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직장 사장님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카페가 있어요.
며칠전 직장 송년회에 선물로 쿠키 세트를 보내 주셨어요.
세 박스 받은 거 조금만 먹고 고이 간직하다가 두 박스 오늘 가족들 파티할 때 썼어요.
대형 브랜드 제과점이나 커피브랜드보다 맛고 있고 정성이 느껴져요.
아이들도 아내도 좋아하면서 음료수하고 와인이랑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