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금치나물 어머니께서 직접 재배 하신거라 더 맛있을 거 같아요 레시피 정보 감사합니다.
<봄시금치로 나물무치기>
4인 가족이지만 다른 반찬도 있으니 적당히 3인분으로 만들어봅니다!
시금치 손질하고 데치고 조물조물 무쳐 내는데까지는 15분 정도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요리가 어렵기때문에 틈틈히 네이버사전을 검색해주어야합니다
필요한 재료로는 일단 시금치. 데칠때 쓸 굵은소금, 간할때쓸 가는소금, 국간장조금, (액젖넣어도됨) 볶은깨, 참기름, 마늘(선호도에 따라 넣을수도 안넣을수도, 저는 깔끔하게 먹으려고 이번에는 넣지않았습니다)
시금치 뿌리부분을 칼로 살살 털어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흐르는 물에 담아 살살 흔들어 불순물이 나오지않을때까지 씻어줍니다
물기를 뺀 시금치를 팔팔 끌어오르는 물에 굵은 소금 한수저 넣어 끌이다 살짝 데친다는 느낌으로 담았다가 건져내줍니다 식히면서 물을 빼주고 어느정도 식었다 싶으면 꾸욱 물기를 짜내줍니다
물기가 있으면 무쳐내놨을때 안이쁘기도 하고 금방 상하는것 같더라구요
넓은 볼에 물기 꾹 짠 시금치를 탈탈 털어넣고 가는소금 국간장 조금넣어 주물주물합니다 봄철에 노지시금치는 달고 맛있어서 조미료같은게 많이 필요없더라구요
마지막에 참기름 한바퀴 휘릭 두르고 깨 툭툭 무심히 털어넣어 다시 조물조물 해서 접시에 먹음직하게 먹을만틈 덜어내놓습니다
여기서 팁!!!
살짝 데치면 시금치 색이 더 찐해지는데 그때 건져내요 너무 오래 삶으면 씹는맛이 없어 매력떨어져요. 그리고 물기 짜낸다고 너무 힘주어 짜면 으스러져요! 무칠때도 아기 다루듯 조물거려야지 너무 힘주어 문대면 아니되옵니다!!!!
겨울내 얼어있던 땅에서 뿌리 내린 시금치는 아마도 추운 땅을 이겨낸 탓에 달고 맛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