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s
야생화들도 참 이쁘네요 덕분에 잘 봤어요
오늘 본 예쁜 야생화들을 소개합니다.
큰구슬붕이
햇살이 밝은 날에만 꽃이 활짝 피는데 다행히 날이 맑아 완전히 핀 꽃을 볼 수 있었어요. 구슬붕이라는 이름은 열매가 구슬을 담은 바구니를 닮았다고 붙여졌어요. 꽃은 작으나 선명한 색감을 가져 낙엽 사이에서도 존재감이 있었어요..
각시붓꽃
수줍은 새색씨처럼 예쁘다는 의미를 가진 각시붓꽃인데 이름만큼 예뻐요.
옥녀꽃대
이름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이 드는 꽃인데 저희 지역은 이 꽃이 많은데 중부지방에는 비슷한 모양의 홀아비꽃대가 많다네요.
윤판나물
둥글레와 비슷한 듯한데 노란색꽃이 활짝 벌어지지 않으면서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요.
연복초
'복이 연달아 들어온다'는 뜻을 지닌 식물로, 꽃 5개가 동서남북 4방향과 하늘방향을 향하고 있어 야생화 애호가들에게는 '다섯 얼굴을 가진 꽃'으로 알려져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