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엉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카페에는 65분 정도 있었네요. 일월일일이 8시 30분에 닫는다고 그래서 8시 20분에는 나왔답니다. 라떼는 쉬었다 나오니까 기분이 좋은지 여기저기 냄새 맡고 생기 있어 보였지만 나는 힘들어서 얼른 집에 왔네요. 집에는 8시 38분에 도착했어요.
오늘은 15,200보예요.
라떼 저녁까지 먹이고 나도 물 2컵 마셔서 2L 완료했답니다.
오늘 음식 리뷰는 검수를 빨리 해주는 편이네요. 씻고 챌린지 정리하고 빨리 누워야 될 것 같아요. 밤 되니까 살짝 어지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