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마무리

 라떼랑 나가기 전에 플랭크하고~

금요일 마무리

12시 10분에 같이 나갔네요. 막 나가서는 약간 쌀쌀했지만 걷다 보니까 많이 더웠어요. 라떼도 덥겠지만 어제 바로 목욕을 해서 옷 입혔답니다.

금요일 마무리

라떼는 12시 반쯤 우리 플라워 카페에서 엄마랑 있고 나 혼자 한성대역 아리따움 가서 아이크림 하나 사와서 1시 반까지 다시 가게에 도착해서 1시 반부터 3시 반까지 근무했어요. 그리고 라떼랑 3시 57분쯤 집으로 들어왔네요. 이때가 9,700보~

금요일 마무리

4시 10분 쯤 나 혼자 나와서 안과 가서 안약 받아오고 다시 5시까지 가게 가서 5시부터 6시까지 근무했답니다. 오늘은 근무를 좀 띄엄띄엄 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미뤘던 일 하고 근무까지 해서 알찬 하루 보냈네요. 퇴근해서 아파트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금요일 마무리

집에는 6시 25분쯤 도착했답니다. 

오늘은 14,300 보 걸었네요.

금요일 마무리

집에 와서 물 2 컵 더 마셔서 2리터 완료했답니다. 

오늘 아점 먹고 쭉 안먹었기 때문에 입안이 좀 썼거든요. 그래서 아까 라떼랑 집에 올때도 말린 고구마 한 3개 정도 먹었고 물 마시면서도 견과류 대여섯 개랑 같이 먹었답니다.

금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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