산소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혈색소)이라는 단백질이 있다. 이 중 일부가 포도당과 결합된 상태로 존재하는데 이를 ‘당화혈색소’ 라고 한다. 혈액 속에 떠 다니는 혈색소의 평균 수명이 약 3개월이며 혈당이 높아지면 당화혈색소가 더 많아지므로 당화혈색소의 수치를 통해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농도를 짐작할 수 있다. 즉, 그 순간의 혈당 수치만을 반영하는 일반적인 혈액검사 혈당 수치와는 달리 당화혈색소는 보다 장기간의 혈당 조절 정도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 조절목표를 6.5% 이하로 보고 있으며 7.0% 이하이면 혈당 조절 정도가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고령의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7.5~8.0%의 당화혈색소도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한편, 당화혈색소의 정상수치는 5.6% 이하이며, 최근에는 당뇨병의 진단 기준으로도 사용되어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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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타치즈 레몬 수플레

🧀 리코타치즈 레몬 수플레 재료 리코타치즈 100g 달걀 2개 레몬즙 1작은술 아몬드가루 1큰술 알룰로스 1작은술 (선택) 만드는 방법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주세요. 노른자에 리코타치즈와 아몬드가루, 레몬즙을 넣고 섞어줍니다. 흰자는 거품기로 충분히 저어 부드러운 머랭을 만들어주세요. 치즈 반죽에 머랭을 조금씩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섞어줍니다. 작은 오븐용 그릇에 반죽을 담아주세요.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8~22분 정도 속까지 익히면 완성입니다. 혈당친화 포인트 일반 수플레에 사용되는 밀가루와 설탕을 줄이고 리코타치즈와 달걀을 중심으로 만든 디저트예요. 치즈와 달걀을 통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레몬즙을 넣어 단맛이 강하지 않아도 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한줄 총평: 폭신한 식감과 은은한 레몬 향이 매력적인 저당 수플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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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계수가 너무 낮거나 저지방 또는 저단백질 식사를 한 경우

이런 경우 교정 용량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식사인슐린을 감량해야 합니다. 교정 용량을 고려했다면 기저 인슐린을 감량한 후 다시 패턴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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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계수가 너무 낮거나 저지방 또는 저단백질 식사를 한 경우

🍎 사과 호두 오트밀 크럼블

🍎 사과 호두 오트밀 크럼블 재료 사과 1/2개 오트밀 30g 호두 10g 무가당 그릭요거트 2큰술 시나몬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사과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작게 썰어주세요. 호두는 잘게 다져줍니다. 오트밀과 호두, 시나몬가루를 골고루 섞어주세요. 오븐용 그릇에 사과를 담고 오트밀 혼합물을 올려줍니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한 김 식힌 뒤 그릭요거트를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혈당친화 포인트 일반 크럼블에 사용되는 밀가루와 설탕, 버터 대신 오트밀과 호두를 활용했어요. 오트밀의 식이섬유와 호두의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고, 사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사과와 오트밀에도 탄수화물이 들어 있으므로 적당량을 나누어 먹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바삭한 오트밀과 부드러운 사과가 잘 어울리는 혈당친화 디저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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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두부 치즈케이크

-  🫐 블루베리 두부 치즈케이크 재료 연두부 150g 크림치즈 50g 달걀 1개 블루베리 40g 레몬즙 1작은술 알룰로스 약간 (선택) 만드는 방법 연두부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크림치즈는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믹서에 연두부와 크림치즈, 달걀, 레몬즙을 넣고 갈아주세요. 단맛이 필요하면 알룰로스를 조금 넣어줍니다. 작은 오븐용 틀에 반죽을 담고 블루베리를 올려주세요.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5~30분 정도 속까지 익도록 구워줍니다. 충분히 식힌 뒤 냉장고에서 차갑게 굳히면 완성입니다. 혈당친화 포인트 일반 치즈케이크에 들어가는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고 연두부를 활용한 디저트예요. 두부와 달걀을 통해 단백질을 더할 수 있고, 블루베리의 상큼한 맛으로 단맛을 보완할 수 있어요. 크림치즈는 지방과 열량이 있으므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두부의 부드러움과 블루베리의 상큼함이 잘 어울리는 저당 치즈케이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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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 초코 머그케이크

🍫 아몬드 초코 머그케이크 재료 아몬드가루 30g 달걀 1개 무가당 코코아가루 1큰술 무가당 두유 2큰술 베이킹파우더 1/4작은술 알룰로스 약간 (선택) 만드는 방법 머그컵에 달걀을 넣고 충분히 풀어주세요. 아몬드가루와 코코아가루를 넣어 섞어줍니다. 무가당 두유와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부드러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단맛이 필요하다면 알룰로스를 조금 넣어줍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가열한 뒤 익은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가운데까지 완전히 익도록 10~20초씩 추가 가열하면 완성입니다. 혈당친화 포인트 일반 밀가루 대신 아몬드가루를 사용해 탄수화물 함량을 줄인 초코케이크예요. 아몬드가루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들어 있고, 무가당 코코아가루로 초콜릿 풍미를 낼 수 있어요. 다만 아몬드가루는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한 번에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밀가루와 설탕을 줄여 만든 진하고 촉촉한 초코 머그케이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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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한 브레드 푸딩

🍞 촉촉한 다이어트 브레드 푸딩 재료 통밀식빵 2장 달걀 1개 저지방 우유 120ml 바나나 1/2개 시나몬가루 약간 바닐라 익스트랙 약간 (선택) 만드는 방법 통밀식빵은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바나나는 포크로 으깨 자연스러운 단맛을 만들어줍니다. 볼에 달걀과 우유, 으깬 바나나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오븐용 그릇에 식빵을 담고 달걀물을 부어줍니다. 식빵이 달걀물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5~10분 정도 기다려주세요. 시나몬가루를 뿌리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25분 정도 구워줍니다. 가운데까지 완전히 익고 윗부분이 노릇해지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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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즙 소갈비찜

배즙 소갈비찜 재료 기름기 제거한 소갈비 300g 배 1/2개 양파 1/2개 무 100g 저염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만드는 방법 소갈비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끓는 물에 소갈비를 데친 뒤 기름기를 제거해줍니다. 배와 양파를 갈아 간장, 마늘과 섞어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냄비에 소갈비와 무, 양념,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갈비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약불에서 충분히 조리하면 완성입니다. 배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활용하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맛있는 갈비찜을 만들 수 있어요. 소갈비의 눈에 보이는 지방을 제거하고 양념을 적게 사용하면 일반 갈비찜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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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및 단백질 섭취가 과다한 경우

식후 혈당의 변동이 큰 경우, 식전 식사인슐린은 대부분은 탄수화물의 섭취량에 따라 조정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지방이나 단백질의 섭취량이 40g 이상일 때 추가 인슐린 투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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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인슐린은 무엇일까요?!

밤사이 혈당 패턴을 이용해 교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취짐 전과 아침 식전의 혈당값의 차이는 50 mg/dL 이내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 인슐린은 하루 총 인슐린 용량의 40% 이내로 투여합니다. 혈당 패턴에 대한 고려 없이 아침 식전 고혈당만으로 인슐린을 증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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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치과 치료 전 혈압 확인이 중요한 이유

고혈압 환자, 치과 치료 전 혈압 확인이 중요한 이유 혈압이 지나치게 높은 상태에서는 일부 치과 치료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치과 치료 전 혈압을 확인하고 복용 중인 약을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혈압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대부분의 일반적인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한줄 총평 : 고혈압 환자는 치과 진료 전 혈압 상태와 복용 약을 미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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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진통제도 주의해야 해요.

고혈압 환자, 진통제도 주의해야 해요.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같은 일부 소염진통제는 혈압을 높이거나 혈압약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신장질환이 있거나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해요. 진통제를 자주 복용해야 한다면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고혈압 환자는 일반 진통제도 성분을 확인하고 복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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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새싹의 가능성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 브로콜리 새싹의 가능성 브로콜리 새싹에는 설포라판의 전구체인 글루코라파닌이 들어 있어요. 일부 연구에서는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제시됐어요. 하지만 일반적인 브로콜리 새싹 섭취만으로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새싹채소는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생으로 먹는 것을 주의해야 해요. 한줄 총평 : 브로콜리 새싹은 연구가 진행 중인 식품이지만 당뇨병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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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유지용량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유지용량 유지용량은 치료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량을 말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일반적으로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증량해요. 이후 치료 효과와 부작용 등을 고려해 적절한 유지용량을 결정해요. 유지용량은 제품과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며 반드시 모든 사람이 최고 용량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 유지용량은 무조건 높은 용량이 아니라 개인에게 적절한 치료 용량을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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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크다고 쪼개서 먹으면 안 돼요!"

메트포민은 단일 일반형 제제와 24시간 동안 작용하는 서방형 제제가 있습니다. 서방형 제제는 특수 코팅으로 인해 약의 크기가 큰데, 크다고 쪼개서 먹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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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커피를 마실 땐?

집에서 커피를 마실 때에도 가급적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꼭 필요한 경우, 설탕 대신 자일로스 등과 같은 당 대체제와 프림 대신 저지방우유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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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현명하게 즐기기

일반적인 커피믹스의 열량은 1포당 50칼로리 정도이므로, 믹스커피를 마실 경우에는 과일 1교환단위와 바꾸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커피믹스의 설탕을 조절하여 먹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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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오면 어떤 음식 먹어야 하나요

요구르트(100mL 기준) 1개  사탕 3-4개 설탕(15g) 또는 꿀 한 숟가락(15mL) 주스 또는 청량음료 (다이어트용 제외) 3/4컵(17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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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이란?

일반적으로 혈당이 70mg/dL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저혈당이라고 합니다. 고혈당 치료를 위한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 부작용으로 흔히 생기는데요. 저혈당이 오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즉시 치료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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