뙇하고등장
닐리리만보🫢
오늘은 친구와 고기 먹으러 가기로 약속을 한 날이라 아침은 조금만 먹고 친구집으로 출발했어요. 맛있게 먹기 위해 조금 걸어주자며 강변길을 걸었는데 수다 떨며 걷다보니 식당 가기 전에 벌써 만보를 다 걸어버렸어요. 너무 배고파서 게눈 감추듯 고기를 먹어치우고 스벅에서 캐시로 친구에게 플렉스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늘 열심히 걸었으니 고기 먹은 것도 반성할 필요 없겠죠 ㅎㅎㅎ 아까 친구와 헤어질 때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어놓은 사진에 만보 인증했어요. 변덕스러운 날씨로 비가 몇번을 오락가락했지만 덕분에 그리 덥지 않은 날씨에 잘 걸었어요. 밤엔 티비 보며 멍 때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