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무리

라떼랑 산책 나가기 전에 플랭크하고

토요일 마무리

라떼랑 1:25에 산책 시작했답니다. 라떼가 어제는 그냥 들어가더니 오늘은 따라 나오네요.

토요일 마무리

산책 나가서 우리가게 가서 점심 먹고 라떼는 거기에  있고 나혼자 중부시장 가서 해바라기씨 호박씨(14,000원) 사왔네요. 그러면서 만보 넘기고 계단오르기도 했네요.

토요일 마무리

가게 갔다가 4:58 퇴근에서 집에 5:27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12,600보 걸었네요. 많이 걷진 않은 거 같은데 다리가 너무 아파요. 엄마랑 라떼랑 들어올 때도 너무 발이 아파서 겨우 겨우 집에 들어왔답니다.

토요일 마무리

물 2리터도 챙겨 마셨어요.

토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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