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받고 지하 식당가에서 바지락칼국수로 점심 해결했어요. 이 상가의 전성기에는 지하에 분식집이 엄청 많았는데 윗층에 학원들이 빠지더니 분식집이 점점 사라지고 몇개 안 남았어요. 대신 코로나 이후 반찬가게들이 많아졌네요. 대목이라 전, 튀김 등 설 음식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 모처럼 복작거리는 게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