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와 로니가 산책을 하고 난 후 간식타임시간입니다.
지금은 엄마의 말을 따르는 시간이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어요 짧은시간인데도 못 기다리고 달려가는 로니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더 기다려 주네요'
" 기다려!"
'먹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