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새송이 버섯을 나누어 동네 친한 언니들이랑 동생들에게 나눔했는데 오늘 친한 언니가 상추와 해외여행때 사왔다며 젤리를 나눔해주고 갔어요
상추 마침 없었는데 고기 구워서 먹어야겠어요
나눔이 나눔이 되고.. 따뜻한 정이 있어 참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