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밤바
습지식물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늘도 걷기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더위를 피해 저녁 6시 이후 걷기 시작해 14000보를 달성했습니다. 여전히 더웠지만 만보는 무사히 성공했네요.
오늘은 습지공원에서 본 습지식물 2가지를 소개합니다.
먼저 핫도그처럼 생긴 특이한 열매를 가진 '부들'입니다.
꽃가루받이할때 부들부들 떤다고 생긴 이름이라고도 하고 잎이 부드러워서 부들이라고 한다는 설도 있답니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죠?
다음은 전체에 거친털이 있으며, 붉은 꽃이 층층이 달린
'털부처꽃'입니다. 정확한 어원은 모르나 백중날 연꽃을 따지 못한 불자가 색이 비슷한 이 꽃을 부처님께 올렸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젔다는 설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