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퇴근해서 동생이 부탁한 자몽에이드 메가에서 포인트로 사가지고 집에 돌아오면서 계단 오르게 하고~
빨리 준비해서 6시 19분에 라떼랑 산책 나왔어요. 11월 5일부터 캐시워크의 팀워크에 새로운 챌린지를 해서 산책 인증 사진도 라떼랑 찍었네요. 명상사진이나 산책 사진을 찍는 건데 산책 사진은 하트가 꼭 있어야 한답니다. 라떼가 이게 손하트인지 알까요?ㅋㅋ
조금 걷고 예전에 찾아 놓았던 대학로에 있는 카페를 결국 갔네요. 커피가게 디터틀입니다.
한옥 카페이고 야외도 있긴 했지만 추워서 안으로 들어갔고요. 방석만 치워주면 의자에 앉아도 된다 해서 라떼 의자에 앉히고 담요도 덮어 줬어요. 제법 안으로 들어간 카페인데 홍보가 잘 됐는지 가게는 꽉 차 있더라고요. 그냥 뜨아 시켰는데 나중에 보니까 핸드드립 커피도 있는데... 예전에 찾았을 때 핸드드립으로 마셔야지 생각했는데 그게 나중에 생각나더라고요. 커피는 좀 찐하게 나와서 마시다가 뜨거운 물 더 해달라고 했네요. 밖에도 사람이 있고 옆자리 사람이 있어서 AI로 지웠답니다.
천장의 한옥 부분을 살렸더라고요.
원래 딱 2인자리고 마주 보는 자리인데 옆자리 눈치 보면서 의자 옆에 갖다 놓고 라떼 옆에 앉았네요. 종이컵은 라떼물라고 처음에 갖다 준 거랍니다. WiFi는 되고 콘센트는 없어서 내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면서 딱 1시간 있었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더 있는 건 사실 조금 미안했어요.
집에는 8시 20분쯤 도착했고 12,600보 네요.
조형제 때문이라도 낮에 물을 많이 마셔 놔서 집에 오기 전부터 2l는 완료했고 더 마셨답니다.
근데 막상 집에 와서는 엄마 김치 준비해야 되고 내 견과류도 섞어 놔야 했었거든요. 엄마 김치 준비하면서 힘을 다 썼는지 내 견과류 챙길 때 제법 먹은 거예요. 오늘 낮에 식사도 많이 먹었는데, 너무 많이 먹나 걱정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