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20분에 퇴근해서 어머니 잠깐 보고 집에는 6시 34분에 들어왔답니다. 아파트 와서 계단 오르기 하고~
집에 들어올 때 12,600 보였네요
너무 지쳐 안 나가고 싶었지만, 라떼는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았어요. 라떼랑 6시 54분에 나와서 40분 정도 산책했네요. 사실 오늘 라떼 목욕시키려 했는데 내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내일로 미뤘답니다.
일하면서 내일 꽃 들어오니까 물도 갈고 점심 커피 장사가 좀 되는 바람에 몸이 좀 힘들었네요.
오늘은 15,000 보입니다.
집에 와서 물 3 컵 더 마셔서 2L 완료하고~
사실 자려고 누었다가 혈압 안 잰 거 생각이 나더라고요. 얼른 나가서 쟀는데 오늘 조금 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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