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좋아하는 빵으로 차려줬구요 둘째는 카레라이스로 차려 줬어요. 요즘 아이들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날도 추워지고 이불 속에서 계속 자고 싶나봐요 ㅎㅎ 깨워서 아침 먹이고 학교 보내는 게 아주 큰 일이 된 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