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올리브영, 다이소, 홈플러스까지 장봐서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5시 53분에 집에 들어왔네요. 이때가 17,300 보.
우리 라떼가 누나 없을 땐 동생 방에서 내내 잤다는데 막상 오니까 내가 오니까 빤히 쳐다보는 게 잠깐이라도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데리고 나갔답니다. 15분 정도만 걷고 들어왔어요.
오늘은 18,200보 입니다.
집에 와서 물 3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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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올리브영, 다이소, 홈플러스까지 장봐서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5시 53분에 집에 들어왔네요. 이때가 17,300 보.
우리 라떼가 누나 없을 땐 동생 방에서 내내 잤다는데 막상 오니까 내가 오니까 빤히 쳐다보는 게 잠깐이라도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데리고 나갔답니다. 15분 정도만 걷고 들어왔어요.
오늘은 18,200보 입니다.
집에 와서 물 3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