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마무리

집에서 플랭크하고 라떼랑 엄마랑 나가서 라떼 엄마랑 같이 우리 가게 있고 난 롯데백화점 본점에 걸어 갔어요.

화요일 마무리

 거기서 키플링 가방 사려했는데 본점에는 키플링 매장이 없어서 거기서 점심만 먹고 롯데 미아점은 지하철 가서 기존 키플링 가방은 지퍼 고장나서 맡기고  사는 거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비싸서 우선 보류하고 왔답니다. 더 생각해보려고요.

그리고 우리 가게에 3시 13분에 도착해서 그때부터 좀 쉬었답니다. 왼발이 너무 아팠거든요. 쉬면서 견과류 조금 먹었네요. 

엄마 퇴근할 때 라떼랑 같이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화요일 마무리

집에는 5시 11분에 도착했답니다.

오늘은 15,200보 걸었어요

화요일 마무리

물도 집에 와서 2컵 더 마시고 2리터도 다 채웠네요.

화요일 마무리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