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무리

엄마 면회 하러 1시 40분에 나가서 3시 35분까지 있었고 나와서는 중부시장으로 견과류 사러 갔다 왔답니다. 우리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일요일 마무리

집에는 4시 34분쯤 도착했네요

하만챌 인증 사진 모델은 라떼로써 11,400보~

일요일 마무리

점심과 저녁은 따로 챙겨 먹진 않고 힘드니까 길가에서 견과류 먹고 집에 와서 견과류 또 먹었답니다. 그리고 마그네슘을 챙겨 먹었네요.

일요일 마무리

집에 들어가서 5잔 더 마셔서 2l 완료했습니다. 이때도 물만 잘 안 들어가서 견과류를 좀 먹었답니다.😅

일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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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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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점심 저녁 안드시고 견과류만 드셔도
    되는지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걷기도 잘 마치셨네요 라떼도 피곤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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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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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아침 잘 먹고 점심은 나가서 직원 식당에서 사 먹으려고 그랬거든요. 근데 엄마 면회하다가 점심시간을 놓친 거죠. 식당 브레이크 타임에 걸리니까 못 사 먹었거든요. 중부시장 다녀오면서는  중간에 움직이면서 갖고 다니는 견과류을 먹은 거고 집에 가서도 견과류 4개 4kg를 다 소분해서 냉장고 냉동실 넣어 놓고 서리태도 볶았거든요.그거 하니까 시간도 걸리고 배도 고프니까. 견과류를 또 집어넣고 어느 정도 열량이 차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한 끼만 먹고 나머지를 견과류를 먹었네요. 이러면 사실 점심 저녁을 지방만 먹은 거라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답니다. 근데 벌써 먹어버려서 다른 걸을 또 먹을수도 없고 시간도 저녁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별로 좋지 않은 하루 식단이 됐어요. 점심까지 잘 챙겨 먹으면 저녁은 아주 간단히 먹거나 안 먹어도 되는데 점심이 이렇게 삐끗하면 오히려 안 좋은 방향의 식사를 할 때도 있답니다.
  • 쩡♡
    오늘 점심과 저녁을 안드시고 견과류로만
    챙겨도 괜찮으세요?ㅠ
    걷기운동과 계단 오르기로 하루 운동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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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점심을 여러 가지 야채와 단백질 탄수화물 안 먹었으니까 별로 좋지 않은 식단이죠. 저도 후회되는데 또 이것저것 할 일도 있고 하고 나선 지쳐서 그런지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었네요. 가끔 이럴 때가 있습니다.
      영양분은 한쪽으로 편중돼 있고 포만감은 덜하고 칼로리l만 높으니까 좋지 않은 식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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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식사를 제때에 챙기지 못하면 힘들지 않을까요..ㅜ
    힘들게 만보걷기까지 휴일 하루도 잘 마무리 하셨네요.. 수고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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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러게요. 쉬는 날라곤 여유를 부렸던 게 문제일까요? 점심도 꼭 챙겨 먹었어야 되는데 그냥 느긋하게 보내다 식당시간도 못 마추고 그런 건강식 사 먹기가 애매해서 좀 미루다가 점심을 못 챙겨 먹은 게 문제였네요.
  • 야고
    어머님 면회 다녀오시고, 중부 시장까지 가셔서 견과류도 사 오셨군요. 정말 바쁘신 하루 보내셨네요! 😊 어머님 만나 뵙고 오시는 길은 늘 마음이 뭉클하시죠.
    집에 오셔서 11,400보 넘게 걸으신 하만챌 인증 사진까지 찍으시고, 계단 오르기까지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 피곤하실 텐데도 운동까지 챙기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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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엄마 만나고 오면 뭉클하다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일은 좀 나아지실까? 걱정이 좀 되고요. 그래도 몸 쪽으로는 나빠지지 않는다니까 안심도 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내일은 어떻게 해야 되나? 지금이나 내일 엄마와 관련돼서 어떤 일을 내가 해야 되나? 그 생각으로 머리가 조금은 아파요. 
      그렇지만 마치고 나와서 나를 위해서 견과류도 사 오고 얼른 와서 집에서 쉬고 싶었답니다. 그 생각에 빠져서 점심을 안 먹었더니만 견과류 간식으로 막 먹어서 오히려 살이 쪘네요. 이것마저 그나마  여유가 있었던 일요일이니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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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면회 잘 하셨죠? 곧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오실것 같아요. 걷기운동과 계단오르기 꾸준한 운동으로 활기차게 보내셨네요. 건강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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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저도 그렇게 되기만을 바란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퇴원하실 수만 있다면 엄마는 더 편하실 것 같아요. 병원에서 영 잠을 못 주무셔서 그게 지금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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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저희 엄마도 병원에서 잠을 잘 못 주무셔서 고생을 했는데 어르신들은 자신의 집이 가장 편안한 곳이네요.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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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러지 않아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을 옮길 때 너무 힘들어 하셔서 2인실로 옮겼는데 거기서 잘 주무셨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왔답니다. 우리 어머니도 하루하루가 다르셔서 어쩌면 거동하실 수 있게 퇴원하시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