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있어 뷔폐를 3끼처럼 배불리. 정말 역류할만큼 가득 채우고 신나게 먹고 찝찝하게 후회가득한 하루입니다. 입터진오늘 과식으로 속은 더부룩. 편의점에서 청보리차를 원샷하니 시원하니 개운하네요~ 깔끔해지는 입에 앞에 있는 배달음식이 그렇게 막 땡기진않네요~ 입터친날 개운하게 시원한 보리차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