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살짝 힘들길래 크셔츠 슬러시 해 먹었어요.
샷 3개 넣고 크리스탈 라이트 체리석류 반포, 냉동블루베리와 냉동딸기, 견과류랑 시리얼도 조금씩 넣어서 같이 갈았답니다. 항상 쓰던 도깨비 방망이가 고장 나서 우리 가게에 다른 믹서기를 썼더니 조금 덜 갈리네요. 크샷추는 견과류 시리얼이 조금 덜 갈려서 오히려 고소하고 맛있긴 했답니다.
퇴근해서 집에 와서 당근스틱과 아몬드 브리즈 언 스위트 마셔요. 아침을 너무 거하게 먹어서 이것만 먹고 그만 먹으려고 하는데 간식을 안 찾아야 할텐데 지금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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