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고 좀 다른건 할 말은 하게 된다는거죠.
그런데 참지 못하고 가슴에 쌓아두어선지
어느 날 부터인지 .. 숨쉬는게 힘들더러구요.
가족이 머라 하면 그런증상이 오는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