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
14일 라떼와 카페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크리스마스 이브 잘 보내세요.
우리가게에서 한시간정도 있다가 11시 38분에 나와 낙산공원에 살짝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타이슨커피에 갔답니다. 사람이 많아서 라떼 자리에 얼능 앉혀 놨네요.
이날은 타이슨은 없고 일하시는 분 강아지인 땅콩이가 있었어요.(미니 비숑)
얼그레이 시켜서 마셨어요.
저렇게 조그만 이 비숑이랍니다 5키로도 안 되는 애라 너무 가벼웠어요. 약간 성깔이 있긴 했는데 우리 라떼랑 금방 괜찮아졌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맛있는 거 주고 이뻐해 주는 거 좋아하더라고요.
카페에서는 12시 54분에 나왔고
나오자말자 멀미약 먹었어요. 우리 동생이랑 택시 타고 엄마한테 가야되는데 멀미약은 30분에서 1시간 전에는 먹어야 되니까 걸으면서 먹었답니다. 시럽 형태라 길거리에서 짜 먹을 수 있었어요.
집에는 1시 12분 쯤 도착했네요. 이제 라떼 밥 먹이고 준비해서 얼른 나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