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간단한 아침 먹거리)

어제 저녁부터 계속 비 오니까 오늘 아침에 라떼산책 안 시킬 생각이라 좀 느긋하게 일어나서 아침 먹고 동작 수업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아침에 머리가 너무 아프고 온몸도 무겁더라고요. 아예 늦잠을 잤답니다. 아예 9시 한참 넘어서 일어났네요. 

목요일 아침(간단한 아침 먹거리)

여유는 커녕 스트레칭 하나만 딸랑 하고~

목요일 아침(간단한 아침 먹거리)

점심 도시락 챙겨서 가지만 지금 배고프니 사과랑 당근틱 꺼내서 간단하게 먹었네요. 아침이라고 불리기엔 너무 작지만 시간 남은 거 생각하면 이거라도 서서 먹은게 다행이었답니다. 

목요일 아침(간단한 아침 먹거리)

어제도 저녁에 당근 좀 챙겨 먹고 저녁 마무리 할려고 했는데 또 견과류를 제법 먹었답니다. 점심때도 견과류 제법 많이 챙겨 먹었었거든요. 결국 400g이나 쪘네요🤣 근데 몸무게가 불었는데도 힘이 하나도 안 나요. 차라리 고기 좀 왕창 먹어볼까요? 고기 먹으면 힘이 날까요? 그냥 생각이겠죠?  저녁 빼곤 매 끼니마다 단백질도 다 챙겨 먹는다고 먹거든요. 에이고~~  여름이라 더위 먹고 지금은 덥지 않아도 비 와서 늘어지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엄마가 일요일엔 요양병원 퇴원하고 서울대병원 입원해야 돼서 또 이런저런 절차가 많고 챙겨야 될 것도 많아서 머리가 아픈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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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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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걱정이 많으시네요.
    차분하게 해결하면 괜찮을겁니다.
    건강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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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럼요. 그냥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수밖에 없죠. 입원 하시고 수술까지 잘 받고 다시 요양병원 들어가셨답니다.
  • 쩡♡
    이것저것 챙겨야하는 것도 많고 바쁜 아침이네요.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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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아침을 원래 잘 차려 먹는 게 나의 모토인데 너무 몸이 안 좋으니까. 그 시간을 잤네요. 맨날 아침 잘 먹으니까 한 끼 정도 간단히 먹어도 괜찮겠죠?
  • 한소래미
    양이ㅈ너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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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너무 양이 작죠ㅠㅠ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점심 빨리 먹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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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바쁜 아침 이네요
    잘 해결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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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모처럼 늦잠 잔 날이라 간단한 루틴은 지키고 아침밥은 제대로 못 차렀네요. 
      어쨌든 어머니 수술까지 잘 마치고 다시 요양병원 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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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요즘 집안일이 많아서 힘들겠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움직이세요.. 그래야 건강을 지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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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죠? 너무 힘드니까 내가 잠을 더 잔 거겠죠? 게으른 게 아니고... ㅋㅋ
       하여튼 열심히 내 몸 챙겨가며 하나씩 풀어나갔고, 어머니 입원, 수술도 잘 받으셨고 지금은 요양병원에 다시 들어가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