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아침부터 못 일어나고 힘들게 꼼지락거리다가 7시 50분 돼서가 겨우 스트레칭 했어요. 이거 하나만 했답니다. 갈수록 😅

금요일 아침

라떼가 이렇게 이쁘게 자서 누나도 옆에서 좀 더 누워 있었답니다. 계속 이렇게 자고 싶더라고요.

금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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