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메이커
먹은 만큼 운동으로 다 태우면 되어요다이어트의 기본이라 그것만 지킴 폭식해도 전혀 문제가 안되더라고요
제 다이어트의 적은 남편이에요.
집에 간식이 떨어지기 무섭게 채워놓고 매주 금요일은 치킨데이라죠.
어제도 평소와 같이 치킨 먹는데 계속 저한테 맥주 따라주고 계속 안주 리필하고..
결국 과음에 과식까지 해버렸네요.
잘때도 자고일어나서도 배가 더부룩해서 오전에 굶었어요. 커피한잔 하긴했지만...
열심히 만보 걸었더니 이제 배가 꼬르륵 거리네요.
저녁은 또 마라탕이랬는데 남편이 야근하면 간단히 먹을려구요.
야근 취소되면 저녁에 마라탕먹어야하니 오늘은 배고픔 참고 점심에도 단식해보렵니다.
몸무게 유지가 참 어렵네요. 빼는건 더더 어렵구요.
오늘도 소소하게 노력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