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아이돌을 좋아하던 편은 아니지만..
이노래가 반가웠던건 어릴때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인 펌프때문이네요 ㅎㅎ
지금은 다시하라고 시켜도 제대로 못하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