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마무리

오늘은 가게가 너무 바쁜 날이었구요. 6시 40분 쯤 마칠 수 있었답니다

수요일 마무리

엄마가 일반 병실(준중환자실인데 아직 일반 병실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병동이 같이 있답니다)로 가셨는데 내가 너무 바빠서 우리 동생한테 옮기는 거며 간병인 기다리는 거 다 맡겼었거든요. 간병인한테 늦게라도 간다 그랬다고 해서 일 마치고가 병원에 들렸네요. 

들려서 간병인하고도 이런저런 얘기 하고 필요 물품도 사다 드리고 엄마 만나서 얘기도 하고 발 주물러드리고 한 시간 정도 있다가 7시 56분에 나왔답니다. 

아파트와서 계단 오르게 했어요.

수요일 마무리

집에는 8시 24분에 왔고  19,600보 인데

수요일 마무리

산책 못해서 하루 종일 누나만 기다렸을 라떼 보고 있자니 나는 너무 지쳤지만 잠깐이라도 산책시킬라고 라떼 데리고 나왔네요.

수요일 마무리

라떼는 아파트 근처로 한 23분 정도 산책했답니다.

오늘은 20,900보 걸었어요. 에고에고🫩

수요일 마무리

집에 들어와서 물 3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

수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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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쩡♡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낸 덕에 많은
    걸음 하셨네요.
    이만보 걷기 수고하셨어요.
    꾸준한 걸음으로 건강 잘 챙기시고 수분
    섭취도 잘 챙기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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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걷기는 14일 날은 많이 걸었네요. 너무 걸어 다녀서 힘들었던 기억은 살짝 납니다. 거의 이만보쯤걸었는지 잘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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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봉
    수요일 이만보의 걸음 정말 많이 하셨네요 
    오늘도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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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15일이 우리 꽃가게 피크라 이때쯤 너무 지쳐 있었어요. 피곤해도 잠이 그렇게 쉽게 오진 않았답니다. 그래도 잘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요.
  • 야고
    어머님께서 일반 병실로 옮기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어머님께 달려가셔서 챙겨드리고 오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동생분께도 감사드릴 일이네요.
    퇴근 후 병원에 들러 어머님 발도 주물러 드리고 필요한 물품도 챙겨드리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집에 와서 라떼 산책까지 시켜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2만 보가 넘는 걸음 수에서도 어머님과 반려견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느껴져요.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시고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푹 주무시고 내일은 조금 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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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어머니는 준중환자실로 옮기셨고 새로 오신 간병인 분도 보러 갔다 오긴 했네요. 
      동생도 힘들어서 라떼 산책 못하겠다 하니 어쩔 수 있나요?😅 우리 라떼는 누나만 목 빠지게 기다리면서 볼일도 안 본답니다. 어쩔 수 없이😅  라떼도 산책시키면서 볼일을 보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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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운동과 하체근육을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계단오르기로 건강에 시간을 보내셨네요. 수분충전 건강한 시간이네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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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이날 19,000보나 걸은 건 순전히 배달하고 바쁜 가게 일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많이 걸은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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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일년중 가장 바쁜 날이라 힘들었겠네요..
    바쁜데도 라떼 산책 까지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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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감사합니다. 1년 중 가장 바쁜 날이고 갑자기 엄마 일까지 터지면서 정신없는 2025년 5월을 보냈네요. 올해 5월도 기억에 남을 텐데 아니 오히려 기억이 없을까요? 어찌 보냈는지 까마득해요. 하~~ 우선은 어쨌든 넘겼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