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마도 말이 되냐 싶으실거 같긴 한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정말이지 야식은 저기저기 먼~~ 나라의 이야기여야 합니다~
야식 한번 먹는 걸로 끝난 적 있으셨나용~? ㅋㅋ 전 없습니다~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더라구요
쪼금만 먹지 뭐~ 하면서 한두개 집어먹다 ㅋㅋㅋ 바닥을 보면서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 시작하면~ 가급적 저녁 식사 이후 배고파지기 전에 일찍 잡니다~
근데 부득이하게 배가고파지거나~ 야식이 생각날땐~ 500미리 생수병에 물을 벌컥벌컥 마십니다 ㅋㅋㅋ
스스로 위안을 하며~ 음~ 그래 잘 참았어 하면서요 ㅋㅋ
그래서 제게 있어 다이어트 중 야식 생각날때 최고의 야식은 생수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