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저녁산책하다 카페 사흘

퇴근쯤에 꽃배달에 들어왔답니다. 5시쯤 나와서 서울대병원 본관에 꽃배달하고 라떼 산책 시킬라고 얼른 홈플에서 야채 믹스 사가지고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라떼저녁산책하다 카페 사흘

집에는 5시 30분에 도착했고 이때가 16,300보 네요

라떼저녁산책하다 카페 사흘

집에 들어가 정리할것만 빨리 정리하고 라떼랑 6시 3분에 저녁산책 나왔답니다. 정리하면서도 배고파서 자꾸 견과류를 손대더라고요. 이럴 때 빨리 나오는 게 상책이랍니다😅

내일 아침 산책은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서(내일도 1년에 1번씩 하는 산부인과 진료가 있고 그 전에 초음파 검사도 있어요😂) 저녁 산책을 하긴 해야겠더라고요. 

막상 나왔는데 걷기는 싫어서 카페나 갈까 했답니다.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강아지동반 가능한곳으 카페 사흘에 왔네요. 

내가 이 가장자리를 좋아하거든요. 아래에 콘센트도 있고 끝자리랑 사람들 눈치도 덜보고~ 아까 혜화초교 갈 때는 이 자리에 사람이 있어서 어쩔까 싶었는데 다시 오니까 없더라고요. 얼른 들어갔네요. 라떼 앉혀놓고 주문하러 갔답니다

라떼저녁산책하다 카페 사흘

오늘은 아아 시켰어요. 물도 1잔 떠왔답니다. 1잔만 더 마시면 2L 완료가 됩니다. 아아도 물 1잔 다 마시고 마시려고요

라떼저녁산책하다 카페 사흘

라떼는 아까 나왔을 때 간식 먹였거든요. 카페 와서는 와서도 간식 먹고 견과류도 조금 먹고 내 무릎 베고 쉬네요.

라떼저녁산책하다 카페 사흘

그렇게 쉬다가 8시 반에는 카페에서 나와 빨리 8분 만에 집에 왔네요.

오늘은 17800보입니다.

라떼저녁산책하다 카페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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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입맛없엉
    운동 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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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걸어놓은 건 낮에 다 걸어 놨고 저녁에 라떼 산책은 거의 커피숍에서 다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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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블리에
    라떼와 함께 하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겠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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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네~~ 라떼와 카페에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니까 좋았어요. 우리 둘 다 나가는 건 괜찮은데 걷기는 덜하고 싶고 그랬거든요. 아침에 라떼도 110분이나 걸어놔서 괜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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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ngcom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시간 되세요 
  • 쩡♡
    오늘 하루도 라떼와 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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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라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