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저당 음료 메뉴

파스쿠찌 매장이 집에서 10분 거리 백화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용하거나 쇼핑 후 이용하곤 했습니다.

오후 커피는 수면에 지장이 있어 피하고, 과일주스를 주로 마셨는데 당이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그러다 메뉴판에서 '저당'이라고 표시된 음료 3가지를 발견하고 그중 '애플 진저 블랙 빅 리프레셔'를 주문했습니다.

사과 맛이라 단맛이 약간 있었지만 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 1잔에 칼로리가 120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파스쿠찌 저당 음료 메뉴파스쿠찌 저당 음료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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