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는 5시쯤 마쳤고 엄마 요구르트 살 겸 산책 포인트 할 겸 조금 더 걸었답니다. 아파트 와서 만보 넘겨서 계단오르기 인증 사진 찍고~
6시 9분 집에 들어왔을 때가 11,700 보네요.
아파트 입구에 길가 트럭에서 당근 하고 토마토 사서 집에 가져와 얼른 정리하고 나갈 준비해서 라떼랑 6시 38분쯤 나왔답니다. 여전히 목도리 같은 것도 하고 냉감 소재로 된 옷도 입혔네요.
라떼가 가고 싶은 데로 가다가 경학공원 들렀는데 또 내 체력이 금방 떨어져서 거기선 금방 집으로 왔답니다. 집에 있는 7시 44분에 도착했고 물 3컵 다 마셔서 2 완료하고~
오늘은 14800 보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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