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찍 마무리

커피 마시면서 챌린지 정리도 하고 명언필사도 했어요. 집 가면 졸릴까 봐 커피숍에서 했는데 여기서도 졸립긴 하네요.ㅋㅋ 

벤티에는 2시에 들어가서 3시 20분쯤 나왔어요. 바로 건너편에 있는 홈플러스에서 우리 동생 과자 사가지고 집에는 3시 34분에 들어갔답니다. 

아직 햇살도 뜨겁고 대낮이지만 2만보 넘기니 피곤하네요. 정리하고 좀 일찍 잠자리에 들 생각이거든요. 자지 않더라도 TV보면서 게임 하면서 졸고 누워있을 생각이랍니다.

토요일 일찍 마무리

집에 들어와서는 우선 당근 사온 거 당근스틱 만들어 놓고 오늘 아침에 모자 담가 놓은거 빨고 그 다음에 챌린지 마무리도 했네요. 

물은 밖에 많이 있었더니 4 컵이나 마셔야 됐답니다. 찬찬히 마셔서 2L도 완료했어요.

그리고 우리 라떼 저녁도 조금 일찍 줬답니다. 뭐 1시간 정도.ㅎㅎ

누나 이불 깔고 누워 있으면 자는 모드가 되서 밥을 안 먹더라고요. 나 이불 깔기 전에 저녁 줬답니다.

토요일 일찍 마무리

오늘은 22,200 보네요. ㅎㅎ

토요일 일찍 마무리

그런데 혈압은 조금 높나 봐요. 주의로 뜨네요. 아직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서 그러나? 

뭐 이정도는 괜찮겠죠?ㅋㅋ

토요일 일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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