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티는 가족 최애인 KFC 치킨으로.

홈파티는 가족 최애인 KFC 치킨으로.

우리 가족은 저, 남편, 고딩중딩 두 딸아이, 아기 강아지에요.

남편이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시켜 먹는데요.

특별한 날은 시켜서 먹어도 뭐라 안해요.

같이 시켜 먹는 생맥주 때매 좋아하는 거 같아요.

간만에 지나가다가 KFC를 봤어요.

아이들과 상의 후 당장 큰 사이즈 8조각 짜리 시켜서 먹고 있어요.

매번 교촌이나 굽네 시켜 먹다가 오랜만에 먹으니 신선하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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