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홈파티는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과 아빠가 좋아하는 안주로 즐거운 시간 가지는게 홈파티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집은 한 달에 두 번은 홈파티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는 것보다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날이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하고 선물 하나씩. 이제는 컸다고 용돈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리고 맛있는 먹고 대화하는게 전부인 홈파티지만 행복하죠. 가족과 함께 한다는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촌 허니콤보 주문해서 아빠가 좋아하는 참**과 함께 즐기는 소소한 홈파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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