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라떼랑 11시 41분에 나갔어요. 햇살이 저렇게 좋더라고요.
나가서 3시간 반이나 있었더라구요. 그래도 라떼는 가게에서 두 시간 동안 누나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40분 빼고는 거의 다 걸어다녔네요.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라떼랑 3시 11분에 들어왔답니다. 이때가 12,500보네요.
집에 와서 씻고 여러가지 정리하고 챌린지정리까지 하면서 혈압 쟀는데 정상이더라고요. 기분 좋네요.
집에 들어와서 물 4컵 더 마셨답니다. 그래서 2L 완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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