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 전에 플링크는 하고 11시 51분쯤 나갔답니다. 1시간 정도 산책하고 출근하려고요.
오늘은 손님들도 좀 있고 제법 바쁜 날이었어요. 5시 30분에 퇴근해서 아파트 와서 만보가 되가지고 계단오르기 했네요.
집에 들어올 때가 10,400보
하루 종일 기다린 라떼랑 5시 57분에 나가서 한 30분 정도 산책하고 왔어요.
오늘은 12,800보 걸었어요.
물도 2컵 더 먹어서 2리터도 완료.
오늘은 아침부터 영 몸이 무거웠지만 근무도 하고 다발도 만들고 잘 보낸 거 같애요. 그대신 손은 많이 아팠네요. 저녁땐 더 지치네요. 챌린지와 나머지 정리하고 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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