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마무리

가게는 5시 20분에 퇴근하고 근처 공원 지나서 홈플러스 들렸다 집에 오니까 6시 5분이네요. 

만보 넘겨서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했어요.

목요일 마무리

이때 벌써 11,000보 걸었네요

목요일 마무리 동생이 떡볶이 먹었길래 얼른 조금 치우고 

라떼랑은 6시 16분에 산책 나왔어요.

라떼한테 가고 싶은 데로 가라 했더니 근처 성균관대 앞의 경학공원으로 가네요. 원래 봄부터는 산책때 옷 안 입히는데, 지금은 짧게 깎아서 시원한 옷으로 입혔어요. 옷의 천이 시원하긴 한데 좀 작거든요😅  털도 짧아 지금은 괜찮은 것 같아요.

목요일 마무리

한 시간 좀 넘게 산책하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이때가 13,700보네요.

목요일 마무리

집에 들어와서 물도 2컵 반 정도 더 마셔서 2L 완료했어요.

목요일 마무리

감정 일기까지 쓰고 챌린지 마무리하니 바빴던 오늘도 잘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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