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구이

굴비구이 가끔가다 굴비구이가 생각나더라구요 생선이라 굽기 번거롭긴 하지만 자그만한게 구워서 밥반찬으로 짭쪼롬한게 밥한공기 뚝딱~

분돌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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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자린고비 굴비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굴비를 선물 받아서 세 마리 구워서 혼자 홀랑 먹었어요.. 반찬 많이 안 해도 든든하구만용

flower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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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는 짭조름하고 쫄깃해서 밥도둑입니다 냉동 굴비라 자연 해동한후 쌀뜨물에 20~30분 정도 담가서 비린내 제거한 후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했습니다 기름두르고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와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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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한 보리굴비와 녹차물에 시원하게 밥말아 굴비한점얹어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없어요. 보리굴비는 귀한거라 자주먹진못하죠

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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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들어온 굴비입니다 굴비 구이 집에서 해먹어도 냄새 안나고 전혀 비리지 않아요 따뚯한 흰밥에 올려서 먹으면 맛나요

이쁜건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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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 선물 받았어요 요즘엔 한 팩스 전자렌지에 돌려 먹기 좋게 구워서도 판매 하시더라구요 30 초 돌리면 육즙도 살아 있고 딱딱해 지지 않아 맛있습니다

sea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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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를 사서 냉동실에 쟁이고 먹고 싶을 때마다 구워 먹어요. 해동도 금방되고 손질도 간편해서 금방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건강하게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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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굴비 구워먹었어요. 영광굴비예요.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요. 크기는 작지만 맛은 최고예요 생선이 몸에도 좋을거 같아요

young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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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 놀러갔더니 굴비를 구어주셨어요! 따뜻한밥에 굴비한조각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몸에 좋은 생선 자주 먹어야겠어요~!

흰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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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에서 먹은 굴비구이에요.. 평소에 자주 사먹는 생선은 아니라서 이렇게 부모님댁 갈때에만 먹곤 하는데 하나도 비리지 않고 담백한 맛이 좋아요.. 또 간도 적당히 되어 있어 짭쪼롬한 맛이 밥 반찬으로 좋아요..

오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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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식사 했어요 이번 주 내내 컨디션이 별로여서 예민해져 있는데 오랜만에 같이 만나 힐링 했어요 아버지가 좋아하는 생선구이 식사

지니56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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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한정식집에서 맛보는 굴비구이는 겉껍질이 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함이 느껴지고, 속살은 쫀득하면서도 찰진 식감이 뛰어납니다. 염장된 굴비 특유의 깊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밥 한술을 절로 부릅니다.

지니56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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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구워 아침에 먹었습니다. 짭조름하게 간 되어 있어서 물말아 올려 먹으니 금세 한공기 뚝딱입니다. 입맛 도는데 좋습니다.

소나무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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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선물받은 굴비 를 손질해서 밀가루 살짝 바르고 올리브유에 구웠어요 너무 고소하고 간도 적당해서 맛있어요 생선은 다 맛잇는데 가시 바르기가 힘들어요~

지니53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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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명절을 맞이해서 사놓은거 몇마리 남아 아침에 구워 먹었어요 살짤 말려서 생물보다는 굽기 좋아요 살도 두툼하고 넘 좋아요

지니528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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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으로 들어온 굴비를 우리 집 남편이 제일로 좋아해 녹여서 비늘을 제거하고 중불에 구워서 저녁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니52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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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구워서 먹었어요 노룻하게 구워 맛나게 잘 먹었어요 짭쪼룸한 굴비맛이 참 좋네요 밥도둑 굴비 맛있는 생선중 하나에요

애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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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구이 굴비를 쪄먹기만했는데 오늘은 기름두른팬에 구워봤는데 맛있다. 1.굴비를 살뜸물에 30분이상 담가둬서 해동도시키고 딸딱한 살도 불린다. 2. 불린굴비의 지느러미를 모두 잘라내고 창자도 긁어내고 비늘도 벗겨 깨끗이 씻는다. 3. 키핀타올로 물기를 닦아준다. 4. 기름두른 팬에 바삭하니 구워낸다. 짧조름하고 바삭한 굴비가 밥과먹으니 참 고소하고 맛있다.

두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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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를 기름을 둘러서 바삭하게 구웠어요~기름은 몸에 안좋아서 조금만 두르고 구웠어도 맛있어요~단백질은 고기보다 생선이 몸에 좋은거 같아요

빼고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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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돼지고기 소고기만 먹는거 같아서 오랜만에 생선 ㅎㅎ 비마트에 굴비가 있어서 주문해봤다! 직접 손질하는게 번거롭고 크기는 좀 작았지만, 올리브유에 구워먹으니 간도 딱맞고 넘 맛있다 ㅎㅎ

이정현2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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