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처럼 따가운 햇빛과시원한 바람과 꽃향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어요
고모2작성자입구에는 국화꽃이 양쪽으로 피어있어 이게 국화 향기로구나를 느낄 수 있답니다. 주말.휴일에는 발디딜곳이 없을정도로 많은분들이 찾아왔는데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았고 여러군데에 주차장이 있어 쉽게 주차할수있어 좋았어요. 오늘 낮에는 겉옷을 벗어 팔에 들고다닐정도로 더웠지만 풍경 .꽃향에 취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