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 털부처꽃

더위를 피해 저녁 6시 이후 걷기 시작해 14000보를 달성했습니다. 여전히 더웠지만 만보는 무사히 성공했네요.

 

오늘은 습지공원에서 본 습지식물 2가지를 소개합니다.

먼저 핫도그처럼 생긴 특이한 열매를 가진 '부들'입니다.

꽃가루받이할때 부들부들 떤다고 생긴 이름이라고도 하고 잎이 부드러워서 부들이라고 한다는 설도 있답니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죠?

부들 & 털부처꽃

 

다음은 전체에 거친털이 있으며, 붉은 꽃이 층층이 달린 

'털부처꽃'입니다. 정확한 어원은 모르나 백중날 연꽃을 따지 못한 불자가 색이 비슷한 이 꽃을 부처님께 올렸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젔다는 설이 있답니다.

부들 & 털부처꽃

 

1
0
댓글 7
  • 산들바밤바
    습지식물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늘도 걷기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기멩멩
    오 부들이 그림으로만 봤는데
    덕분에 이렇게 보네요
    • roh69
      작성자
      저도 부들 열매가 너무 신기했는데 다음에는 열매를 직접 만져보고싶어요.
  • 복실복돌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 킹브래드
    걷기운동하면서 습지 식물도 보셧군요 
    일석이조입니다 ㅎㅎ
  • 피코
    습지식물 이렇게 알게 되네요
    부들이 넘 귀여어워
  • 프로필 이미지
    구룸구룸
    사진이 이쁩니다
    최고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