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여행 잡은 가족이 있습니다
주말 저녁 시간은 서로 일정 있고..
오늘 이른 저녁으로 굴미역국 끓어 모두 함께 먹자고 모였습니다. 든든하고 시원하게 한 대접씩하고 귤 까고들 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추운 겨울날..
쌀뜨물 굴미역국 즐거운 메뉴인데..
문득 또 해산물에 대한 염려가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