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대만음식점에서 우육면 먹었어요.
워낙 좁다보니 항상 웨이팅이 있었는데 운좋게 바테이블에 자리가 있어
바로 들어갔어요.
우육면 15000원으로 직딩 월급에 좀 비싼 점심인데
같이 먹은 직원 모두 가격 대비 맛이...ㅠㅠ재방문의사는 없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